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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언론도, 그래그 전 주한 미대사도
“천안함 사건 원인은 ‘어뢰’아니다”(펌)
천안함 사건이 발생한 후, 미국 정부의 입맛에 맞는 보도만 하는 큰 방송 신문과는 달리 미국의 군소방송인 알티아메리카RT America-TV 방송의 유명한 탐사보도 전문 웨인 멧슨Wayne Madsen 기자는, 천안함 사건은 북한의 짓이 아닌, 만기가 되어오는 일본의 오키나와 미군기지 사용 기한을 연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한 미 일 세 정부의 조작극이라고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RT 방송 뿐 아니라 기타 주요 방송까지도 한국 정부의 발표와는 달리 천안함 사건은 어뢰가 아닌 좌초를 의심하는 보도를 슬쩍 비친 적이 있었지만 멧슨 기자는 이 보도에서 좌초인지, 미 군함이 천안함을 추돌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은 체 어뢰가 아니라는 주장만을 한 것이다.
멧슨 기자는 이 보도에서 당시 하토야마 일 총리가 국민들에게 오키나와 미군기지를 기한이 차면 더는 미군에 사용권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선거 공약으로 당선돼 입장이 거북해진 점을 알고, 미국 극동방위를 위해 절대로 필요한 오키나와 미군기지 계속 확보를 위해 오바마가 이명박과 하토야마(일본수상)의 양해 아래 미군기지 사용권 연장을 위해 천안함 사태를 미해군잠수부대를 활용, 조작했다고 주장하면서 톤킨만 사태와 똑같은 덤터기 씌우기 작전False Flag Attack이었다고 폭로했다.
톤킨만 사건Gulf of Tonkin Incident이란 1962년 8월 2일 북베트남(월맹) 어뢰정이 미 구축함(매독스호)에 어뢰를 발사해서 큰 피해를 입혔다는 덤터기 씌우기 작전(이를 시작으로 베트남 전쟁을 통해 베트남 민족 3백만이 희생됨)으로 베트남 전쟁을 일으켰으나 후에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이러한 사실이 베트남 전쟁을 정당화시키기 위한 미국정부의 자작극(덤터기 씌우기)이었음을 해제된 미 정부 비밀문서를 통해 폭로한바 있다.
미국 역사상 수많은 경우가 그래 왔듯이, 어제까지 미국이 가장 가까이 지내 왔던 사담 훗세인에게 오늘은,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며, 거짓말로 ‘덤터기를 씌워서’ 이라크 전쟁을 일으켜 석유를 빼앗았던 미국임을 세상이 다 알지 않은가. 파나마의 노리에가도 마찬가지로 희생됐다.
멧슨에 따르면 천안함 사건이 북한의 짓이라며 근거로 제시한 어뢰(그것도 미해군이 제공함)가 독일산으로 밝혀졌는데 독일은 북한에 어뢰를 수출한 사실이 없다는 점, 백령도 수역은 한국 해군만이 아니고 미 해군 합동 기지와 최첨단 군장비로 북한 잠수정이 10킬로미터나 침투하고 어뢰를 발사하고 다시 원대 복귀할 가능성이 전혀 없으며 더구나 당시는 한미 합동 군사훈련 중으로 미군함도 수십 척이 가까이 있어 북한군이 남침할 엄두를 낼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점, 특히 사고 직전 미해군 ‘살보함’에는 심해 전문 다이버(잠수병)가 16명이나 타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었다는 사실 등이다.
그렇다면 미 해군은 이미 천안함 사건을 알고 있었다는 얘기가 아닌가. 그리고 천안함 희생자 전원이 서민 층 출신 사병 뿐이었고 장교는 단 한 명도 없었다는 사실, 어딘지 이상하지 않은가?
그러나 그동안 엉성한 이명박 정부의 발표는 계속되었다. 즉, 국방부 합조단은 잉크 성분이 “한국에서는 쓰이지 않는 성분”이라고 주장했지만 모나미 매직펜 제조 회사 관계자에 의해 “한국에서도 주로 쓰이는 성분”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 1번의 "번"이라는 글자는 북한에서 쓰지 않는다는 것. “번"은 일본식 표현이며 북한에서는 "호"를 쓴다는 것이다. 실제로 "4호"라고 쓰인 북한 무기가 수거된 적이 있었는데 북한 측이 ”우리는 어뢰에 손으로 번호를 쓰지 않고 기계로 박는다“고 주장했듯이 이 무기에 있는 ”4호“라는 글씨도 기계로 박은 것이었다.
