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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 야 기 방 ┗수다떨기~ 입덧 가라앉히는 방법 없을까요??
민기맘지숙28 추천 0 조회 48 04.06.14 13:4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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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14 15:34

    첫댓글 너무 힘드시겠네요. 벌써 몇년 지나서인지 입덧했던 기억이 희미하네요. 시간이 약이 아닌가 싶어요.. 홧팅!!

  • 04.06.14 16:29

    저도 둘째때 더 힘들었답니다... 약은 그저 시간이 지나는것 밖에 없는것 같더라구요.. 힘내세요... 전 아직도 입덧할때 먹고 반납했던것들 잘 못먹어요... 생각만 해도 그때 생각나고... 날도 더운데 힘내세요.. 화~~팅

  • 04.06.14 19:17

    어제...식구들끼리 저녁먹구오다가 과일집앞에 살구....갑자기 먹고싶더니..집에와서 얼마나 먹었는지.ㅋㅋㅋ..입덧이 좀 가라앉은듯 하던데요...살구먹어보세요..저는 6개월인데두 아직 변기랑 씨름해용.힘내요..

  • 애구,어떻게요.전 둘다 입덧이 없어서 밈기맘과 인환맘이 어느정도로 힘든지 절실히는 모르지만,토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지는 알겠네요.그래도 귀한 생명을 세상에 태어나게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이겨내세요.화이팅.

  • 04.06.15 08:57

    제가 사는 나라에는 약이 있어요 그걸 먹으면 밥도 잘먹고 식욕이 그냥 떙겨요... 임상실험 거친 것이라서 부작용이 없다고 하던데.....

  • 04.06.15 09:49

    저도 입덧땜시 고생하고 있는데.. 지금 3개월이거든요. 배 더부룩하고, 소화 안되고.. 화장실가서 먹은거 확인하고... 다른맘들처럼 시간이 약인거 같아요.. 저도 빨리 시간 가기만 기다린답니다.

  • 04.06.15 13:37

    생강차가 조금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많이 먹지는 말구요. 속이 울렁거릴때 한두 모금 마시면 울렁거리는게 조금 나아지던데... 그리구 매실차도 괜찮았구...저는 천도 복숭아로 입덧을 달래고 있어요..12주쯤 부터 나아진다고 하던데... 어제,오늘 밥도 잘 먹고 있답니다.

  • 04.06.15 13:51

    전 세명전부 입덧 했는데 얼마나 힘들던지 더운날씨에 고생 되겠네요 시간이 지나야 수그러들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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