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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볶이]
- 주재료 떡(400g), 어묵(150g), 대파(½대), 양송이버섯(4개), 브로콜리(80g), 슬라이스 치즈(4장), 파슬리가루(1t), 그라나 파다노 치즈(약간), 물(1½컵)
- 로제 소스 재료 우유(2컵), 고운 고춧가루(1T), 소금(½t), 설탕(1T), 고추장(1½T)
- 카레 소스 재료 카레가루(4T), 설탕(1T), 물엿(1½T), 고추장(1t), 굴소스(1t), 물(½컵) --------------------------------------------------------------------------
1. 떡(400g)은 찬물에 담가 부드럽게 불린다
2. 어묵(150g)은 떡 크기로 먹기 좋게 썰고, 대파(½대)는 어슷 썬다
- tip ‘어묵 고르는 법’ 연육 함량이 높은 어묵을 골라야 식감이 쫄깃하고 맛도 좋아요
3. 양송이버섯(4개)은 도톰하게 편 썰고, 브로콜리(80g)는 한입 크기로 썬다
- 요리사전 ‘양송이버섯의 효능’ 단백질, 무기질을 고루 갖춘 양송이버섯!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줘요
- 요리상식 ‘카레 소스를 만들 땐’ 카레가루(4T), 설탕(1T), 물엿(1½T), 고추장(1t), 굴소스(1t), 물(¼컵)을 섞어 카레 소스를 만든다
- tip ‘고운 고춧가루 대신’ 굵은 고춧가루를 체에 곱게 내려 사용해도 좋아요
4. 우유(2컵), 고운 고춧가루(1T), 소금(½t), 설탕(1T), 고추장(1½T)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 요리사전 ‘카레 소스를 사용할 땐’ 물의 양을 4컵 정도로 넉넉히 잡아야 재료와 양념이 부드럽게 잘 어우러져요
- tip ‘소스에 따라’ 물의 양을 다르게 잡아 농도를 조절해주세요
5. 물(1½컵)이 담긴 팬에 어묵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 요리사전 ‘감칠맛 살리기’ 어묵부터 끓이면 감칠맛 나는 맛있는 국물을 만들 수 있어요
6. 어묵이 끓어오르면 불린 떡을 넣어 익힌다
- tip ‘익히는 정도’ 떡을 숟가락으로 눌렀을 때 부드럽게 튕기면 겉면이 다 익은 거예요
7. 떡 겉면이 부드러워지면 소스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 요리사전 ‘초간단 소스 만들기’ 고추장, 굴소스, 물엿을 넣어 초간단 소스를 만들어도 좋아요
- 추천 ‘김선영표 떡볶이’ 집에 있는 기본양념만 넣어도 OK! 맛있는 떡볶이를 손쉽게 즐겨보세요
8. 슬라이스 치즈(4장)는 비닐을 벗겨 준비한다
- tip ‘채소 넣는 타이밍’ 채소는 물러지지 않도록 마지막에 넣어 1분 30초 정도만 끓여주면 돼요
9. 소스가 끓어오르면 슬라이스 치즈를 잘라 넣어 걸쭉하게 끓인다
10. 브로콜리, 대파, 양송이버섯을 넣어 한 번 더 끓인 뒤 그릇에 떡볶이를 먹기 좋게 담는다
- 요리상식 ‘카레 떡볶이는’ 참기름(2t), 통깨(1t)를 뿌려 마무리한다
11. 파슬리가루(1t)를 뿌린 뒤 그라나 파다노 치즈(약간)를 갈아 넣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