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72에서 클럽72로 바뀌고나서 좋은 점.
1.예전에 있던 서비스가 다 사라졌다
- 여름 : 아이스크림, 오션코스 중간에 있던 커피서비스, 생수 대신 캐디 보온병,
샤워장 내 화장품,,치솔등 개인용품, 땀에 절은 옷은 샤워장 바구니에 그냥 보관하고
- 환경보호 하신다고 비닐봉투 없애고 - 그럼 개인 위생은 어찌 하고.
- 지역주민 할인은 왜 없앴는지.??? - 공항공사 관리감독 궁금 하네요 ???
2.코스는 Yellow Tee 다 없애고 White tee로 -- 짧아진 거리 만큼 내장객 수는 늘리기
3.도시락등 갖고 와서 피크닉 하듯 라운딩 하라고 선전하며
9홀 라운딩후 휴식시간 하나없이 뺑뺑이
--- 도시락 언제, 어디서 먹으라고 ???? - 휴식 시간 없앤만큼 내장객 수 늘리기 꼼수.
4,대중제 골프장 에서 예약금10만원 선입금 제도 - 대단한 골프장 갑질 아닌가요
5.스카이72 시절 운영했던
포인트 제도, MVP제도,합리적인 조인 프로그램,골프장 별 날씨 CCTV 시스템등 좋았던 제도는
다 없애고
그린피만 슬그머니 인상---- 역시 주인 아닌 골프장 운영자의 멋진 운영 방식, 예전의 주인없는 회사들 망해가는 모습 그대로인 듯.
구관이 명관 이라는 말이 안나와야 하는데 옛말 틀린거 하나 없네요.
절이 싫으니 중들이 떠나가듯 좋은 골프장 골퍼들 도 사라져 가는 듯.
6.연습장은 정수기도 줄이고, 냉장고에 시운하게 땀닦던 티슈도 없애고,전동카트도 없에고 차몰고 타석으로 이동하다 사고나면 ???
안전사고 책임은 연습하러온 골퍼들 책임.
이번 골프장 운영자는 서비스 마인드는 전혀없고
제조업에서 하는 경비 절감 방식으로 사업을 경영하는 제조 업을 하는게 타당 한듯.
공항공사도 서비스업에서 제조업으로 사업전환을 해야 하지 않을 까- 끝-
첫댓글 옛날이 좋았죠~
지금 사업자는 형편없어요!!!!
관리 감독하는 곳이 없어서 제멋데로~~
퇴출시키는게 맞죠!!!
아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그기 나가라고 현수막 본거 같은대 뉴스에도 나오고 이후에 어떻게 됫는진 잘모르겠지만..
단기간에본전뽑으려는거에여. 연장안해줄거니까 공항공사서 전그냥 안가고오렌지영종 야간집니다9홀. 싸요
더러워서못가겠서ㅠ운영잘하는업체내보냈으면더욱더잘해야지화장실이며어디며뫈전막하파.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