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도자기 축제 관광 여행중에^^
이천 쌀밥집중~
송월/청목/가마솥/옛날 쌀밥집은 많았다.
현지인??들의 추천중 [청목 쌀밥집]도 괜찬타 했는데,
요즈음은 [임금님 쌀밥집]이 좋아졌다는 얘기에 솔깃~^^
22,000원 수라상 차림을 주문했다
말 그대로~ 쌀밥...
도자기 전시장 내 있던^^*
뽀~너~쑤^^ ㅎㅎ
이번 여행도 맛난집과 함께여서 더 더~~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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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아셨죠? 이천 갔다 서울 다녀온걸~~ㅎㅎ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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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아셨죠? 이천 갔다 서울 다녀온걸~~ㅎㅎ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