유저들 블레이드는 약간 빡빡하게 조여 주야 한다고 해서 페라칸을 게속 메인블레이드 및 테일블레이드를 빡빡하게 조여서 비행을 했습니다. 추락을 하면 어디 한군데가 꼭 나가는 현상과 서버 기어가 주로 나가고 기타등등 근데 블레이드가 어찌 하다보니 느슨해진 상태에서 비행을 하고 추락을 했는데 어라 어디 부서진데가 없는 겁니다 서버 기어도 멀정하고 물론 크게 추락을 한거는 아니지만 여전에는 살짝만 추락해도 분명 어딘가가 부셔젔는데 그래서 살짝 다시 실험삼아 부디처 봤는데 다 멀정 한겁니다.
이런 세상에 동영사 보면 페라칸 블레이드를 느슨하게 하면서 날리는 동영상들이 많았는데 추락하고도 다시 비행을 하는 걸 보고
내 페라칸은 왜 부셔저서 수리를 해야지 동영상에 나오는 페라칸들은 멀쩡이 다시 나는데?
그냥 제 생각인데 미니급은 블레이드를 꽉 조여 주지 안해도 될것 같은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첫댓글 소형기체에서 로터를 꽉조여봐야 장점이 거의 없을텐데 고생하셨네요
700이상 대형기체에서는 3D시에 붐스트라이크를 예방하기위해 로터를 꽉 조입니다...
대단한 모험실험정신이십니다
아무튼 미니금은 로터를 느슨하게 해야 건적이 적게 나오는 것 같아요^^
소형기의 경우,로터가 느슨하면 피치에 유격이 많이 생겨 비행안정성이 낮아지는 불이익이 있습니다. 그래서 로터는 적당히 조이는 것이 유리합니다. 견적을 줄이시려면, 위급시에 홀드버튼을 누르는 연습 한 1~20번 하시면 더 낫은 결과(무견적)를 얻을 수 있습니다.
원래헬기는 로터를 약간 느슨하게 조여주어야 맞습니다.
회전시 메인로터가 앞뒤로 왔다갔다 하기 때문입니다.
관성때문에 그런 현상이 나오는데 이게 유격이 없으면 진동에 한 원인입니다. 메인그립도 로터를 고정시키겠끔 안나온 이유가 여기에있습니다. 자료 찾아보시면 어딘가 나왔을겁니다.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