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사랑하는 마님과 시흥 물왕저수지가 내려다 보이는 카폐에서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갈치 여행은 취소가 되고 해서 시간을 내어 점수를 따는 중 입니다.차후를 위해서 열심히 기쁨죠가 되어 드리고 있습니다.ㅋㅋ
첫댓글 울 사랑하는 마님예쁘죠귀엽죠사랑스럽죠또한 애교 덩어리 입니다.ㅎㅎ
어느카페에서 다정하게 이야기 저도 30 년후 이렇게 하고 싶네요 ㅎ 즐겁게 하면서
무한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울 사랑하는 마님
예쁘죠
귀엽죠
사랑스럽죠
또한 애교 덩어리 입니다.
ㅎㅎ
어느카페에서 다정하게 이야기 저도 30 년후 이렇게 하고 싶네요 ㅎ
즐겁게 하면서
무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