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앤이 "아저씨 이렇게 손님 상대를 하면 안대지 않겟어요" 햇더니 직원이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 소리에 사장인 듯한 분이 오시더군요..
왜 구러시냐구 구러더군요...
자초지종을 애기를 햇더니... 구분 하시는 말씀이... 구럼 양해를 구하셧으면 안그랫을텐데 아쉽군요 하더군요...
양해나 마나.... 12시 퇴실인데 11시20분부터 저나를 한건 구쪽 실수 아니냐 글구 우리가 지금 나온 시간이 12시20분 인데...
20분을 못참아서 양심이 엄다는 발언을 쉽게 할수 잇냐...
글구 모처럼 어렵게 여기까지 온김에 하루 더 묵을려구 했는데 기분 나빠 딴데루 갈것입니다... 구랫더니..
한다는 말이 모 이런사람이 있어... ? 라구 구러는 겁니다...
울마나 썽질이 나는지 팔을 걷어 붇이거 쌈질이라두 하구 시펏는데..
울 앤이 육탄방어루 말려서 겨우 참거 딴 모텔루 옮겻읍니다..
물런 모텔 입장에서는 객실관리 차원에서 나름대로의 규칙이 필요하다는 부분은 저두 이해합니다..
하지만... 몇시간 늦ㄱㅔ 퇴실한것두 아니거 혹여 늦게 퇴실해두 손님에게 무례하게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납득이 안갑니다..
또 하나 사장님두 문제가 많더군요...
직원의 발언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알면서두 손님앞에서 직원을 감싸고 손님에게 이런사람 이라고 한다면 두번다시 이곳을 다시 올까요.,..?
제가 안온다고 물런 그곳 낙산sky 모텔에 영업적인 지장을 주진 않겟저..
하지만...
이런식으로 접객태도로 한사람의 맘에 상처를 준다는 것이 과연 옳은 행위일까요...?
그리고 첨 낙산sky 에 체크인 할때... 직원이 자동차 번호를 적어달라구 하더군요... 차번호는 왜요 라구 햇더니... 요즘에 경찰이 단속할때 방에 가서 단속하는거 밧음까.... 바깥에서 번호보구 조회해서 지명수배 머 어쩌구 구러더군요...
그때는 암생각 엄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깐...... 이유가 이더군요..(낙산sky 모텔에는 콘도식으로 씽크대와 밥솥 쇠그릇... 구런게 비치대 잇더군요... 분실시 자동차 번호루 추적해 올려구 구런게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암튼.... 착한일 하러 갓다가... 중간에 기분이 상햇지만...마지막 하루를 앤하구 즐겁게 마무리 짓거 설루 상경했읍니다...
만일 낙산sky 모텔 관리자 분께서 이글을 보신다면 ... 한마디 하구 싶습니다...... (당신 옆에 호텔짓구 365일 70% 할인해서 장사하구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