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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화된 몸을 구해라
몸속 산도가 중요한 이유?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는데 당도 온도 산도등은 0.3도가 차이가 나도 생명이 위험해진다
우리몸은 알카리성으로 유지되고 있는데 조금만 산도가 0.05만 떨어져도 효소활동이 10% 떨어진다 그리고 이것은 암과도 연관된다고 한다
알칼리를 유지해야 병을 이긴다
ph7.4가 약칼리이다 산성화 될수록 체내세포가 파괴되는 쪽으로 간다 중성에 가까운 약알칼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속 산성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강산성과 약알칼리성에 고등어를 넣었을때 고등어가 2일이면 녹아버리지만 알칼리성에서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우리몸이 생명의 기반을 무너뜨린다
우리몸의 유전자는 알칼리로 되어 있다 세균침투 시 방어상태를 유지한다 몸의 산성화는 각종 질병에 잘 걸리게 만들고 감기에도 잘걸린다
산성 노폐물이 쌓이면 정상세포는 죽고 암세포는 산성환경속에서도 잘 자란다 극심한 산성시에는 심장과 뇌 기능장애도 초래하게 된다
생명의 지표가 ph 7.4 알칼리성 유지이다
100세 시대 알칼리에 답이 있다
체액, 혈액은 약알칼리성으로 유지되고 타액 위산 땀은 산성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전자가 풍부한 것이 알칼리 음식이다
알칼리음식을 많이 섭취할 시 체내 알칼리를 축적 할수 있다 산성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알칼리로 중화된다
산성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몸속에 산성비가 내리는 것이다
우리몸의 ph가 7.3 장기기능저하 7.0이 되면 사망에 이른다
우리몸은 끊임없이 자체적으로 산이 생성이 된다 우리몸은 이것을 이겨내고 약칼리성을 유지하는데 너무 많은 산성음식을 섭취하면 그 균형이 깨진다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주지 않기 때문에 점점 산성화된다
산도가 올라가면 건강이 나빠지고 완전히 산성화되면 죽게 된다
소변검사를 통해 산성과 알칼리성양을 측정해야 한다
쉽게 몸속 산성 이상신호를 알수 있다 바로 나잇살(병살) 이다
나이가 들수록 나잇살이 늘어나는 이유는 몸이 산성화되기때문이다
몸에 산성노폐물이 쌓이면 생기는 증상
조직과 장기기능 상실
혈액산소공급 차단
신진대사 저하
소화기능 장애
중년이후 산성화되면 나잇살 늘어난다
산과 알칼리의 중화가 중요하다 몸속 산성화는 몸속 균형을 잃었다는 의미이다 아디포넥틴 성분이 지방을 연소시킨다 이것이 많으면 에너지 소모가 되고 살이 빠진다 이것이 풍부하려면 약알칼리를 유지해야 한다
아디포넥틴을 증가시키는 음식 : 커큐민(카레속) 포도껍질 ,땅콩
몸속 중화는 비타민 미네랄등이다 몸속 산도가 증가하면 비타민과 미네날이 부족해진다 그래서 지방분해도 저하된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찌게 된다 몸이 산성으로 바뀌는 것을 중화하는 것이 나잇살을 빼는 방법이다
위산역류 -> 산이 배출되어 약칼리성이 많아진다 그러나 그 양은 많지 않다
산성화증상 무기력 체중증가 체력저하가 계속된다면 몸이 산성화 되었을수 있다
혈액산성화 증상 : 체취가 시큼하다 발냄새가 심하다 배설물 악취가 심하다 부기 골다공증
밥상위 산성음식의 비밀 - 우리몸을 산성화 만드는 음식
산패된 기름이 우리몸을 산성화로 만든다
1.오래된 견과류 여러번 사용한 기름 등도 몸을 산성화시킨다
산패된 음식을 섭취시 암을 일으킬수 있다
2.백색가루 3가지 : 밀가루 설탕 백미
백미는 대표적인 산성음식이다 우리 몸이 대사 상태가 좋으려면 단백질이 잘 활동해야 하는데 단순당이 활동하면 단백질이 잘 활동하지 못하게 된다
편식이 문제를 일으킨다 빵만 먹거나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단순당은 먹고 남으면 지방으로 남고 몸에서 산패가 된다 그래서 염증을 일으킨다 당분을 먹으면 안좋은 지방으로 쌓여서 문제가 된다
평소에 식습관을 잘 유지하면 가끔 산성음식을 먹는 것은 괜찮지만 단순당은 중독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단순당은 단맛만 있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없어 좋지 않다
단맛에 중독 되었다면 그것을 끓어야 한다
