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하버드 대학원 교육학과 교수인
김명화가 말하는 하버드 학생들의 특징이다.
1. 지적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문제의 해결에 집중한다.
2. 상대방의 주장이 마음에 안들어도
일단 Okay라고 존중을 표시한 다음
자신의 의견을 말한다.
3. 그들이 부모한테 가장 많이 들은 말은
"Everything is going to be OK.
(다 괜찮아질 거야) 이다.
한마디로 자존감이 높다는 얘기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타인의 시선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자신의 내면이 탄탄하기 때문이다.
또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실패를 인정하되 확대 해석하지 않는다.
자식들은 엄마 아빠한테서
대접받은대로 자신을 대접한다고 한다.
또 부부가 행복해야 자식들의
자존감도 높아지니 각별히 유념할 일이다.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들 사랑에 뭉쳐있고
기쁨과 설움도 같이하니 한간의 초가도 천국이라" (찬 559장)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