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규칙 & 벌타 상황 정리!
1. 파크골프 경기의 기본 원칙
파크골프는 기본적으로 1개의 클럽(채)과 1개의 공만 사용하여 경기를 진행합니다.
여러 명의 타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스트로크 방식'이 기본이며, 보통 3명에서
4명이 한 조를 이루어 플레이하게 됩니다.
| 용구 명칭 | 핵심 규격 | 비고 및 용도 |
| 클럽 (채) | 길이 86cm 이하, 무게 600g 이하 | 헤드는 목재, 샤프트는 카본이나 유리섬유 재질이어야 합니다. (경기력에 영향을 주는 부속물 장착 금지!) |
| 볼 (공) | 직경 6cm, 중량 80~95g | 플라스틱 재질로, 한 코스(9홀) 도중에는 임의로 바꿀 수 없습니다. (다음 코스 1번 홀에서만 교체 가능) |
| 티 (Tee) | 높이 2.3cm 이하 | 고무 재질로, 티잉 그라운드에서 첫 샷을 할 때 사용. |
| 볼 마커 | - | 경기 도중 공의 현재 위치를 표시할 때 사용. |
| 볼 포켓 | - | 공 분실이나 교체에 대비해 예비 공과 스코어카드 등을 지참하는 주머니. |
※ 공에 금이 가거나 깨진 경우!?
동반자에게 확인을 받은 후 예비공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만약 샷을 했는데 공이 쪼개졌다면? 해당 샷은 무효 처리되니 벌타 없이 예비공으로 다시 치시면 됩니다.
파크골프의 벌타 기본 원칙
파크골프에서 규칙을 위반했을 때 부여되는 기본 벌타는 '2타'가 대원칙!
상황에 따라 1타만 가산되거나 심하면 실격 처리가 될 수도 있으니
아래 상황들을 특히 주의하세요!
① 티잉 그라운드 (첫 번째 샷)
기본 규칙: 티샷은 반드시 지정된 티잉 그라운드 안에서, 티 위에 공을 올려놓고 해야 합니다.
이때 발이 구역 밖으로 벗어나면 안 됩니다.
벌타 없는 경우: 스윙을 조준하다가 실수로 공을 건드려 티에서 떨어뜨린 경우,
벌타 없이 다시 티 위에 올리고 치면 됩니다.
연속 샷: 티샷을 했는데 공이 멀리 안 가고 티잉 그라운드 안에 멈췄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세컨드샷을 이어가야 합니다.
AI 활용
② "공은 있는 그대로!" 라이 개선 금지
파크골프의 대원칙은 공이 놓인 상태 그대로 플레이하는 것!
공을 치기 좋게 하려고 주변 잔디를 밟아 누르거나, 긴 풀이나 수목을 임의로 꺾고 정리하면 벌타를 받습니다.
어드레스 조심! 티샷 이후 공 뒤에 클럽 헤드를 대는 과정(어드레스)에서 실수로 공을 움직이게 하면 1타가 가산됩니다.
다만, 헛스윙했을 때 공이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면 타수로 치지 않습니다.
③ 무벌타로 구제받는 '장애물' 기준
움직일 수 있는 장애물(낙엽, 작은 돌 등): 벌타 없이 치우고 쳐도 됩니다.
움직일 수 없는 장애물(배수구, 스프링클러, 수리지 등): 플레이에 방해가 된다면 규칙에 따라 무벌타 구제를 받고 안전한 곳으로 공을 옮겨 칠 수 있습니다.
단, 진행 방향(목표 방향)에 장애물이 가로막고 있다는 이유만으로는 구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AI 활용
④ OB와 언플레이어블 (2벌타 상황)
OB 판정 : 공의 수직 위에서 내려다보았을 때 OB 선을 완전히 벗어났는지가 기준입니다.
본인이 먼저 판단하고 동반자 전원의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언플레이어블: 공이 나무 틈에 끼는 등 도저히 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스스로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둘 다 2벌타를 적용받고 규정된 위치에 공을 놓고 경기를 이어갑니다.
AI 활용
대회에 참가할 때, 이러면 실격!
경기 당일, 코스 안에서 미리 공을 치며 연습 스트로크를 하는 행위
동반자끼리 합의해서 "이번엔 벌타 없는 걸로 하자~" 라며 규칙 적용을 기피하는 행위
공이 홀컵에 완전히 들어가지 않았는데(컵인 미이행), 다음 홀로 넘어가 티샷을 해버리는 경우
스코어카드를 제출하지 않거나 서명을 누락한 경우, 또는 실제 타수보다 적게 적어 낸 경우
대회에 출전할 때는 구장 특성에 따른 '로컬룰'이나 당일 대회본부의 공지사항이 우선 적용될 수 있으니
시작 전 꼭 확인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