어뢰가 폭발했는데 그 폭발지점과 가장 가까운 곳(함 내)에서 발견된 어느 시신에서도 화상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이 증거 하나만으로도 어뢰 폭발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는 게 양심적인 과학자들의 주장이다.
어디 그 뿐인가? 천안함이 반파될 정도의 폭발이 일어났다면 그 충격은 가히 상상이 가고도 남는다. 헌데 이러한 충격에도 두 동강이 난 함 내의 형광등이 전혀 깨진 것이 없고 멀쩡히 달려있었다는 사실은 어뢰 폭파가 확률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는 과학자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이것은 어찌 보면 물기둥이 없었다는 것과 일치되는 대목이다. 어뢰폭발로 군함이 침몰했는데 물기둥이 없었다는 예는 세계 해전 사상 없는 일이라니 말이다.
결국 천안함은 어뢰폭발이라는 순간적이고 엄청난 충격에 의해 반파된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서서히 진행되다가 압력이 임계점에 다다랐을 때 "쾅"하고 갈라져 반파되었다며 합조단 조사결과에 대해 이견을 제시한 서재정 미 존스홉킨스대 교수, 이승헌 버지니아대 교수, 양판석 캐나다 매니토바대 교수, 미 잠수함 전문가 안수명 박사, 그리고 김광섭 박사 등의 주장이 훨씬 설득력이 있는 것이다.
불행히 국내의 과학자들은 정부의 연구비로 살아가기에 정부가 싫어하는 소리를 낼 수 없는 어용학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게 오늘날 국내 과학자들의 한계란다.
이러한 사실들은 살아남은 해군 장사병들이 다 알고 있는 내용들이다. 얼마나 떳떳치 못했으면 정부 당국이 생존한 장병들의 외부 접촉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겠으며 전문가들로 구성된 러시아 조사단이 불평했듯 이들이 요구한 중요한 내용의 공개를 거부했겠는가.
그리고 어뢰폭발이라면 엄청난 고열이 상식인데 전혀 화력에 녹은 흔적이 없는 전선 피복(전선을 싸고 있는 플라스틱 껍질) 등 등... 어뢰 폭발의 증거는 전혀 없는 반면, 어뢰 폭발로 인한 것이 아니라는 증거는 얼마든지 있다는 것이다.
2~3년은 자라야 할 만큼 큰 조가비(일명 ‘조개’가 들여다보이는 어뢰 구멍이 너무 작아서 조개를 인위적으로 집어넣을 수 없음)가 문제의 어뢰 속에 딴딴하게 붙어 있었던 증거를 보아도 이 독일산 어뢰는 발사 된지 아주 오래 된 것임을 입증한다. 또 이 조가비는 서해에서는 자라는 종류가 아니라는 데서야 더 할 말이 없는 것이다.
이렇게 많은 의문점에 대한 속 시원한 답변을 정부가 내놓지 못하는 한 양심이 있는 과학자 및 의식이 올바른 국민들은 천안함이 북한 어뢰의 희생물이라는 발표를 믿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러한 이명박 정부의 발표 내용을 믿지 않는 국민들에게 ‘종북’이니 ‘좌빨’이니 한다면 정권 나팔수를 자임하는 조·중·동 그리고 KBS·MBC·SBS·YTN 에만 뉴스를 의존하는 의식 수준 미달의 국민들이나 박수를 칠 일이지, 한겨레, 경향, 온라인의 오마이뉴스, 미디어오늘, 서프라이즈 등 현 정부 여당의 뜻대로 안 되는 미디어(언론 매체)의 독자들과 기타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에서 정세를 파악하고 있는 젊은 세대들에게는 전혀 설득력이 없을 것이다.
즉, 온라인 뉴스를 이용하는 젊은 세대는 이미 천안함이 북한의 짓이 아님을 오래 전에 알고 있었다는 얘기다.
한편 만 31년이라는 긴 세월을 미 CIA 요원으로 재직하면서 전 세계 66개국에 파견돼 근무했던 그레그 전 주한미 대사는 미얀마·베트남·일본·한국 등을 두루 거친 국제 정보통 외교관 출신으로 지난 1일과 2일 미국 언론과 국내 언론에 충격적인 내용을 밝혀 큰 뉴스거리가 됐다.
그가 무슨 얘기들을 했나 알아보자.
"천안함 사건이 제2의 '톤킨만 사건’이 될 것을 우려한다."
