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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평가 마창진 맛 바라기 (cafe.daum.net/mcjfood) |
상 호 |
소 반 |
위 치 |
창원시 팔용동 162-9 창원대로 입구에서 창원역 지나자 마자 맞은편 |
전 화 |
(055)297-3700 |
메 뉴 |
비추천:양념갈비(3대400g\13,000)양념갈비살(250g\14,000) 추천:꽃갈비살(150g\15,000) |
기 타 |
주차가능/개점:AM10:00폐점:PM10:00/카드 가능. |
평 가 |
★★★★ |
분위기: 깨끗한 이미지 였습니다. | |
청결도: 좋았습니다. | |
친절도:친절 합니다. | |
맛:별 4개 반 정도요. | |
가격 만족도:가격 대비 소고기 양은 많은것 같았습니다. | |
전체 평가: 한우고기가 아닌 수입(호주/미국산) 고기를 판매하는집입니다 테이블 형식이 대부분이였고,방처럼 앉아서 먹는 자리는 없었 습니다. 호주산 꽃갈비살이 훨씬 맛이 있어고,양념 갈비살은 별로 였습니다. 같이 동석을 했던 분들도 마찬가지로 꽃갈비 살이 훨씬 맛있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6명이 꽃갈비살 9인분,양념갈비살 2인분 소주,음료수 먹으니 1인당 3만원 정도 하여 총 18만원 먹었습니다. 참, 냉면 하나 포함 하였습니다. 배가 불러서 나머지 분들은 냉면을 생략 하 였고요, 시간 나시면 한번 가보십시요...괜찮은 곳 입니다. 참, 화장실도 남,여 분리 되어 있고, 비데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가족,여성분들 끼리 많이 오는 곳 인것 같아 고요...남성분들 고객분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
<1층은 주차장 이고 2층 입니다. 3층은 5월경에 오픈 목적으로 150석 연회석 공사 공사 중이라고 합니다.>
<실내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우측에 31인석인가 36인석 연회석도 있다고 합니다...방은 아니고 칸막이 식으로 되어 있어 있습니다.>
< 점심 특선도 괜찮다고 지인분이 이야기를 하시네요,냉면은 용지동 조박사 냉면 처럼 면 발이 엄청 가늘은 면 이였습니다.>
<꽃 갈비살과 기타 밑 반찬 입니다.>
<꽃갈비살 입니다....이집은 진짜 참숯을 사용 하는 집 입니다....>
<양념 갈 비살 입니다....사진에도 별로 있듯이 맛도 .......>
< 1층 계단 옆 한 모퉁이에 자리를 잡고 있는 커피, 식혜 입니다. 아쉬운 점은 고객의 눈에 띄지 않은 장소 이다 보니, 모르고 그냥 지날 갈수 있는 자리였고, 아니면 직원분들께 물어 보아야 하는 번거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객의 눈 높이에 맞추지는 못한것 같아 조금 아쉬운 부분 입니다.> | |
첫댓글 안그래도 지나다니면서 한번 가봐야지,,했었는데,,,,^^이렇게 올려주셔서,,,ㄳ,,,
최강님께서도 시간 나실때 한번 가보십시요...생각 보다 괜찮은 곳 입니다...^^
깔끔해서 추천.
인테리어가 일반 고기집과는 차별화 한것 같아요....댓글 감사 드립니다...^^
양념갈비는 별루 입니다....참고하세요
재률님도 가보셨군요..... 양념...저도 비 추천 입니다....^^
일단 분위기가 끌립니다. 맛도 궁금하지만 한우가 아니라서...^^
쿡이님..안녕 하세요...! 호주산과 뉴질랜드산은 곡물로 키우기 때문에 안심 해도 되지만, 미국산은 그렇치가 못하다고 하네요.....다행히 제가 먹은 꽃갈비살은 호주산 이라고 하여 안심이 되었습니다....ㅋㅋㅋ ^^
오오오!! 호주산하고 뉴질랜드산은 됀찮네!! 완전 새로운 정보 ^^
그래도 우리는 한우를 애용합시다,,, 호주산은 몰라도 미국산은 왠지,,, 믿음이???? ㅠ.ㅠ
저도2222222222222222222222222 미국산인게 좀..그렇네요...
현재 미국산 수입 쇠고기가 들어 온다고 하니, 제가 수입 고기를 선전 하는것 같아 경솔 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한우 고기 이용을 하고 애용 해야 한다는 생각이 넘 많이 드네요.....
한우가 턱없이 비씨니....호주산도 맛난집은 괘한더군요..
전 집이 팔용동민임에두 불구 하구...늘 갈곳이 없어서 헤매였는데 님 추천 한곳 식구들이랑 가봐야 겠내요~~좋은 정보 감솨^^*
설탕님...안녕 하세요....가시는것도 좋지만...고기 미국산 인지 아닌지 확인은 꼭 하세요...^^
아...꼭 한번 가보아야겠군요...
미국산 소는 왠지 요즘 ~~~ 아니어씀 하네요~
한번가봣는데 넓은 가게에 한켠에 셀프코너가 있으니 당연히 안보이더군요...고기 맛있게 직원서비스도 좋았으나 밑반찬 같은것이 적은게 아쉽네요
한우 전문점이 아니군요. 미국산과 칼을 같이 쓰면 안된다던데.....
저두 두번정도 갔었는데 저녁 이른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사람들로 북적 되던데.. 맛도 괜찮고 분위기도 괜찮고 회식이나 가족단위로 많이 오던데요,, 하지만 위에서 내려오는 에어컨 바람 때문에 뜨거운 연기가 심하게 오는 자리도 있으니깐 조심하셔야 될듯 싶네요(저희아버지가 너무 더워서 버럭 했다는 ㅡㅡ) 그리고 사람이 너무 많은 시간에는 일하시는 분들이 계속 깜빡깜빡 해서 약간 짜증 날때도 있어요 (그만큼 손님이 만단 얘기겠죠 ㅋㅋ
얼마전에 가보니 한우 메뉴도 추가 되어있던데요. 한우등심 외 메뉴는 호주산을 사용 하고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