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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카페 방문(과천 지역 사회 연계)
한결 어린이집 주변의 카페를 방문하여 카페란 무엇을 하는 곳일까를? 알아보며 우리 동네 주변에 관심을 가져 보았습니다!
카페에서 구름송이반(만 5세) 친구들의 즐거운 시간이예요.
팥빙수를 기다리는 동안 벽에 있는 세계지도를 보며 이야기 나누고 있어요.
쉼터 카페에는 아기자기한 물건이 많이 있네요.
원장님, 선생님 잘먹겠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이 함께여서 더욱 시원하고 달콤한 팥빙수였어요.
초코빵도 먹고싶다 해서 구입했어요.
신이난 구름이들..
카페 사장님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 질문하는 시간을 가져 보고 선물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한결 어린이집 누에 분양 후 가정에서 관찰한 일기예요!
한결 부모님과 함께 누에를 키워보아요!
(‘악어의 실크이야기’ [비단제조]누에고치 생성과정 실크속옷이 되기까지!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평안한 토요일 보내고 계시지요.
우리 아이들이 한결 어린이집 에서 채집한 호랑나비 애벌레 1령을 키워보고
나비가 되는 성장과정을 지켜 보면서 자연의 품으로 돌려 보내 주었어요!
이번에는 ‘누에 키우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한결 유아들이 뽕나무 열매(오디)를 수확하였어요.
수확했던 오디를 기억하며 뽕나무잎을 먹고사는 누에를 길러보며 관찰하려 합니다.
토·일요일 사이에 먹이를 주기 위해, 저희(원장) 집으로 데리고와서 한 집을 네 가정으로 확장 하였어요.
고요한 밤 먹이를 주었더니 사각 ~~
여러마리가 먹는 소리가 마치
소낙비 내리는것 같은 소리가 나네요.
후드둑 후드둑 ㅎ 🎶
이렇게 각 가정이 깨끗하게 청소가 되었습니다.
먹이는 매일 신선한것으로 물기가 없이
주어야 하며 깨끗한 손으로 주어야 합니다.
누에(누에나방의 애벌레)를 한결 어린이 각 가정에 분양 할 예정이니 신청해 주세요.
분양시 각 가정에서 기를 수 있는
관찰통을 준비해주셨으면 합니다.
먹이와 기르는 방법은 자세히 안내해 드릴께요.
아래 사진은 뽕나무 오디 따기 체험활동입니다!
평안한 주말 잘 지내시고요...감사합니다.
*누에의 일생
1. 알
누에알은 폭 1㎜, 길이 1.3㎜, 높이 0.5㎜정도의 편평한 타원형으로, 단단한 알 껍질에 싸여있다.
알은 산란 후 2일간은 노란색을 띠지만, 점차 흑갈색으로 변한 상태에서 겨울을 난다.
이듬해 봄이 되면 부화하는데,
갓 부화한 유충은 3㎜정도의 크기에 검은색을 띠고 있어 마치 개미처럼 보이므로 개미누에라고 부른다.
2. 유충
갓 태어난 유충은 냄새로 뽕잎의 위치를 알아차리고 부드러운 뒷면부터 뽕잎을 먹는다.
2일정도 뽕잎을 먹고 나면 체격이 커지는 관계로 강모의 간격이 넓어져 유충이 희어진 것처럼 보이고,
3일째에는 뽕을 먹지 않고 피부가 투명해지면서 움직이지 않게 된다.
마치 자고있는 듯이 보이므로 이것을 첫 잠이라고 하고, 부화 후부터 첫잠까지를 1령이라고 한다.
이때 체장은 약 7㎜에 달하고, 하루정도 자고 나면 허물을 벗고(탈피) 2령이 된다.
그 후, 누에는 뽕 먹기와 탈피를 거듭하여 마지막으로 네 번째 잠을 자고 탈피하면 5령이 된다.
5령때는 뽕 먹는 양이 무척 많아지는데, 유충기에 먹는 전체 뽕잎 양의 80%이상을 이 시기에 소모한다.
