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태을도 대시국 천지공정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용봉서신(龍鳳書信) 강생원집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들
디딤돌 추천 3 조회 63 24.08.16 12:1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8.16 12:58

    첫댓글 어디든 잔치에 초대 받으면 영광이고 행복합니다.
    주인이 소중하게 차리신 음식을 맛있게 먹고
    초대와 잔치의 의미를 잘 알아야 합니다.

    태을밥과 정음정양의 국과
    대인대의의 떡과 충직공정의 반찬으로 차려진
    태을도 대시국의 잔치상입니다.

    태을 잔치상을 잘 먹고 천하사에 매진해야 할 때입니다.

  • 24.08.16 14:58

    마음닦기가 급하다

    @ 증산상제님 말씀하시기를 "후천선경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요, 마음닦기가 급하느니라. 후천을 기다리는 마음이 지극하면 마음닦기에 신실하고, 후천을 기다리는 마음이 시들하면 마음닦기에 소홀하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221)

  • 24.08.16 15:17

    '세속에서 이르되 보잘 것없는 잔치를 강생원집 잔치라 하나니, 그러므로 아는 자는 알고 모르는 자는 모른다" 고 상제님께서 말씀 하셨는데...보잘것 없어 보이는데 진면목을 아는 사람은 알지요.

  • 24.08.16 17:23

    “한마음을 찾아라

    @ 어느날 가을밤에 종도들에게 가라사대 "날아가는 반딧불 빛도 반드시 그 몸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이니, 너희들도 한마음(一心)을 찾아라. 한마음이 없으면 너도 없고 또한 나도 없느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p262-26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4.08.16 18:41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문하에 혈심자 한 사람만 있으면 내 일은 이루어지느니라."

    증산신앙단체에서 혈심자를 찾는다면 당연히 30년 동안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상황에서도 경제적인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오로지 한길을 판 이진산 태을도 종장님이 유일하다 할 것입니다. 이제는 당당하게 이진산 종장님이야 말로 상제님이 짜놓으신 단주수명공사의 주인공이며, 혈심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24.08.16 21:26

    "단주는 강증산 상제님의 마음을 밝히고 전하며
    강생원집 잔치에 초대하고 있습니다.
    강증산을 제대로 알면 단주를 제대로 알고,
    단주를 제대로 알면 강증산을 제대로 알게 되어 있습니다."

  • 24.08.16 21:59

    마음 공부와 행실 공부가 우선되어야, 태을주 수련으로 태을기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심후주(先心後呪)입니다. 상생심법을 가진 후천인간 태을도인으로, 마음을 고치자는 인간사업이요, 행실을 바로잡자는 인간사업입니다.

  • 24.08.16 23:10

    "지금의 현상으로 볼 때에, 차경석이나 조철제나 각 교파의 건축물과 그에 따른 시설이 장엄화려하여
    너희들은 마음속으로 무척 부러워하리라.
    그러나 이러한 일들은 모두 허망한 꼴이 될 것이요, 오히려 세상을 속이는 사기에 불과하노라."
    "두고 보라. 이 다음에 필연코 초막 속에서 성인이 나올 것이니라." (선도신정경 p.219)

    - 고수부님께서 종도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평범하고 초라해보이지만, 그 속에 한결같은 정직과 성심(誠心)이 있는 곳이
    우리가 찾아야 할 곳입니다.
    마음의 진실됨 만을 보시는 천지부모님이 바로 거기에 거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24.08.17 00:48


    늘~ 알기 쉽게 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

  • 24.08.17 13:39

    상생의 태을세상을 열어갈 마음종자를 추리는 강생원집 잔치입니다.
    보잘것 없는 강생원집 잔치에 참여하여 급살병에서 전 인류를 살려 통일하라는 천지부모님의
    의통천명을 받들어야 하겠습니다.

  • 24.08.17 23:12

    "세속에서 이르되 보잘 것없는 잔치를 강생원집 잔치라 하나니, 그러므로 아는 자는 알고 모르는 자는 모르느니라." 는 상제님 말씀처럼

    단주수명자인 이진산 종장님이 잔치상을 차려놓고 불러도 보잘 것 없어 보이므로 알아보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 24.08.27 11:5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