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讀>진짜 추한 추미애에 대한 추억
'추다르크' 추미애 일침 "김병주 사과 강요한 주호영, 잘못된 국회 의사진행부터 사과해!“ . 도대체 추미애를 두고 ‘추다르크’라는 존칭이 붙을 수 있는 것인가? 좀 오래된 추미애에 대한 추억의 썰을 다시 한 번 올려 본다. . 제목: 추다르크??? 아xx를 확 찢어 놔야 한다. . 언젠가 “추미애가 역사에 남을 법무장관이 되는 법? (아마도 문재인이 추가女늘 장관에 임용한 후가 될 것...)” 이라는 칼럼이 올라 왔었다.
그 때 난 기자가 뭘 잘못 판단해도 한참을 잘못 판단했다고 했다. 추미애 그녀는 이미 오욕의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여편네고 새로운 한 페이지를 장식해 가고 있는 것이다. . 난 뭐... 관상학에 관심도 연구해 본 적도 없지만, 나 같은 무지렁이가 봐도 그女는 눈꼬리가 착 처진 게 어쭙잖은 사내 열댓 명은 잡아먹고도 남을 인상이다.
특히 새초롬하게 입을 다물고 독 쓸 때 보면 칠점사나 코브라도 감히 범접하기 힘든 표독스러움이 엿 보인다. 각설하고... .![](https://search2.kakaocdn.net/argon/229x0_80_wr/DCJMvzkmRkW) 나는 이 여편네가 젊은 시절부터 정말 독한 여자로 알고 있었다.
추女의 나이가 금년 들어 61살인가 그렇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지금으로부터 19년 전 추女의 나이 42살 때의 일이다.
나는 그 때나 지금이나 조선일보 토론마당에 게시글을 올릴 때였다. (그 당시 나는 이 여편네를 찢어 죽일 만큼 미워하고 싫어하는 글을 여럿 올리며 그 때부터 ‘추타하리’여간첩 마타하리를 빗대어..‘라고 명명 했었다.
당시는 김대중 정권 시절이었다. 삼복더위가 시작되던 2001년 7월 5일 저녁의 일이었다.
새천년민주당 의원이던 추女는 서울시내 한 한정식 집에서 10여 명의 의원과 만찬을 가졌다.
모임 후 밖에서 대기하던 조선일보·동아일보 등 취재기자 7명은 이날 모임에 대한 브리핑을 듣기 위해 안으로 들어갔다.
이 자리에는 추女를 비롯해,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당시 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 이호웅 새천년민주당 대표비서실장 등 3명이 남아 있었다.
기자들을 본 추女는 느닷없이 보수언론에 대해 막말을 내뱉었다.
.![뷰어 이미지](https://search2.kakaocdn.net/argon/656x0_80_wr/1MumbW1FjtO) 추女는 탁자를 손으로 거세게 내리치며 거친 욕설을 퍼부었다.
그는 당시 조선일보에 ‘신문 없는 정부 원하나’라는 제목의 칼럼을 쓴 이문열 소설가에 대해 “이문열 같이 가당치도 않은 놈이” “좆같은 조선일보에 글을 써서…” “뭐, 국민의 4분의 1일이 조선일보를 봐” 등 원색적인 비난과 욕설을 퍼부었다. . 이어서 동아일보 기자를 향해서도 고(故) 김병관 동아일보 명예회장을 거론하며 소리를 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동아일보가 내 말을 정확하게 인용하지 않는다”며 “이 사주(김병관 명예회장) 같은 놈, 네가 정의감이 있느냐. 비겁한 놈”이라고 비난했었다.
.![뷰어 이미지](https://search4.kakaocdn.net/argon/656x0_80_wr/JEFdIqQ9m5T)
42살의 젊은X이 그것도 판사출신의 정치가라는 X의 아xx가 그 정도였다.
어떤 젊은 여편네가 성질이 난다고 아xx로 X을 머금을 수 있단 말인가? 오럴섹스하나? 그런 독한X에게 뭐..? 추타르크? 잔다르크가 나라를 구하고 죽었다는 얘기는 들었어도 나라를 망쳤다는 얘기는 듣는 게 처음이다. . 추타르크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다. 아xx에 담기 힘든 육두문자가 나라를 구한다면 나는 매일이라도 나라를 구할 수 있다.
x같은 女네게는 절대 어울리지 않는 호칭이다. 난 거짓말 안 한다. 인터넷“추미애 육두문자”라고 검색해 보시라!!! . 잔다르크는 시집도 안 간 동정녀였다.
그녀는 추가처럼 애 잉태하고 낳고 그 애의 비리를 감싸 안고 몸부림치는 雜女니 아니다.
그녀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어가면서도 국가나 왕을 원망하도 누구에게 그 잘못을 팔밀이 하지 않았다.
향후 누구라도 추가女네게 ‘추다르크’니 뭐니 하는 년(놈)있으면 그 년(놈) 아가리부터 확 찢어놔야 한다.
by/오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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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 놓은 추미애인데 취중 욕설 쯤 이야 지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