5령이 되어 1주일 정도 뽕을 먹고 나면 몸길이는 약 7㎝, 체중은 6g정도가 되어 개미누에때 무게인 0.5㎎의 약 1만배에 달한다.
1주일간의 뽕 먹기가 끝나면 고치를 짓기 시작한다.
고치실을 토사하기 시작하여 12시간 정도 지났을 때에 고치의 형태가 이루어지고, 1일정도 지나면 유충 모습이
밖에서 보이지 않을 만큼 고치층이 두터워진다. 2일이 지나면 고치가 완성되는데 1마리의 유충이 토하는
고치실은 도중에 끊어지지 않고, 총 길이는 1,000~1,500m에 달한다.
3. 번데기
고치실을 다 토해 낸 5령 유충은 하루가 더 지나면 유충의 피부를 벗어버리고 번데기가 된다.
번데기가 된 직후에 유백색을 띠고 부드러웠던 피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착색하여 갈색을 띠고 단단해 진다.
번데기 기간은 약 12일인데, 이 동안에 번데기 몸 속에서는 나방이 될 준비가 진행된다.
4. 나방
번데기의 피부가 등쪽 가슴에서 갈라지면서 나방이 나온다.
이때 나방은 입에서 알칼리성 액체를 토하여 고치를 녹여 구멍을 내고 고치 밖으로 나온다.
나방이 고치를 뚫고 나오는 시각은 동 틀 무렵부터 아침사이로 정해져 있다.
고치에서 막 나온 나방은 피부가 촉촉하고 날개도 쪼그라져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마르고 날개도 펴진다.
이때가 되면 날지는 못하고 날개를 퍼덕이며 걸어 돌아다니는데, 암나방은 몸집이 크고 움직임이 둔한데 반해,
수나방은 작고 활발하다. 암나방은 복부말단에 있는 유인샘을 부풀려 유인물질을 방출하므로써 수나방을 유인하여 교미한다.
교미를 전후하여 암수나방 모두 갈색의 오줌을 누는데 이것은 번데기시기에 몸 안에 축적된 노폐물이 방출되는 것이다.
교미는 오후 늦게까지 수시간 지속되고 당일 저녁에 산란하기 시작하여 밤 사이에 산란을 마친다.
암나방은 복부발단으로 산란장소를 더듬어 알이 중복되지 않도록 산란하며, 산란수는 약 500개 정도이다.
이와 같이 누에나방은 새로운 생명을 알에게 전달하고 일생을 마친다.
참 고 문 헌 교육부.
1996. 고등학교 양잠. 대한교과서주식회사.
농촌진흥청, 대한잠사회. 1989. 새잠업기술과 경영.
한국방송통신대학. 1975. 잠학개론. 서울대학교출판부.
森精. 1970. カイコによる新生物實驗. 筑波書店.
한결 어린이집 현관문 입구에 누에를 분양 하기 위해 놓아두었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키울 자신이 없다 하시면서ㅎ
우리 아이들은 집에 데려가 키우고 싶다 하네요~^^♡ 어머님들의 고민하시네요.ㅋ
실내에서도 누에를 키우고 있지요^^*
누에 첫 분양!
누에 키우기에 도전하신ㅇㅇㅇ어머님! 아이는 말합니다. 얘들아 누에 보고 싶으면 우리집에 놀러와ㅎ
누에 를 현관문 입구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무더위속에서도 우리 모두가 부지런한 누에의 성장과정을 보며 여유를 가져봅니다.
누에키우기 방법과 먹이를 전달합니다.
누에가 부잣집으로 꽃가마 타고 시집을 갑니다...잘 키워주렴! 히힛
두번째 누에도 꽃가마 타고 시집을 가네요. 잘 키워 주세요!
우리 누에예요...와ㅎ~~히힛!
원장님이 토끼풀반(만 1세) 영아이들과 누에 관찰통을 청소하며 체험합니다!
누에 나방의 한살이
뽕나무는 신목이라고 하여 누에는 하늘이 내린 벌레로 여겨왔다.
