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에이치티 214330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제약 M&A 큰 손?···화일약품 지분 매각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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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화일약품은 지난달 중순 기존 박필준 대표가 퇴임하고, 다이노나와 금호에이치티 대표인 조경숙 씨를 대표로 영입했다. 기존 조중명 대표와 신임 조경숙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된 것이다. 조중명 대표는 크리스탈지노믹스 대표도 맡고 있다.
다이노나는 박필준 전 화일약품 대표 지분 매수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지난달 하순 화일약품 지분 18.65%를 확보하며 2대주주로 올라섰다.
이같은 상황에서 크리스탈이 현재 지분을 다이노나에 매각하고 경영에서 손을 뗄 것이라는 관측이 적지 않게 제기된다. 복수의 업계 소식통은 조경숙 화일약품 대표는 다이노나와 금호에이치티, 에스맥 대표를 맡고 있는데, 결국 크리스탈이 다이노나에 현재 지분을 매각할 것이라는 업계 전망이 적지 않다라며 크리스탈의 시기 결정만 남았다는 분석도 있다고 전했다.
증권가와 업계가 화일약품 지분 매각을 예상하는 분위기여서 매각 가능성은 높다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