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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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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조신한 주부모드로...
섬아 추천 0 조회 397 26.01.28 17:2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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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28 17:52

    첫댓글 마늘은 까는데만도 힘들고 인내가 필요하더군요
    그 마늘 다 까서 다져서 봉지에 얌전하게 담아 냉동실로 들어갔네요
    친구와 좋은 시간도 보내고 또 집에서 살림꾼 모드도 하시고 오늘 주부 일 제대로 잘 하셨네요
    항상 젊어 보여서 50대 후반인줄 알았는데 아님에 놀랐네요

  • 작성자 26.01.28 17:56

    언니, 마늘 까는 게 만만치가 않아요. ㅎ
    사실 식구가 적어 마늘 먹을 일이
    그닥 많지는 않은데
    친구가 정성껏 보내온 마늘이기에
    늘 소중하게 여긴답니다.

    언니, 젊게 봐주시니
    감사함다.^^
    으~~ 세월요!!

  • 26.01.28 17:58

    @섬아 정말 나이보다 너무 젊게 보이시더군요
    관리를 잘 하시니봐요
    글구 마늘 까는것 보통일이 아닌데요
    저도 마늘 깔게 두 망이 있는데 지금 다 썩고 있을것 같은데 못하고 있네요
    얼른 숙제 해야될것 같아요

  • 작성자 26.01.28 18:04

    @산 나리
    장갑을 끼고 까도
    손가락 끝이 아리고 쓰리지요.

    저도 가져다 준 친구를 생각해서
    350개를 다 깠어요.
    그 중 미루고 있던 100개를 오늘 다 해결하고 나니
    괜히 좋으네요.

    언니도 홧팅하세요!!^^

  • 26.01.28 18:03

    @섬아 아휴 350 많이도 줬네요
    요즘 마늘 값이 올라서 야단이단데요
    귀한것 잘 얻으셨는데요
    새 마늘 나올 때까지 잘 드시겠네요
    저도 100개를 까야되는데 엄두도 안나네요

  • 26.01.28 18:12

    주부 기본 양념 준비가
    제대로 갖추면 음식 걱정 끝이지요.

    마늘
    대파
    양파 기본 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26.01.28 18:20

    조윤정 님은 왠지 살림고수이실 거 같아요. ㅎ

    마늘봉지 차곡차곡 냉동실에 넣으니
    부자가 된 듯 하네요.^^

    조윤정 님, 따뜻한 오후시간 되세요!

  • 26.01.28 18:38

    @섬아 맏딸, 맏며느리
    살아온 세월이
    증명 해주네요.
    조물락 뚝딱
    맛이 있어요.

    요즘은 유월에 나오는
    새우로 담근 육젓으로
    간을 맞추고 있습니다.


  • 작성자 26.01.28 18:43

    @조윤정
    음식솜씨 좋으신 것 같아 부럽네요.

    저희 집은 단촐한 식구에
    주말이면 외식하고
    집에서 음식할 일이 많지 않아요. ㅎ

  • 26.01.28 18:42

    에고에고
    마늘도 섬아님 모습처럼 깔꼼하니 딱딱 한봉지씩 담았군요
    마늘까기 찧기 보통일 이니지요
    방콕하면서 가끔 조신모드 행복한 시간입니다
    이제는 모임도 줄이고요
    편한시간 굿 입니다^^
    60대는 아직 이팔청춘 한창이어라
    애지간히 모임도 많아 외국은 아니어도 국내 곳곳 구경도 잘했답니다

  • 작성자 26.01.28 19:17

    지난 년말부터
    올들어서도 계속 이런저런 일로
    왜그렇게 바쁘던지요. ㅎ

    하지만 전 그 바쁨을 나름 즐기기도 하지요.

    늘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광명화 언니를 보면
    박수를 보내곤 합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
    늘 이 순간을 즐겨야죠.ㅎ
    카르페 디엠!!

  • 26.01.28 19:06

    역쉬 살림도 똑뿌러지게
    잘하시네요
    마늘 너무많치않나요

  • 작성자 26.01.28 19:51

    비취 언니는 살림고수~~ㅎ.

    언니 앞에서 주름 좀 잡아봤습니당.^^

  • 26.01.28 19:56

    마늘 찧어놓은거 보니
    살림도 야무지게 잘하겠네요 ㅎ
    마늘만 있으면 요리하기가
    걱정도 없겠다요~
    겨울에 감기조심하고 댕겨유~~^^

  • 작성자 26.01.28 19:58

    언니는 요리도 잘해 드시드만~~ㅎ
    가까이 있으면 언니 한봉지 주고 싶구만요.^^

  • 26.01.28 20:01

    @섬아 받았다 치고~~맘만이라도~땡큐!!!

