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공책 -전자윤-한글 배우기 시작한 할머니네모 칸칸마다한 톨 한 톨 글씨를 뿌려요가 나 다 라 마 바 사아 자 차 카 타 파 하삐뚤빼뚤 이랑마다파릇파릇 돋아난 새싹들가 갸 거 겨 고 교 구 규 그 기나 냐 너 녀 노 뇨 누 뉴 느 니몽당연필 호미로 일군 글밭한글이 잘 익어가요
첫댓글 표현을 재미있게 아주 잘 한것 같네요.
그렇죠. 네모 칸칸이 밭이라는^^
재미있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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