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width="100%"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cefbc9"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class="text" id="cafe_editor_main_table" mousey="17" mousex="2">
<p><br></p>
<p><br><br> </p>
<center>
<table bordercolor="#464646" style="width: 700px;" bgcolor="#800000" border="12" cellspacing="18" cellpadding="100">
<tbody>
<tr>
<td>
<center><img width="500"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45/1_cafe_2007_08_06_06_54_46b6470ec6956">
</center>
<center>
<table border="0">
<tbody>
<tr>
<td><span style="line-height: 160%;"><br><br><br><br><font color="ivory" face="verdana" size="4"><b>Pie Jesu - Katherine Jenkins</b></font> <br><pre><font color="ivory" face="verdana" size="2">
Pie Jesu, Pie Jesu,
Pie Jesu, Pie Jesu,
Qui Tollis peccata mundi
Dona eis requiem, Dona eis requiem,
자비로우신 주 예수님,자비로우신 주 예수님
자비로우신 주 예수님,자비로우신 주 예수님
세상의 죄를 없애 주시는주님
저들에게 안식을 주소서
Pie Jesu, Pie Jesu,
Pie Jesu, Pie Jesu,
Qui Tollis peccata mundi;
Dona eis requiem, Dona eis requiem,
자비로우신 주 예수님,자비로우신 주 예수님
자비로우신 주 예수님,자비로우신 주 예수님
세상의 죄를 없애 주시는주님
저들에게 안식을 주소서
Agnus Dei,Agnus Dei
Agnus Dei, Agnus Dei
Quit Tollis peccata mundi;
Dona eis requiem,Dona eis requiem,
Sempiternam, sempiternam requiem
하나님의 어린양,하나님의 어린양,
하나님의 어린양,하나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 주시는주님
저들에게 안식을 주소서,저들에게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img width="540" height="404" class="txc-image" id="A_2458CF485466B1D41E12DB" style="width: 288px; height: 22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58CF485466B1D41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40" data-filename="2009120323231268431_21[1].jpg" exif="{}" isset="true" id="A_2458CF485466B1D41E12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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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pre></span></td></tr></tbody></table></center>
<p><br><br><b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428E10497BE14B2D">
<br><br><br></p><span style="line-height: 150%;">
<p><font face="굴림"><font color="gold" face="가을체" size="2"><b>Andrew Lloyd Webber<br><font color="gold" size="4">Pie Jesu <em>from 'Requiem'</em></font><br>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레퀴엠' 중
'자비로운 예수님' </b></font><br><br><br></font><font color="gold" face="굴림" size="2">이 곡은 '오페라의
유령'등을 작곡한 유명한 뮤지컬 작곡가인 앤드류 로이드 웨버(Andrew Lloyd Webber, 1948~ )가 1984년에 작곡한 곡으로,
1982년 작고한 그의 부친을 위해 만든 레퀴엠(진혼곡)중의 한 곡입니다. <br><br>지금까지 그의 유일한 클래식 작품이었지만 당시 많은
혹평을 받았고, 지금은 거의 연주되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이 "Pie Jesu" 만큼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br><br>당시 웨버의 부인이었던 사라 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만이 음반녹음을 통해 이 노래를 불렀고, 후에 수많은
가수들이 다투어 음반을 내게 되었습니다.<br><br>"Pie Jesu"는 라틴어로 '자비로운 예수'라는 뜻입니다. <br>"Pie Jesu"는
죽은자를 위한 진혼미사곡인 '레퀴엠'에 대부분 들어 있고 특히 가브리엘 포레의 레퀴엠 중 제4곡 "Pie Jesu" 는 경건하고 아름다운 곡으로
유명합니다. </font></p></span></td></tr></tbody></table><br></center>
<p><br></p></td></tr></tbody></table><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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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휘님. 하세요..본 음악이 교음악 이기전에 음악으로써의 가치를 높이 평하고 싶군요.저는 교회에도 다니지 않지만... 음악을 들으면 감동을 받지 않을수가 없군요.우리의 영혼에 바로 호소하는 소리 같군요.교인이든 비교인이든 감동을 받는 다는 것에는 다들 공평한가봐요..감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주여! 주는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푸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심을 우리로 알게 히소서 아멘†
미휘님.
하세요..본 음악이 
교음악 이기전에 음악으로써의 
교인이든 비
교인이든 감동을 
감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치를 높이 평하고 싶군요.저는 교회에도 다니지 않지만...
음악을 들으면 감동을 받지 않을수가 없군요.우리의 영혼에
바로 호소하는 소리 같군요.
받는 다는 것에는 다들 공평한가봐요..
케서린 젠킨스의 미성을 들으니 절로 경건한 마음이 생겨나는 것 같아요..
좋은 음악 감사하옵니다..주피터님..
외
촌 빌님.. 
님께서도 케서린 젠킨스를 잘 알고 계시는 군요.
미인의 절규가 더욱 호소력을 더하고 있군요..감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