  • 26.01.28 20:46

    멋진 작가 섬아님 오늘도
    시집을 넘기다보니 "기다림" 이란 시가 보여서 몇번을 읽어가며 많은 생각과 지나온 추억을 꺼내기도 하고 또한 내일의 만남들을 설레는 가슴을 안고 기다림 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기다려지는 내일 이 참 좋다

    주부 9단의 모습도 참 아름답습니다^^
    어제 나도 모처럼 봉사 참여하고 돌아가는길에 하늘을 올려다보니 너무 깨끗하고 이뽀서 한컷~~^^

    아 맞다 나도 김냉에 마늘 까둔거 꺼내서 다져서 냉동실 보내야 겠네요~~^^

  • 작성자 26.01.28 20:48

    행복 언니, 졸시들을 곁에 두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이 눈이 시리게 파랗네요.
    봉사하시는 언니 마음처럼
    파랗고 높습니다.^^

  • 26.01.28 20:51

    @섬아 졸시라니요~~^^
    얼마나 많은 정성을 들여
    가면서 세상밖으로 내놓은
    소중한 작품들이지요^^

    하늘과 맞닿은듯 한 마치
    신과 함께 대화 하는듯 하는
    예배당이 멋지게 눈에 들어와서 한컷~~^^ㅎㅎ

  • 작성자 26.01.28 20:59

    @행복
    행복 언니, 그저 그저 감사합니다.

    글쓰는 사람은 독자들이
    문학이나 시에 관심을 줄 때
    더할 나위없이 벅차곤 합니다.

    언니, 예배당 풍경이 꼭 외국 같아요.
    우리나라 참 멋진 나라입니다.^^

  • 26.01.28 21:00

    @섬아 이곳은 동대문역 근처에 성곽길 옆에 있는 예배당 입니다~~^^

  • 26.01.29 04:25

    아 ㅡ잊고 있던 마늘까기ㅡ이제 곧 싹이나고 마를터인데 저도 까놓이야겠어요 ㅎ
    부지런하십니다

  • 작성자 26.01.29 12:52

    저도 100개 남겨 두곤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싹이 돋더라구요.
    찧으면서 느낀 건데 확실히
    수분기가 없었어요.
    맛은 어떨지~~~

    늘평화 님도 홧팅요!

  • 26.01.29 12:40

    조신한 시인 섬아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이제는 그 많은 마늘들의 쓰임새가 궁금하네요

    말갛게 웃고있는 마늘
    아주 ~ 큰일 하셨습니다 ^^

  • 작성자 26.01.29 12:55

    지퍼팩에 조신하게 담아 얼려 둔 마늘은
    한 10봉지쯤은 친구들과 나누었습니다.
    아직도 냉동실에 빵빵한 마늘들이 있지요.

    요리 잘하는 서초 님
    두봉지 정도는 줄 수 있는딩 ㅎ.
    달려오이쏘~~^^

  • 26.01.29 12:58

    @섬아 그렇잖아도 팔려갈 마늘형제들이 가엾다 하고 싶었어요. ㅋㅋㅋ

  • 작성자 26.01.29 13:01

    @서초
    가엽기는~~
    주부들한테는 최고의 선물일 수도. ㅎ

    마늘 2봉지만 줘도 어찌나 행복해 하는지 몰라요.

    그 맛에 친구들과 나누는 거죠. ㅎ

  • 26.01.29 13:06

    오잉ㅡㅡ울 섬아님도 주부 모드라니
    웃음이 호호호

  • 작성자 26.01.29 13:10

    언니~~ ㅋㅋㅋ
    저도 할 땐 한다는요.^^

    아들도 키웠고
    서방님 수발도 하잖우.ㅎ

    울 아들,
    엄마표 오뎅국수와 김밥은
    최고라고 했슈. ㅋ

  • 26.01.29 13:14

    @섬아 오호라ㅡㅡㅡ
    역시 아들이 최고 ㅎ

  • 26.01.29 13:35

    싹난마늘도 그냥
    먹어도 되는군요.
    쇼담골에서 키운
    마늘 조금 보관용으로
    놔둬는데 싹이 났어요.
    저도 처리 해야겠네요.^^

  • 작성자 26.01.29 13:37

    싹이 조금 났더라구요.
    잘라내고 까서 찧었어요.

    지난번 거보다 수분기가 없더라구요.

  • 26.01.29 14:42

    마늘 찧어서 지퍼백에 넣어놓은거 보니
    성격 나옵니다.ㅎㅎ
    매우, 많이 깔끔!하십니다..

  • 작성자 26.01.29 20:37

    그니까요~~
    삐툴어진 꼴을 못보는 드런 성격. ㅋ
    청소는 안해도 집안 여기저기
    각 잡고 다닙니다.^^

  • 26.01.29 20:28

    섬아의 조신한
    주부 모드 첫번째는
    마늘 다지기였습니다

    다음 두번째..
    무엇일까!
    기대할께요~~ㅎㅎ

  • 작성자 26.01.29 20:37

    보라야~~
    마늘 400개 까봤엉?
    보라는 살림꾼이니 그 정도는 껌인가? ㅎ
    아구, 손끝이 다 벗겨지고
    아리고 쓰려.

    주는 마늘을 어찌할 수 없어
    열심히 까고 열심히 찧어서
    친구들도 나눠주고
    냉동실에 차곡차곡~~
    기분은 뿌듯해. ㅎ

  • 26.01.29 20:38

    @섬아
    세상에 400개면
    마늘 4접인데
    몇날며칠 까느라
    힘들었겠다요..ㅠ

    나는 해마다 300개는 까는거 같아..ㅎㅎ

  • 작성자 26.01.29 20:43

    @보 라
    한 300개는 바로
    하루에 30~50개씩 까고 찧어서
    냉동실에 넣어뒀는데
    100정도 남은 게 영 손이 안가더라구.
    얼마전 보니 끝에 초록싹이 볼록 나왔더라구.

    어제 다 해결하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해

  • 26.01.29 20:44

    @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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