"러시아 조사단이 군(한국) 당국의 방해를 받아 모든 증거 자료에 접근하지 못했고, 실험을 해보는 것도 허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좌절할 수밖에 없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한국 합조단 발표에 따르면) 천안함은 어뢰 발사로 인해 발생한 버블제트에 의해 단번에 두 동강 나 침몰했다고 했다. 북한 사정을 잘 아는 러시아는, 북한이 이런 수준의 고성능 무기 제작능력이 없고 보유하고 있지도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
“천안함 사고 해역은 암초와 어망, 기뢰 등이 얽혀 있는 복잡한 지역이어서 사고일 가능성이 있다.”
“정보기관(CIA) 고위간부 출신인 내 판단으로는 북한이 3차 남북정상회담을 제안하고 이희호 여사를 초청, 평양 방문을 추진하던 상황에서, 남한 군함을 격침시켜 스스로 (남북관계의) 일정을 흩트린다는 건 이해되지 않는다."
“러시아의 조사결과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큰 정치적 타격을 주고 오바마 미 대통령을 당황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공표를 하지 않았다". 등등이다.
우리 국민들이 일방적인 정부 발표만 들어오던 것과 얼마나 거리가 먼 얘기인가? 일부 한국 국민들은 그레그의 발언을 듣고, 또 그레그 전 대사 역시 빨갱이 괴수·좌빨·종북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레그의 위치가 백악관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또 그가 미 정보국의 고위직 공무원으로 늙었다는 사실 등을 생각하면 이러한 얘기를 근거 없이 지껄일 수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미 CIA의 최고상을 수상할 정도로 미국 정부의 신뢰를 받고 있는 그레그 전 주한 미대사는 한국 등 아시아는 물론 중남미와의 큰 외교 마찰이 있을 때마다 백악관이 자문을 구하는 거물급 정보통 외교관임을 안다면 주한미대사를 지낸 다른 외교관들과는 그 위상이 다르다는 사실도 알 것이다.
이러한 거물급 인사가 천안함에 관해 한국 정부와는 정 반대가 되는 내용을 언급할 때는 그 뒤에 미국 정부가 버티고 있으리라는 점을 쉬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그간 미국 정부는 그때그때 100% 한국 정부 발표대로 전 세계에 재탕해서 발표해 왔는데 이제 와서 발을 뺄 때가 되었다 해서 바로 미국 정부가 직접 나설 수는 없는 법, 내용적으로 절대 신뢰하는 그레그 전 대사를 내세울 만하지 않은가! 하긴 최근에 천안함 사건에서 발을 빼는 듯한 미국 정부의 제스쳐를 일부 국민들이 눈치 채지 못한 것은 아니다.
그러면 왜 미국이 처음부터 한국 조사단의 천안함 조사 결과 발표를 뒷받침했을까? 당시 미해군은 한국 해군과 서해상의 가까운 거리에서 합동훈련 중이었으니 미군은 천안함 사건을 누구보다도 철저히 알고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또 북한의 잠수정이 남하했다면 이를 놓질 미 구축함임을 믿을 사람도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사건을 우선 자기나라 이익을 위해 100% 이용하고 그 후 언제 그랬냐는 듯 발을 빼면 되는 것, 그것이 바로 미국의 대외 정책이 아니던가?
그럼 미국이 이 사건으로 무슨 이득을 취했냐는 의문이 생길 것이다. 미국의 RT 방송 멧슨 기자의 보도처럼 미국은 천안함 사건을 통해 오키나와 군사기지 사용 연장과 콧대를 숙일 줄 모르는 북한을 이번 사건으로 뒤집어 씌워 북의 외화 유통을 옥죄일 수 있는 두 가지 목적을 완벽하게 달성했다. 그것만으로도 모자라 당시 미국은 천안함을 미끼로 한국에 3억 달러 상당의 무기를 팔아먹을 수 있었다.
이제 미국이 더 이상 한국의 천안함 사건 거짓 조사 내용을 뒷받침해 줄 이유가 있겠는가? 이라크 침공이유를 대량살상 무기 때문이라고 국민을 속이고 침공 후 오일을 모두 자기 것으로 하는데 성공한 후에는 대량살상 무기는 잘 못된 정보였다고 오리발을 내놓는 등의 미국의 자세는 언제나 변함이 없어 왔다.
천안함 사건의 원인이 어뢰가 아니라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여러차례 밝혀 온 미국 잠수함 전문가 등 함선 폭발 전문 재미 한인 과학자들의 이와 같은 천안함 관련 논문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과학 전문지인 네이쳐Nature에 실렸다는 사실은 재미 한인 과학자들의 천안함 관련 주장이 전 세계 과학자들에게도 인정을 받았음을 입증하는 것임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국내 말고 해외 과학자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천안함이 어뢰가 아닌 다른 이유로 침몰 됐음을 알고 있다는 뜻이다.
