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힘으로 야간 스로프에서도 역쉬...
열라 탔다
근데...
근데...
어뚱하게 스키를 타다가도 아니구
기술을 연마하다가도 아니구
그냥 서 있다 푹 하고 꼬꼬라 졌다
엉덩이 디게 무지 엄청나게 아팠다..
지금 팅팅... 부어서 짝궁뎅이 되어있다..
마누라 모르게 속이고 스키장와서
벌받은 모양이다.
지금 넘넘 우라지게 아푸다..
아무래도 병원가야 될지 싶다..
어제 늦게 까지 감자, 지킴,은비..
님과 같이 감자님의 특별요리 오삼 불고기와
소주를 먹고 늦은 잠을청하면서
아이구 내엉덩이 하며 통증으로 잠꼬대 하며
잠든것 같다..
첫댓글 하하.. 천마산에도 한번 들러주시게나~
대명 통신원 감사.....
드디어 오늘 천마산에서 청산 봤다.. ^^;;
ㄴ ㅏ ㄷ 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