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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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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인간극장에 두 차례나 방영된 민들레국수집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291 13.11.11 15:5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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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1 18:37

    첫댓글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용기를 내게 되네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 13.11.11 23:40

    마음 따뜻한 이야기, 생각만 해도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 편안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바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입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 최고!!

  • 13.11.12 15:20

    삶에 지쳐 힘들때면 민들레일기를 읽으며 많은 위안을 얻고 용기와 희망을 담아가고 있어요.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려고 노력하시는 서영남선생님의 헌신적인 마음을 존경하고
    우러러 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해요 *^^*

  • 13.11.13 01:07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삶의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가끔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올바른 삶을 찾아가길 바랍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13.11.13 13:57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힘든 이들과 함께사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이 눈물겹도록 아름답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

  • 13.11.13 15:13

    돈과 명예, 권력의 확신으로 내 몸이 부유해지면 마음이 가난하기는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다짐만 하고 나눔을 실천하지 못하는 하루를 보내는 날이 많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계속해서 마음을 잡습니다^^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의 벗이 되고 그들의 고통을 알며 그들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스스로 마음의 가난과 겸손을 지닌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 13.11.14 14:03

    정말 천사 같은 분!!
    베푼다 베푼다 하여도 나누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처럼 마음 넓고 착하신 분이 또 계실까요?
    감동! 존경! 더 좋은 단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 13.11.14 21:51

    목요일 저녁, 훈훈한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기지개를 켜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언제나 행복이 넘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살기 힘든 이 세상에서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 13.11.15 10:53

    지친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그냥 곁에 있어주는것 만으로도 사람은 변하는거 같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겠습니다.
    힘내세요!!

  • 13.11.15 15:38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생생한 신앙으로 살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참다운사랑이 너무 아름다워요^^
    글을 읽고 있으니 민들레국수집 손님들을 VIP손님이라 말하고, 그리 대접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이 떠오르네요.
    노숙손님들을 환대해주시고, 필요한것이 있으면 챙겨주시는 천사!! 그래서, 그러므로, 그러니까!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ㅎㅎ

  • 13.11.16 16:31

    좋은 것도 나눌 줄 아는 지혜를, 말 한마디도 따뜻하게 건넬 수 있는 여유를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벅찬 기쁨으로 늘 깨어살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 내일 저녁부터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 13.11.17 15:24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사람 향기가 나서 좋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 13.11.17 19:34

    민들레 일기는 생활하는데도 묵상에도 좋은 글입니다. 작은 힘이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얻은 체험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사람일 때 삶은 더욱 풍요롭게 빛나리라 믿습니다. 올해가 가기전 저도 천사가 되어보려구요^^

  • 13.11.18 13:21

    진리와 정의의 가치를 실천한 우리 시대의 참 가르침~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입니다!!!
    무엇이 될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꿈꿔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웃음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가슴에 깊이 새겨집니다.

  • 13.11.19 12:56

    겨울을 재촉하는 눈이 내리더니 이제는 날씨가 제법 추워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추위는 큰 고통일 것 같은데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참 다행이에요~~~~
    민들레 국수집은 추위를 녹이는 사랑이라는 따뜻함이 있으니까요.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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