섬유의 여왕으로 칭송받는 비단이 바로 누에의 고치실에서 나온것이다.
누에는 무엇의 애벌레인가?
누에나방이라는 나방이다.
누에는 오직 뽕잎만 먹고 살며 약 40일을 한살이로 하는 완전 탈바꿈을 하는 공충이다.
즉 알- 애벌레-번데기(시장에 파는 번데기임)-성충
누에는 알에서 깨어나 4번 허물벗기(탈피)를 한후 엄청난 속도로 성장을 하여(약 25일간 10,000배정도 자람)
길이 1,500m 정도의 실을 뽑아 고치를 짓고 번데기가 되어 약 1주일정도 지나면 성충이 되어서 세상에 태어난다.
성충이된 후에는 약 4-5일동안 살며 500개 정도의 알을 낳은 후 자연사[
누에는 인간에게 어떤 혜택을 주는가?
1. 비단이라는 섬유를 선물로 주었다(SILK). 최고급의 섬유이죠.
2. 번데기를 통해 맛있는 반찬거리로 단백질이 풍부한 먹거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3. 최근에는 동충하초를 통해 약용으로 애용되고있다.
4. 누에애벌레를 이용한 누에그라를 통해 당뇨병 등에 이용되고 있다.
5. 애완용으로 기르는 정서곤충이다.
누에 실뽑기 활동
만 3세, 만 4세, 만 5세, 한결 어린이집 생태 어린이!
목표: 누에를 기르며 관찰하고 누에의 성장 과정을 안다.
누에가 우리에게 주는 것을 알아 본다.
자연탐구 >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 > 탐구과정 즐기기
자연탐구 > 과학적 탐구하기 > 물체와 물질 알아보기
누에의 성장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누에를 키우면서,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보호하는 태도를 가진다.
누에고치!
누에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고치를 뜨거운 물에 삶은 후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실을 뽑아내는 과정을 진행하며 실을 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누에 집 안에서 고치를 떼어 내는 활동을 하고
고치를 볼에 이동 한 뒤 교사의 도움을 받아
안전을 지키며 뜨거운 물을 붓고 5분 후
나무 젓가락을 이용하여 실을 탐색하는 모습입니다.
누에가 우리에게 주는 것에 대해 알고
비단 실이 누에에서 나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치 눈썹이에요.
볼에 떼어낸 고치를 담은 후 뜨거운 물에 넣고 기다리고 있어요.
5분 후 젓가락을 이용해 살살 저으며 실을 찾아 보고 있습니다.
수십개의 고치 중 한 고치에서 나방이 되었어요.
한결 친구들은 용기를 내어 나방을 만져 보았어요. 만진 후 에는 깨끗이 손을 씻었답니다~^^
나방!
나방의 특징을 알고 자세하게 관찰하여 보고
고치에서 나온 실을 얼레에 감아 보았습니다.
다 감은 후에는 고치를 잘라 번데기를 관찰하였습니다.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요!
번데기랍니다!
2019년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한결 어린이집이 초석을 다져 놓겠습니다!
생명·생태의 꿈! 한결 어린이집에서 만나요!!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 內에 1천1백여 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인체와 흙의 성분과의 관계 [당뇨병, 성인병,고 지혈증, 고혈압, 심장질환, 뇌출혈, 풍, 비만의 근본원인은 무엇인가?]
인체와 흙의 성분 신토불이(身土不二): 신체와 흙은 둘이 아닌 하나 라는 뜻.
창세기 2장 7절에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라는 말이 나온다.
사람의 본 바탕은 흙이라는 것이다.
현대과학은 사람을 비롯한 생물이 흙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실제로 생물의 구성원소를 분석해 보면 흙의 성분과 거의 같음을 알 수 있다.
생물체와 흙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성분은 산소, 수소, 칼슘, 철, 칼륨, 인, 나트륨, 마그네슘, 구리, 크롬, 망간 등이다.
