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바스와 보이타 외의 소아물리치료 스터디

[박정(대전)]

우리나라는 보바스와 보이타만이 소아물리치료의 다인 것처럼 인식이 되어 있어

다양한 치료방법을 연구하거나 시도하려는 것이 적어집니다.

두 치료도 처음부터 있던 게 아니라 치료사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지요.

그러나 그것에 안주해서 더나은 치료 방법을

혹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치료 방법을 찾으려 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가 생깁니다.

아이들의 부모님들도 이제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아이들에게 맞는 치료를 인터넷으로 찾으려하고 나름 공부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두 치료 외의 치료방법들에 대한 공부가 필요할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치료사들 중에는 두 가지의 것보다 더 좋은 방법들이 있지만

체계적이지 않고 호응도도 떨어져 좋은 방법을 사장 시키지는 않는지

그것이 우려되어 관심이 있는 분들과 같이 공부하고 연구해서

아이들에게 덜 아프고 덜 힘들고 더 잘 발달을 하게 돕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황향숙 선생님

[우리아이 운동언어인지발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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