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부터 인기있던 콩나물기르기-
두상이 엄청 큰 콩나물 무침입니다.


왼쪽 플라스틱 통은 시장에서 콩나물장수한테서 얻어왔어요.
콩나물 한통에 2천원이랍니다.
쥐눈이콩, 메주콩, 녹두...돌아가며 콩나물 키우다가
서리태콩으로 도전해보았답니다.

콩나물 대가리가 엄청 커지요.
한 줌 뽑아다가 물에 담가놓으니
검은머리가 탈모로 변신했어요.

물 잘박하게 두르고 천일염 조금 뿌려서 익혀지면

다진마늘과 당근, 깨소금(볶다가 좀 태웠음),참기름으로
버물버물 섞어만 주면 완성~

정말 구수하고 식감좋은
[서리태 콩나물무침] 입니다.


미나리와 시들한 무 한조각 채썰어서
소금, 고춧가루, 깨소금, 매실액으로 버물버물~

[ 무 미나리 생채 ]



먹다 남은 미나리로 데쳐서 조물조물~

[ 미나리 무침]



양배추 채썰어서
액젓으로 간했어요.

[ 양배추 생채 ]

달큰하고 아삭한 식감이 좋은 양배추생채,
저 그릇에 바로 비벼먹으면 되지요.
첫댓글 한 그릇 쓱쓱 비비면 침넘어 기유.ㅎ
공작산님, 맛점 드셨는지요?
나물반찬 한가지에 청국장찌개로
쓱쓱 ~보통 그리 묵습니더.
이렇게 많은 걸 누가 다 먹어요
포장해서 시장 나가면 잘 팔리겠어요 ㅎㅎ
미나리 무침 내꼬 생나물 겉절이 너무 좋아하는 저도 구미가 팍팍땡깁니다
요즘 입맛도 없어서 ....
선물 들어온 싱싱한 더덕을 고추장 칠만해도
너무 맛있네요 ^^
아공...이게 많다고예

^^
저는 한끼에 한가지만 한번 먹을 양만 합니더.
여러날 모은거 올렸을 뿐...
더덕반찬 맛나게 드시고
건강한 새 해 맞이하세요
하나 하나 모두 입맛 돋우겠어요~^^
퇴근무렵이면 저녁반찬 뭐 할까 아름향기님도 고민하시죠.

돈 안들이고
얼른 할 수 있는 반찬 한가지 올릴 뿐입니더.
웰빙이네집에
콩나물도있고
배추도있고
양배추도있는거 어찌아셨나용?
레시피감사합니데이~~~^^
다 비빔밥 재료.
한꺼번에 넣어 비빔밥 만들면 오케이~~~
한방에 합방해서 쓱~~~ 비비면 좋겠어요
흠흠~~~
양배추 생채 너무 맛나겠어요~~☆
보는눈이 호강이라 감탄만

요
레가토님 부지런하시고 만능군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