생물체에 두 번째로 많은 탄소(C)는 지각 성분에는 없으나, 유기화합물로 토양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생물체의 모든 성분은 빠짐없이 흙속에 들어 있는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원소를 분석해 보면 생물체는 분명히 흙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흙이 곧, 사람이라면 흙이 병들면 사람도 병이 든다는 이론이 성립이 된다.
예전에는 흙이 건강했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과학문명이 발달하면서 흙이 병들기 시작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왜 흙이 병들게 됐을까?
불과 50여년전만 하더라도 우리의 농촌에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메뚜기 거머리 지렁이 지렁이
땅강아지 우렁이 미꾸라지
▲하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좀 더 많은 양을 수확하려고, 비료나 제초제, 살충제 등의 농약을 농작물에 아무 거리낌 없이
무작위로 살포했다. 그러다 보니 증산의 목적은 달성했으나,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땅의 지력(地力)을 잃었고, 공생관계에 있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볼 수가 없게 되었다.
비료(3대 영양소인 질소, 인산, 칼륨)의 사용으로 흙은 산성토양으로 바뀌어 지렁이, 땅강아지가 살아갈 수 있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생명력이 없는 땅에서 난 농산물을 먹는 사람 또한 생명력을 잃기는 마찬가지다.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협심증, 심근경색, 암 등 현대병이라고 일컬어지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땅을 살릴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옛날 방식 그대로 퇴비를 사용하여 기름진 옥토를 만들고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것이다.
땅이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을 과잉 섭취하여 산성화가 되면서 병이 왔듯이
인간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인 열량소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여 산성체질이 되면서 병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열량소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 땅에 퇴비를 주어 지력을 회복시키듯이 지금까지 등한시 해왔던 조절소
즉, 우리가 버리고 먹었던 약 알칼리의 건강한 땅에서 수확한 곡식의 껍질과 씨눈, 야채 과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효소, 비타민, 미네랄, R물질, 섬유질을 섭취함으로, 약 알칼리 체질이 되면서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병마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계신 분이라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분명 옛날의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식품을 약으로 인정한 서양학자들의 한마디
☞식품이 가장 좋은 약이다 . - 진 카피(미국영양학자)
☞만일 우리가 충분히만 알고 있다면 식품으로 모든 질병은 치료 가능하다. - 스파이스 박사(영양학자)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식품이 약이고 약이 곧 식품이다. - 히포크라테스
흙을 밟아야 사는 이유!
흙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생명의 발아 현상을 통해 기다림과 정직함을 배운다. 추월과 무질서가 없음을 배운다.
청정지역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 內 자연학습장 1,100여 평의 먹거리 농장 녹색지대는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원칙 10’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메타인지(MetaCognition)·상위
유대인 교육 ‘하브루타’처럼 알고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여, 모르는 것부터 공부할 수 있는 능률적 공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의사결정 상황에서 ‘A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B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인지(Cognition)라고 한다면,
‘A 또는 B를 선택한다는 것이 사고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있는 것인가’ 하고
한 단계 위의 수준에서 생각하는 것이 ‘메타인지’다.
즉, 인지를 사고가 수행하는 엔진에 비유한다면, 메타인지는 사고의 방향을 설정하는 조종장치의 역할을 뜻합니다.
○ 개인적 지식 : 자기의 인지 능력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념이나 지식
○ 과제 지식 : 학습과제가 다를 경우 전략이 달라진다는 것을 이해하는 지식
※ 메타인지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J. H. Flavell는 메타인지가 무엇인가에 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메타인지는 한 인간 고유의 인지 과정 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것들에 대한 지식을 가리킨다.
가령 학습과 관련된 정보와 데이터가 지닌 속성 같은 것들 말이다.
내가 A를 학습할 때 B를 학습할 때보다 더 어려움을 느낀다는 걸 알아챈다거나 C를 사실로 받아들이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떠오른다면 바로 그때 나는 ‘메타인지’에 맞닥트리는 것이다.
Meta( méitə)변화.초월 - Cognition(kagníʃən)인지.지각.인식”
(관련된 정보를 지각하고 이해하고 기억하며 평가하는 정신적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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