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여론조작을 위한 정지 작업
공중파 방송이나 종편, 조중동을 비롯한 주류언론과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미디오 오늘 등 종복 좌파 언론이
한결같이 똑같은 스탠스로 안철수, 문재인의 의 파렴치하고, 위선적이고, 비 도덕 적인 면에 대하여는 은폐 해주고,
박근혜 후보와 관계된 것은 사소한 것 까지 마치 세상이 큰 일날 많큼 잘못한 것으로 물고 간다.
현기환 전의원의 무혐의 결정이 바로 박근혜 후보에 게는 가혹한 잣대의 결론 이였고,
양경숙 41억 사기질에 3천번 이상 문자를 주고받은 박지원에 대해서는 여론과 검찰과, 선관위가 관대 하다는 것이다.
같은 논문 대필인데 국가의 국위를 선양한 운동선수 출신의 문대성의 논문은 큰 문제가 되고,
거의 복사수준의 정세균과 안철수의 논문은 용인되는 아이러니가 그 이 논거의 유력한 증좌 이기도 하다.
문대성 논문을 문제삼은 것은 박근혜에 가혹한 잣대이고,
안철수는 당사자인 경우로서 국회의원 후보도 아닌 대선후보로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태산명동서일필 해당하는 눈감아주기 잣대이다.
정세균의 복사수준 논문 대필의 경우에는 문대성에 들이 되었던 박근혜후보에 대한 가혹한 잣대에 비하면 문재인에 너무나 관대한 잣대이다.
과거사 논쟁을 하면서 노무현 장인이 군경 가족이라는 이유 때문에 양민 11명 학살한 것은 눈감고,
국가를 전복하려다 일망타진 되어 대법원의 판결에 의하여 7명이 사형된 인혁당 사건만을 문제 삼고,
경찰을 불태워 죽인 동의대생 살인마를 민주화 유공자로 인정하여 포상한 김대중, 노무현의 최근의 반역에 대하여는 눈감고,
40년전 대법원 판결에 의한 인혁당 재건위 사형선고를 박근혜 후보에게 책임을 지라는 것은 가혹한 잣대이고, 문재인 안철수에게는 편파적으로 보호하는 잣대이다.
이 모든 것이 여론 조작을 정당화 하기 위한 정지 작업인 셈이다.
쉽게 말하면 과거사 인식과 측근비리 때문에 박근혜 후보의 여론 지지율이 떨어 젔다고 설명할 자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무대포 여론조사 기관의 등장과 여론조사 샘플 미공개
과거 갤럽이라는 여론조사의 대표가 이명박 정권의 핵심 이였던 최시중 전 방송통신 위원장 이였다.
뇌물수수로 현재 국립호텔 신세를 지고 있는데 그 뇌물을 대선자금 자세히 필요하면 여론조사에 썼다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이다.
바꾸어 말하면 나에게는 이말이 여론조작에 상당수 사용하였다고 들린다.
군대도 가지 않은 이명박이 북괴의 핵 심험 으로 갑자기 여론조사 1위로 치고 올라가는 것을 보고 보통사람들은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지금 시중에는 여론조사기관에 대하여 불신이 최고조에 달아 있다.
대표적인 곳 2곳이 있다.
리얼미티와 모노리서치이다.
리얼미티의 대표는 이택수이다. 이택수는 나꼼수 김어준과 학교 동창으로 김어준과 친한 친구로 알려지고 있다.
김어준은 친노세력이며 문재인의 당선을 위하여 나꼼수를 만들고 최근 안철수와도 친한 사이가 되었다고 알려지고 있다.
모노리서치 대표는 안원일이다.
현재도 민주당 당직자이고 과거 노무현 시절에 청와대비서관을 지내고 여론조작이 문제가 되었던 민통당 관악을 여론조사 경선을 주도한 회사가 바로 모노리서치 이다.
애국세력에게 공공의 적이 된 리얼미티는 갑자기 여론조사 순위가 1위 박근혜 에서 갑자기 안철수가 1위라고 치고나간다.
불신받는 공공의 적 리얼미티가 무 대포와 빼장 으로 먼저 발표하면 과거 리얼미티 여론조사는 인용조차 안하던 언론이 바로 받아 보도하고
마지막 결정타는 민주당 당직자가 대표로 있는 모노리서치가 17%이상 차이가 난다고 터무니 없는 결과를 발표한다.
그 근거로 안철수 출마와 문재인 후보선출에 따른 컨벤션 효과 때문이라고 그럴듯한 이유를 댄다.
