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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관악산.삼성산 기암괴석 및 100대 명산 안내(산정상 조망)
 
 
 
카페 게시글
1. 관악산.삼성산 산행기 스크랩 제105차 관악산 산행(관양고등학교~관양동계곡~6봉국기봉~관양동능선~관양고등학교)
무주상 추천 0 조회 242 12.12.31 23:0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일시:2012.12.31(월), 13:30~16:40(3시간10분)

날씨:흐림

코스:관양고등학교~관양동계곡~6봉국기봉~관양동능선~관양고등학교

 

 

<6봉 국기봉에서 본 관양동능선>

 

 

 <관악산 산행지도 일부>

 

 

<당일 산행 코스>

 

2012년의 마지막날, 오늘은 육봉산행을 나섭니다. 어제 눈이 많이 내려 아직도 등산로에는 많은 눈이 쌓여 있습니다.

관양고등학교 왼쪽으로 난 길을 따라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이쪽 길로 산행하는 것은 오랫만입니다. 

 

 

<등산로 입구>

 

 

<관악산 산림 욕장 입구>

 

 

 

 

 

 

 

 

 

 

 

<관악산 자연학습장>

 

관악산 자연학습장을 잠시 둘러봅니다.

 

 

 

 

 

 

 

관악산 자연학습장을 둘러 보고 가던 길을 계속 갑니다.

 

 

<설천약수>

 

 

<전망대 방향으로>

 

 

 

 

 

 

 

<관-8>

 

<덩굴터널>

 

 

 

<왼쪽의 운동장능선>

 

 

<올라온 관양동 계곡길>

 

<안부에 도착했습니다.>

 

<오른쪽의 바위-육봉 가는 길>

 

 

 

 

<관양동 계곡에서 올라 온 안부를 다시 자세히 보니 5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팔봉능선>

 

 

<주능선>

 

 

<불성사>

 

 

 

 

 

<육봉국기봉>

 

 

 

 

 

 

 

 

 

 

 

<육봉국기봉에서 본 관양동능선-내려갈 능선>

 

 

<육봉국기봉에서 본 운동장능선>

 

 

 

<육5봉, 육4봉>

 

 

<육5봉, 육4봉, 육3봉>

 

 

<육3봉과 육3봉지능선>

 

육봉국기봉에서 내려와 관양동능선으로 하산합니다.

 

 

<오른쪽의 운동장능선>

 

 

<관양동능선에서 올려다 본 육봉국기봉>

 

 

<오른쪽의 운동장 능선>

 

 

 

 

 

<수술바위능선>

 

 

<<관-8>-왼쪽길로 갑니다.>

 

 

<오른쪽 길로 갑니다.>

 

 

 

 

 

<관상약수>

 

 

 

 

 

<오른쪽으로 갑니다.>

 

 

 

 

 

 

 

 

 

 

 

 

 

 

 

 

 

 

 

 

 

 

 

 

 

 

 

 

 

 <청심약수터>

 

 

 

 

이것으로 오늘 , 아니 2012년의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2012년 한해 무탈하게 안산 즐산하게 된 것을 감사하며 2013년에도 별 사고 없이 산행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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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01 18:54

    첫댓글 평일에도 산행을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여름에 해가 길어지면 저도 평일 산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보네요....
    항상, 안산 즐산하세요~~~
    관악산의 설경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3.01.01 20:01

    마침 시간이 나길래 관악산으로 달려 갔습니다. 마지막날을 관악산에서 보내고 싶더군요. 항상 즐산하십시오.

  • 13.01.01 20:45

    저는 처음보는 길이군요. 불성사만이 눈에 익은데요. 아주 맑습니다.

  • 작성자 13.01.01 21:04

    그렇군요. 안양 관양고등학교에서 올라가는 코스입니다. 저도 가끔 가는 코스입니다.
    항상 즐산하십시오.

  • 13.01.02 11:39

    Happy New Year!
    제가 주로 다니는 6봉 코스. 잘 감상했습니다. 멋진 2013년도 산행 이어가세요!

  • 작성자 13.01.02 12:34

    육봉 갈때면 늘 안양바보똑똑이님 생각이 나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즐산, 안산하십시오.

  • 13.01.02 11:52

    저번에 서울대로 올라 육봉능선으로 하산시에 처음 혼자 가는 육봉능선인지라 아마도 5,4,3봉에서 바위를 타다가 다리가 후덜덜한 경험을 했는데 우회길을 안가고 바위를 직접타니 정말로 난해한 코스도 있어서 곤란을 격을번 했습니다. 님의 사진을 보니 그때가 생각납니다. 안전한 산행을 해야 겠지요. 즐감합니다.

  • 작성자 13.01.02 12:36

    저도 육봉 구간은 웬만하면 우회로로 다닙니다. 안전이 최우선이니까요.
    항상 좋은 산행하십시오.

  • 13.02.01 14:35

    예전에 과천향교->연주암->연주대를 지나 이쪽(관양고)으로 하산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송신탑 지나 길을 잘못들어 겨울이라 해는 지고 등산로는 안 보이고 해서 상당히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행히 지나가는 전문가(?)분을 우연히도 만나 쫓아 하산을 했었습니다. 안전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02.01 16:00

    그렇습니다. 겨울에는 특히 빨리 어두워지므로 아는 길도 가끔 헤매게 됩니다.
    항상 안산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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