단순당 섭취시 '중화제'를 먹자 편식된 습관이 문제이다
3. 탄산음료, 탄산수
물대신 탄산음료를 먹는 것은 산성수를 마시는 것과 같다 위산이 적은 노년은 탄산음료를 먹으면 소화가 잘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몸의 대사에는 좋지 않다 탄산음료속 첨가물은 문제가 된다 콜라에는 인산(ph2.5)이 들어 있는다 콜라를 먹은후에는 콜라양의 20배의 알카리성음식을 먹어야 한다 탄산에는 설탕도 많이 들어 있어 문제가 된다 이산화탄소가 높을수록 산성에 가깝다
알칼리성 vs 산성
신맛난다고 산성이 아니다
혈액은 중성을 유지하고 소변으로 산성을 내보내게 된다 몸에 들어와서 대사가 되어 대사산물이 어떻게 작용하느냐가 중요하다
1.강한 알칼리 음식 : 레몬(시트르산이 몸속으로 들어오면 알칼리음식이 된다 대부분 신 음식은 알칼리성 음식이다 )
신맛 + 미네랄은 알칼리 식품이고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은 산성식품이다
레몬수 : 물1리터에 레몬 반쪽을 즙을 짜서 섞어 놓고 상복한다 기상후 공복에 한잔 하고 15분후 식사를 하면 좋다 ,간의 피로를 풀어준다
김정은 교수의 레몬즙 잘짜는 법 : 레몬을 말랑말랑 할때까지 굴려준다 젓가락으로 구멍을 뚫고 빨대를 꽂아준다 그다음 레몬을 들면 빨대를 타고 레몬즙이 나온다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하면 2주정도 보관 가능하다
미역생채나 다시마 무침에 식초대신 레몬즙을 넣으면 좋다 설탕량을 줄일 수 있다 무생채나 굴요리에 뿌리먹으면 좋다
미역은 알칼리성 음식이다
2.약알칼리 식품: 상추 (클로로필 성분이 전자를 많이 가지고 있다 클로로필이 식물의 혈액이라고 불린다 ) 식물속 전자는 몸속에서 알칼리화된다 색깔있는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상추에 고기를 싸먹으면 좋다 고기가 1 이면 상추는 3정도 분량으로 넉넉하게 해서 싸먹으면 좋다
파, 양파 등도 같이 먹으면 좋다
3. 토마토 : 기름에 볶아서 먹으면 좋다 알칼리 입장에서 보면 그것보다는 있는 그대로 먹는 것이 좋다 약한물에 조리하는 것은 좋다 데쳐서 먹으면 좋다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은박지에 싸서 냉동보관하였다가 먹으면 좋다
약산성 식품
달걀 : 단백질과 기름성분이 있기 때문이다 채소를 곁들여 먹으면 좋다
강산성 식품
육식 (고기) : 마블링이 기름이고 동물성단백질이 많으면 지방도 많이 들어있다 산성분을 발생하고 인산 젖산 요산 등이 발생된다 육식을 많이 하면 혈액이 산성화 된다
맛있는 고기일수록 기름이 많다 돼지고기도 산성이다 먹는 사료도 곡물이고 사는 곳도 산성이 많으 곳이다 닭고기도 산성이다
건강하게 고기를 먹는 법 - 채소가 고기를 약으로 만든다
기름을 적은 부위를 먹고 기름을 덜 사용하는 조리법을 이용한다 알칼리음식을 함께 섭취하여 중화시켜주어야 한다
고기를 먹을 때 레몬즙을 뿌려서 먹으면 좋다
나이들수록 몸은 산성화된다
폐경이후 침의 산도는 산성화된다
중년이후 몸속 산성화 피하는 방법
1.폐경 후 철분약을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몸속 철분량과 수명량은 반비례한다 철분 흡수가 빠르면 수명이 짧다 철분이 동맥경화를 잘일으킨다 중풍환자는 철분이 많은 경우가 많다
체내 철분 넘치면 암이나 심혈관질환이 더 잘생긴다 철이 많이 저정된면 당뇨병 색소침착등이 생긴다 철이 부족한 사람보다 철이 많은 사람이 더 많았다고 한다 자가진단후 철분제를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빈혈이 있다면 먹어야 하지만 마구잡이로 먹는 것은 옳지 않다
2. 물을 많이 마셔라
물이 부족하면 대사활동의 변화가 생기고 근육이 녹는다 수분이 2%만 부족해도 산이 많이 생긴다고 한다
가능하면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그래야 산을 희석한다
운동 후 물을 마셔야 한다 : 운동을 하면 젖산이 나온다 그래서 그것을 희석시켜야 한다
마무리 운동을 해야 젖산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면서 빠져나간다
예를 들면 빨리 걷기를 했으면 천천히 걷기를 10분 정도 해야 한다
자연식품으로 먹을 때는 미네랄 비타민 수분을 먹게 되지만 알약으로 먹으면 수분을 먹지 않게 된다
내 몸을 알칼리화 시켜라 -생명의 중화장치를 깨워라
산도 당도 온도를 알아야 한다
세가지가 균형을 잘 잡고 있어야 한다
어느하나라도 무너지면 전체가 무너지게 된다
산도 당도 온도도 건강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산도 당도 온도를 조절하는 스위치는 몸 속에 있다 이것이 내몸속의 중화장치이다