내 추축으로는 이미 안철수가 출마선언을 하는날 과 문재인이 후보가 확정된 날 과거 군대안가 이명박이 뚜렸한 이유없이 북괴의 핵실험을 계기로 박근혜 후보 에게 뒤지다가 순위 을 뒤바꾼 것처럼 똑같은 방법이 자행 된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조작이 왜 필요하나 하면, 지지세의 결집에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배드웨건 효과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들 기관은 참여인원수와 집 전화와 휴대전화 비율 정도만을 발표 하고 세부적인 것을 발표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 궁굼중이 더해만 가는 것입니다.
박근혜후보 지지층의 장점은 어떠한 이슈에도 흔들리지 않는 46%의 요지부동의 콘크리트 지지층입니다.
측근비리나 과거사인식에 대한 논쟁에 대하여 쉽게 흔들리는 아랑 곳 하지 않는 지지층입니다.
지금 박근혜 후보가 복지와 경제민주화를 주장하는 것은 부족한 6%를 위한 채우기 위한 몸부림 인데 요지부동 46% 부정하는 여론조사 결과를 누가 믿겠습니까?
여론조사 셈픔을 공개하면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허구가 드러납니다. 여론 조작질이 들통이 나는 것이지요.
그래서 수많은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여도 종합순위만 발표 합니다.
예른들어 A여론조사 기관과 B 여론 조사 기관이 같은날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대전에 90명을 대상으로 하였는데 A 여론조사 기관은 박근혜 61, 안철수 39이고, B 여론조사 기관은 반대로 박근혜 41이고, 안철
수 59이다.
같은날 같은 지역 같은 인원을 조사 하였는데 편차가 최대 40% 차이가 난다.
이것은 통계학에서는 쓰레기 취급을 받는데 이걸 믿으라고 하는 게 언론인 것입니다. 검증없이 인용하기 때문 입니다.
여론조작으로 착시현상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종합결과가 아닌 지역, 세대, 계층, 인원등 모집단의 세부적인 것을 동시에 발표하면 어는 누구라 하여도 위와 같이 40% 편차가 나는 내용으로 인하여 이상하다고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1:1 가상대결에서 지역, 인원, 연령, 성별, 계층을 삭제하고 종합결과만을 발표하는 것입니다. 조작질에 대한 들통을 방지 하기 위함이죠.
세 번째 여론조사 방법과 방식을 통한 교묘한 수법이다.
최근 여론조사 방식에 대한 세부기준을 보면 지역, 세대, 성별에 대하여 전화번호 임의 추출방식과 컴퓨터 면접이나, 또는 휴대폰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고 발표를 하는데, 컴퓨터 면접방식과 휴대폰 조사 방식은 사전에 응답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여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 그 결과가 왜곡 되는 것인데 지금 이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하여 시중의 여론을 왜곡하는 것이다.
통상 집전화 70% DDD 임의걸기 방식과 휴대폰 30% 방식이라고 발표하지만 집 전화는 고령층을 고의적으로 누락시키는 방법으로, 휴대폰은 사전에 응모한 패널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여론조작이 가능한 것이다.
지난 총선에서도 그와 같이 여론조작을 했다 . 새누리당이 최고 100석도 안된다고 모든 여론조사 기관이 이구동성으로 주장하였다.
그러나 결과는 어떠하였는가?
152석의 압승 이였다.
이게 여론조작을 뛰어 넘는 박근혜의 위력이다.
여론조작에 앞장서던 여론조사 기관을 옹호하던 궁물 언론과 종북 언론은 자신들의 들통난 과오를 나꼼수 김용민의 막말 파동으로 변명하면서 그 뒤에 숨는 것으로 여론조작을 감추려 하지 않았는가?
박근혜의 국민적 지지를 지우고 김용민의 막말 파동으로 자신들의 과오를 지우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김용민의 막말파동에 비하면 디도스 사건이나, 박희태 돈 봉투
사건, 민간일 사찰 문제, 이명박 정권의 총체적 국정 파판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잠재운 박근혜의 가공할 위력을 언론과 여론조사 기관이 끝내 지우고 싶었던 것이 솔직한 답변일 것입니다.
어제 대구 중구의 서문시장의 열기가 여론 조작질에 대한 정답일것 입니다.
첫댓글 느낀점이 너무 많내요. ....... 잘보고 감니다.
내 주변 모든 사람들 문 안 지지 않는데 종북좌빠 안빠 문빠들 사이비 여론조사에
좋아들 하지 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