그게 아니라면 국내의 어용학자들은 왜 반박논문을 네이쳐 등 세계적인 과학잡지 등에 싣지 못 하는가? 국내 어용 과학자들의 억지 주장이나 침묵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미국 내 한국인 과학자들이 국내에서 책으로 까지 출판, 천안함 사건의 진실을 밝혔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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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보슈 그럼 천안 함이 어떻게 폭파 됐는지도 올려야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
남에 말만 듣고(미국말 ) 우리 나라 에서 발표한것을 못 믿는다 ,,,,??
초등 학생 수준도 아니고 참...할일 없는 사람들이 지꺼리는걸 옮기는 사람 수준도 한심 하네요
천안함과 거꾸사 까페가 관계라도 있는가요 ...??
북성님 ....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세요.... 이보슈 가 뭡니까??
좋은 게시판이 될수있도록 서로 협조 바랍니다...
북성님 가장 좋은 방법은 북성님이 좋은 자료를 많이 올려주세요
우리 서로 좋은 게시판 될수있도록 노력해봐요..^^
그래그 전 주한미대사가 '할일 없는 사람'의 수준이 아님을
미 정부 측 소식통을 통해서 확인해 보세요.
한국 정세 브리핑에 백악관도 미중앙정보국도
이 분을 초빙해 자문을 구한답니다.
미국 거물급 정보통 외교관 출신이라는 거죠.
댓글을 안 달아야 하는데 잘못 달았네요 ...
이보슈가 그리 낮은 저속한 단어 인가요 묻고 싶네요
어느 댓글을 보니 사람을 동물로 까지도 표현 하는건 괞찮은가요 ?
강이이강님 내가 님에게 이보슈라고 했나요 님이 나서서 할말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아무떄나 나서지 마시지요
난 원래 나서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ㅎㅎㅎㅎㅎ
북성님의 나서기도 만만치않으니.....
북성님과 제가 취향이 잘 맞나봅니다.....^^
좋은 게시판되게 즐거운 댓글문화 만들어보죠..ㅎㅎ
바다이슬님 궁금하던 자료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만 관심가지고 상식선에서 생각한다면 이 글은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상식선에서도 납득이 가지않았지만,, 뒷받침을 해주시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곳이 건전한 생각을 가진 분들의 다양한 관심을 나누는 사랑방이 되었으면 하는 맘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서로 건전한 토론장 또는 세상 공부하는 쓸모있는 방을 만들어갑시다.
이 글에 화 내시는 분들 이해합니다.
내가 아는 게 진실이라 믿는데 엉뚱한 소리가 나오면
놀랄 수 밖에 없을 테니까요.
그러나 이미 진보 언론에는 위 내용들이 상세히 보도된 지 오랬어요.
보수 언론만 접하면 방법 없이 정부 발표만 믿게 되죠.
그래서 보수 진보 두 쪽 언론을 대하니 공정한 판단이 가능하더군요.
슈거홀릭님도 관심을 가지고 계셨군요...^^... 과연 진실이 뭔지는 알겠는데 그 진실이 언제 밝혀질지가 궁금합니다...
정치는 음모 투성이입니다 그것이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진보측이 제시하는 천안함 음모 충분히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진보측은 왜 우리나라에대해서만 그렇게 음모를 파헤치십니까?
북한의 음모에 대해서는 완전히 눈을 감고 무조건 옳다하고 김일성을 수령님이라고 인정하는 것 그것이 모순입니다.
주체사상을 만든 황장엽이 와서 다 거짓이라고하는데도 주체사상을 위대한 사상으로 받아들이는 것 그 모순때문에
진보에서 제기하는 천안함 음모에 대해서 관심을 안갖는 것입니다.
이러한 천안함 음모에서 진실을 파헤쳐서 그 힘을 갖게 하려면 먼저 진보 측이 공정한 관점을 갖어야 할 듯합니다.
공정한 관점 같으면 이런 글이 올라 오지도 않겠지요
아무리 토론적인 댓글 달아 봐야 댓글 단 사람만 상처 받더라구요 ...
네...진보의 무능함도 답답하고...
보수의 뻔뻔함도 답답하네요....
이래서 우리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가을님, 관심 가져 주셔 감사합니다.
님에 답변 따로 안 쓰고 새로 제가 '토론하는 방법 알아 볼까요?' 제하 글에
모두 함축돼 있으니 그걸 보시면 충분한 답변이 됐다고 느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