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의 BBC 가십 |
|
TRANSFER GOSSIP
Sevilla striker Luis Fabiano has emerged as the £20m hot favourite to join Chelsea after talks with Zenit St Petersburg playmaker Andrei Arshavin hit financial stumbling blocks. (Daily Star)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플레이메이커인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경제적인 걸림돌에 직면하면서 세비야의 스트라이커인 루이스 파비아누가 2,000만 파운드(약 389억 원)에 첼시에 입단할 것이 매우 유력해졌습니다.
Elano's Manchester City misery may end with a loan move to Spanish club Espanyol or Italian outfit Lazio. (The Sun)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엘라누의 악몽은 스페인의 에스파뇰이나 이탈리아의 라치오로 임대를 떠남으로써 끝날 지도 모릅니다.
Portsmouth defender Lauren claims striker Jermain Defoe will make a sensational return to Tottenham and says England right-back Glen Johnson will also leave the south-coast club. (Daily Star)
포츠머스의 수비수인 로랑은 팀의 스트라이커인 저메인 데포가 토트넘 홋스퍼로 깜짝 복귀할 것이며 (팀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의 오른쪽 수비수인 글렌 존슨도 팀을 떠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Bolton manager Gary Megson has left the door open for new Blackburn boss Sam Allardyce to make a transfer raid on his former club in January, with striker Kevin Davies thought to be a target. (Daily Star)
볼튼 원더러스의 개리 멕슨 감독은 블랙번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팀의 스트라이커인 케빈 도일을 영입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보인 가운데 앨러다이스 감독이 내년 1월에 도일에게 제의를 하기 위해 팀에 제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Wigan boss Steve Bruce has warned Tottenham manager Harry Redknapp to forget about landing winger Luis Valencia on the cheap. (The Sun)
위건 애슬래틱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에게 팀의 윙어인 루이스 발렌시아를 저렴한 가격에 영입할 생각을 버리라고 경고했습니다.
Striker Leroy Lita, who is on loan at Norwich, could be allowed to leave Reading in January for only £300,000. (The Sun)
노르위치 시티에 임대되어 있는 스트라이커인 르로이 리타는 내년 1월에 단돈 30만 파운드(약 5억 8,000만 원)의 이적료로 레딩을 떠나도록 허락받을 수도 있습니다.
CSKA Moscow striker Vagner Love, who is rated at £12m, has revealed that Everton are leading the race to sign him - but insists that he still wants to join Real Madrid. (Daily Star)
1,200만 파운드(약 234억 원)로 평가받는 체스카 모스크바의 스트라이커인 바그너 러브는 에버튼이 자신의 영입경쟁에서 앞서 있지만 여전히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Arsenal manager Arsene Wenger believes he has unearthed his next young star and is duly keeping tabs on Boulogne defender Steven Mouyokolo after impressive scouting reports. (The Sun)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자신이 팀의 차세대 스타플레이어들을 발굴했으며 불로뉴의 수비수인 스티븐 무요콜로에 대한 대단한 스카우터 보고서를 입수한 이후 그를 알맞게 영입 명단에 올려놓고 있다고 믿습니다.
OTHER FOOTBALL GOSSIP
Interim Newcastle manager Joe Kinnear believes Michael Owen will make a decision on his future in the next 48 hours. The striker is mulling over a new three-year deal with the Magpies but Everton and Manchester City are ready to pounce. (The Sun)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조 키니어 감독대행은 마이클 오웬이 향후 48시간 내로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웬은 구단과의 새로운 3년간의 계약을 미루고 있지만 에버튼과 맨체스터 시티가 그에게 달려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In the week that Blackburn axed boss Paul Ince, Stoke boss Tony Pulis has said that he fears the managerial sack race has reached new levels of madness. (The Sun)
블랙번 로버스가 폴 인스 감독을 경질한 이번 주에 스토크 시티의 토니 펄리스 감독은 잇단 감독 경질이 새로운 수준의 광기에 도달한 것을 두려워한다고 말했습니다.
Chelsea captain John Terry believes he has another decade at the top of the game and is desperate to clinch Champions League glory before he retires. (Daily Express)
첼시의 주장인 존 테리는 최고의 무대에서 10년간 더 뛸 수 있으며 자신이 은퇴하기 전에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영광을 느껴보고 싶어합니다.
Blackburn players will be hoping new boss Sam Allardyce does not get hold of the dressing room stereo system - when a player at Sunderland he used to cause groans of disgust among team-mates by playing Barry Manilow cassettes on the team bus. (Daily Express)
블랙번의 선수들은 팀의 새 감독인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라커룸에 오디오를 들여놓지 않기를 바라게 될 것입니다. 한 선수가 선더랜드에 있을 때 그는 구단 버스에서 배리 매닐로우의 테이프를 틀어 팀동료들 사이에서 원성을 산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Injury-hit West Ham midfielder Kieron Dyer, who last played competitively in August 2007, has had to put his long-awaited comeback on hold - because of flu. (Daily Star)
지난 2007년 8월에 마지막으로 경기에 출장한 이래 부상을 겪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인 키어런 다이어는 감기 때문에 오랫동안 고대해온 복귀를 미뤄야만 했다고 합니다.
첫댓글 아르샤빈이 못올수도잇딴말인가..;;
교수님 또 영계사나요..
차세대 말고 제발 현세대좀 사와바
ㅋㅋㅋㅋㅋ 맨날 제 2의 누구
진짜..또 차세대..거기다 또 프렌치네..
우왕 파비아누
배리 매닐로우 굴욕..........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 앨러다이스가 선수였을때~
안돼 파비아누 넌 맨시가야지 ㅜㅜ
바그너 러브는 또 뭐지 이제 그만 좀영입 ㅠㅠ
맨날 차세대야....ㅠ
파비아누든 아르샤빈이든 둘중하나만 와라 제발..ㅜ
음 오웬 에버튼가면 재밌을듯...
볼튼의 케빈도일이 왜나오나 했네요. 원문보니 케빈데이비스네요
222222222 계속읽어봤어요
아 테리... ㅠ.ㅠ 진짜 지난 시즌 신이 장난을 쳤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요... ㅠ.ㅠ 거기서 미끄러지다니...
엘라누가 못하나?
데포 !!!! 존슨 !!!!!!!!!!!!! 제발 가지마 가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버튼...돈은있을까ㅠㅠ
바그너 러브 왜이리 설치지?누가 영입은해준대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왜이리 설치지?
바그너 와도 주전못해 ,..넌 에버튼이 제격
배리 매닐로우 좋은데 왜그러지...
파비아누 오면 좋지... 아르샤빈도... 암튼 와좀..
오웬 딴데 갔으면 하지만 에버튼은 좀 아닌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