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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글이 있는 마을`^^* 내 이야기 `^^* 제주 유감(有感)
김갑균 추천 0 조회 36 09.11.10 20:3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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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0 21:21

    첫댓글 자네만큼이나..좋은 친구일거구만..ㅎ..담에 간다고 전해라 ㅋㅋ another free service...ㅎ

  • 작성자 09.11.10 21:35

    그려, 내년 봄에 제2팀 여행 준비하세...ㅋㅋ 지원자 모집 들어가??? ㅋㅋ

  • 09.11.10 21:58

    ㅋㅋㅋ 내년 봄 2탄이 기대가 되네... 함 모여 봐.

  • 09.11.10 21:59

    말 놓기로 하더니 순녀가 젤 하더만~~^^ㅎ 난 어색해서 못 하겠던데 ~그래도 너 덕분에 우리에게도 제주 친구 생겼다~.ㅎㅎ

  • 09.11.10 22:11

    사는게뭐...그런거지뭐...동기생 친구 마음씀이 고맙네~ 친구들이 심적으로 위로가 되어주면 좋겠다~^^

  • 09.11.11 00:37

    그려, 그것이 세상사는 일 아닌감...? 내가 자주 쓰는 표현 "사는게 뭐 별겐가...?" 처음 자네 친구를 대할 때 지나칠 정도의 친절이 다소 불편까지 했다만 그것이 진심에서 울어나오는 행동임을 알고 신세지는겸 걍 팍팍 지기로 얘기했다네... ㅋㅋㅋ 어쩜 이번 제주 여행에서 내겐 또다른 고향같은(?) 느낌을 받은건 구목사의 평안한 모습과 태화 내자의 가을과 닮은 수수한 아름다움... 그리고 자네 친구의 따뜻한 맘 씀이 아니었을까 생각하네. 개인적으론 영원히 잊지 못할 여행이었으며 그래서 1800여장의 사진을 찍었던게쥥, 물론 건질 사진 별로 없겠지만... ㅠㅠ 아, 또 가고 싶네 그리움 가득한 제주도로 ... ♥♡

  • 09.11.11 12:51

    사진에 구목사 부부, 아름다워 보였어../가을과 닮은 수수한 아름다움.. 딱 맞는 표현인듯...평안 요양원도 평안해 보이고..평안한 부부가 운영해서 인듯...^

  • 09.11.11 10:22

    다음은 나도 기약해야지~~~^^*~

  • 09.11.11 12:47

    이글을 읽는 나도 행복 합니다 (가슴 뿌듯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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