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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국문과 국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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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묻고 답하기 질문 낫을...의 음운현상좀..
이정아 추천 0 조회 569 10.08.06 20:4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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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6 23:05

    첫댓글 이는 음운현상이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음절구조의 특성상 그렇게 발음되는 것입니다.(이를 연음현상이라 불러오긴 했습니다.) 즉, '낫이'는 자음+모음+자음+모음의 구조입니다. 이건 이해되시나요? '이'에 있는 'ㅇ'은 '소리'가 아니고 모양새를 갖추기 위한 표시입니다. 즉, '낫'이 '자음+모음+자음'이고 '이'가 모음이니까요. 근데 자음+모음+자음+모음은 음절경계가 자음+모음#자음+모음이 됩니다.(#은 음절경계) 그래서 실제발음은 [나시]가 되는 것입니다. 그냥 단순하게 말하면 '낫'의 받침 'ㅅ'이 모음 '이' 앞에 자음이 없으니 '이'의 초성이 된 것입니다. 왜? 이어 발음하려면 그렇게밖에 발음이 안 되니까요.

  • 10.08.06 23:09

    역으로 설명드리면, [낫이]란 발음은 아예 불가능합니다. 우선, 종성에서 'ㅅ'이 소리나지도 않을 뿐더러 '이'가 하나의 음절을 만들려면 가운데에 휴지를 두고 [낟]따로, [이]따로 발음해야 하지만 명사+조사나 어간+어미의 발음을 연음하지 않고 뚝뚝 끊어서 발음할 순 없습니다. '밥이, 들어, 뜯어, 산이' 등도 다 똑같겠죠? 실제발음은 [바비, 드러, 뜨더, 사니].
    소리와 발음 음절경계를 참고하세요.

  • 작성자 10.08.07 00:14

    답변 감사합니다~!!^ㅡ^

  • 10.11.28 17:40

    희곡에서 연행예술과 관람 태도에 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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