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추석을 전후하여 우리 박후보님의 지지율이 단일화인 경우 문,안후보에게 뒤지는 결과치가 나와 저 뿐만 아니라
다른 회원님들도 걱정하시는 것을 피부로 느끼며 제 주변의 박사모가 아니더라도 박 후보를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이 솔직히 많은 걱정을 합니다.
한편으로 일부 박사모 회원님 분들중에서 정확하지 않은 여론조사이므로 동요하지 말라는 충고에도 약간은 공갑합니다.
왜냐면 제가 아는 지인들한테 물어보면 강원,충청지역,부산지역에서 박후보님이 그래도 강세인것 같으니까요.
그러나, 솔직히 남경필 의원 등이 과도하게 말한 측면도 있지만 야당에 비해 우리 박후보를 보좌하는 이들또한 이렇다할 활동 및 기획을 통한 박후보님의 민생행보 등을 돕지 못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솔직히 이번 대선은 중도 젊은층의 표심을 얼마나 잡느냐가 이번선거의 핵심인것 같습니다.
이 층은 기존 민주통합당, 새누리당에 대하여 모두 부정적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우리는 인물론으로 이번선거를 치러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이번 시점에서 새누리당 내에 선거를 치르는 전 분야에 대하여 한번 점검해 보고 문제점이 있다면 약간의 인적쇄신 또는 보강을 통한 인적쇄신이 필요할 듯합니다.
비록 남경필의원 등이 좀 과격된 말 밖에서 보면 새누리당이 분열된 모습을 보이는 듯한 의견을 얘기하였다 하여 다 틀린말로 치부하지 말구 한번 뒤돌아 보고 보강하여 전진하는 모습이 필요한듯합니다.
또한, 젊은이들과의 소통을 보다 강화할 수 있도록 특강 등을 꾸준히 하여 우리 박후보님이 진정한 면모를 알려야 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처음에는 좀 하는듯하다 이제는 뒷전으로 물러난 느낌이 듭니다.
새누리당 참모들은 알아야 합니다.
아직 새누리당이 한데 뭉쳐서 선거에 임하는 것이 않보인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히려 박사모 등의 자발적인 회원들이 더욱 더 박후보님을 뛰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이 왜읾까요?????
솔직히 저는 구로구에 사는데 이번에 야당 국회의원이 되었는데 그쪽 민주당 사람들은 교회나 여러 모임에가서 문제인 후보에 대하여 알리고 지지를 하는데 새누리당 사람들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선은 박후보를 지지하는 세력들이 똘똘뭉쳐 시간을 쪼개어 선거에 임해야 합니다.
낙선하고 후회한들 지나간 시간을 돌아오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박후보님의 취약층의 젊은층과의 소통 및 30,40대를 포요할 수 있는 정책 그들과 소통할수 있는 이준석,손수조 같은 사람을 전면에 배치하여 스킨쉽을 늘려가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최근 건설경기 악화로 인하여 건설관련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새누리당에 대하여 불만이 많습니다.
하여, 시급히 박후보님이 이들을 만나 좋은 정책등을 내놓아 지지층으로 확보하는것도 시급한 문제라 사료됩니다.
당장 건설관련 종사자수는 과히 200만정도 추산되며 그 가족까지 합하면 어마어마 합니다.
그리고 인천지역에 오셔서 지역현안에 대하여 좋은 대안을 내놓는다면 좋을 듯 합니다.
인천쪽은 속질히 민주통합당, 새누리당 다 욕합니다.
하여 먼저 가서 대안을 제시한다면 박후보님을 열열히 지지할거하 사료듭니다.
그리고 많은 새누리당이 저번 국회위원선거에서 낙선해서 그런지 서울지역의 조직에 대하여 점검하고 박후보님을 뛸수 있도록 독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어려운 사황에서 헤쳐나가는 박근혜후보님의 저력을 믿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그날을 위하여 또 한번 글을 올리며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친박 비박 따지지 말구 대한민국을 위하여 모두가 똘똘 뭉쳤으면 합니다.
이회창 예전 총재 등의 지지를 얻는것도 큰도움이 될듯합니다.
정몽준,이재오 의원들과도 대화를 통하여 포용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대선에 임했으면 합니다.
지금은 분열이 아닌 단결입니다.
야권은 서서히 뭉칙 있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첫댓글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저의 의견이 좀 전달이 되었으면 하는데......솔직히 수도권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이 많이 낙선한 관계로 지역행사 등에 전혀 볼수 없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나와서 문재인 홍보하는데요...ㅠㅠㅠㅠㅜ
젊은층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공감하며 ,,
하나된 마음으로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