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최정훈 팬클럽 후니랜드, 강남구청역에 생일 광고판 기재
트로트 가수 박주희, 인성과 좋은 평판이 자자하다는 걸 입증
12일 박주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더트롯쇼 녹화장이라며, 팀원들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게재된 사진 속 주희는 복고풍 헤어스타일과 의상, 진주 목걸이를 걸치고 “딱이야” 앨범 재킷 사진 이미지를 연출했다.
최정훈_박주희
안무팀_최정훈_박주희
이어 주희는 SBS 녹화장에서 폭풍 감동, 댄서 동생들 넘 고마워, 언니가 더 좋은 언니가 될게 라며, 안무가 기막히네, 안무가 딱이네, 함께한 어썸제이 안무 팀 및 단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hongwoorim16님은 와아아아 그루벤터 비담 가수님 들 너무 보기 좋아요 무대가 빛으로 가득 찼을 듯 요~😍#박주희 #최정훈 #딱이야 를 응원했다.
또한 주희(박주희)는 연하남 최정훈과 “딱이야”를 발표한 후 방송 및 행사 등 종횡무진하고 있다. 이에 최정훈 팬클럽 후니랜드의 높은 관심 속에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강남구청역-최정훈_광고판
특히 최정훈 팬클럽 후니랜드는 7월13일 생일을 맞이하여, 강남구청역에 광고판을 기재했다.
한편 주희는 가수 데뷔 이후 일관되게, 예의와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며, 연예계에서도 인성이 좋기로 평판이 자자하다.
-사진(인스타그램, 박주희, 후니랜드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