중화장치는 미용실 중화제를 사용하는 것과 같다 소화불량이나 스트레스로 속이 쓰릴때 제산제를 복용하는 것과 같다
생선 비린내를 잡기 위해 레몬즙을 뿌린다 비린내도 제거하고 중성화 시킨다
1.내몸 산도 유지 스위치 : 수소이온
수소이온이 많아졌다는 것은 몸이 산성화되었다는 것이다 물과 이산화탄소로 바꾸어서 호흡과 소변으로 잘 내보내야 한다
산도 조절에서 필수요소는 물이다
신장은 수소이온을 제거하는 역할도 한다 신장 건강이 산도유지 방법이다 폐에서도 산도 조절 역할한다
혈액/ 신장 /폐 가 몸속 중화장치이다
과호흡 증후군이 있을때 비닐 봉지를 호흡법을 하면 체내가 알칼리성에서 다시 산성이 들어가 중성으로 바꾼다
산도 조절장치가 소모되거나 고장나면 노화가 되고 질병이 생기게 된다
2. 건강한 당도조절 스위치 :인슐린
혈액내의 포도당을 소비한 것을 도와주고 또 포도당을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글리코겐화 시켜 간과 근육에 저장한다)
인슐린 관리는 무조건 아껴써야 한다 과하면 당이 빠져나가게 되고 인슐린이 부족해지면 근력이 감소되기도 한다
체내에 충분한 인슐린이 없어지면 근력이 약해진다
인슐린을 아낄수 있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낭비하는 최악의 습관: 폭식하는 경우
천천히 먹기 오래 씹기 소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슐린을 아끼는 것은 인건비를 아끼는 것과 같다 인건비를 아끼려면 여러가지 능력이 있는 사람을 쓰면 된다 인슐린이 인건비를 줄이듯이 여러가지 역할을 하도록 하면 된다 대표적인 방법이 운동이다 운동을 하면 1개가 아니라 10가지의 역할을 하게 된다 당뇨환자에게 운동은 중요하다
3. 온도 조절 스위치 : 땀
땀이 잘나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신이 골고루 체온이 올라가도록 해야 한다
만성통증질환부분은 온도가 낮다 그부분의 온도를 운동을 통해 높여주면 좋다
ph가 조금만 달라져도 문제가 된다 우리몸은 항상성이라는 몸속 중화장치가 잘 작용되고 있다 그래서 일정한 ph7.3을 유지하고 있다
내몸 산성화 막는 최고의 음식
밀감녹차 : 녹차는 산성화된 몸을 중성화 시키는데 좋다
녹차는 알칼리성 식품이라 산성화된 몸을 중화시키는 속도가 빠르다 녹차를 마시면 고도의 집중상태를 유지할수 있다고 하는 연구도 있다 녹차속 테아닌 성분이 고도의 알파파 상태가 된다고 한다 수험생들에게 녹차가 좋다
녹차는 지방분해에 도움이 된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부종도 억제시키고 부종 발암물질억제에도 도움이 되고 헬리코박터균을 죽일수 있다 녹차가 약알칼리성 몸으로 만들어준다
녹차가 당분을 조절하는 성분이 있다
다당체가 인슐린 합성을 돕고 인슐린이 낭비되는 것도 막는다
녹차가 수면을 방해한다고 한다 분말 녹차는 35g 볶은 녹차는 30g정도로 카페인 양을 줄일수 있다
밀감도 알칼리성 음식이다 녹차에 밀감을 꾸준히 마시면 좋다
밀감의 효능 : 녹차의 카테킨 성분(항산화 성분)이 밀감에 들어 있는 성분과 만났을때 흡수율이 8배 증가 한다고 한다
밀감의 플라보노이드가 면역증강 염증완화에 도움이 된다 활성산소를 항산화제로 커버한다고 볼수 있다
밀감녹차 만드는법: 밀감녹차는 물1리터 진피 한줌10그램 녹차는 기호에 따라 넣는다
찬물에 진피를 넣고 팔팔 끓으면 불을 끄고 한김 식힌후 녹차를 넣고 3분 우려내고 체에 걸러 멱는다
밀감을 사써 베이킹 소다나 식초를 푼 물에 5분정도 담근후 채썬 후 그늘에서 바짝말린다 아니면 건조기에서 12시간 말린다
보관할때는 밀봉하여 냉동보관하면 좋다 3달에서 4달 보관 할 수 있다
진피는 말려서 오래 될수록 좋은 약초이다
밀감녹차는 일반적으로 하루에 3잔 정도 커피대용으로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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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배우고갑니다
네..
밀감 녹차를
해보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
해드신후 소감을..ㅎㅎ
아침 저녁으로만 레몬물 마셨는데 더 많이 마셔야 겠네요^^
좋지요..^^
요즘 레몬이 싼가요?ㅎ
글쎄용..ㅎㅎ
레몬 사야겠네요
식탐금지..레몬은 찬성질입니다..ㅎㅎ
@청 성 락 아 ~~~네
@청 성 락 근데 저위분은 좋다고 하시는데용
@불량불량 그분은 소화기에 문제가 없겠지요..ㅎ
@청 성 락 아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