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
어린이날과 어버이날과 부부의 날이 있는
그래서인지
라디오서 그 귀한 동요가 종종 흘러나온다
트로트가 대세인 시대
미성숙한 애들에게
어울리지도 않는 옷을 입히고
어른도 흉내내기 힘든
가성적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게 하는 것이
애처롭고 가련하게만 보인다
아이가 아이답지 못할 때
문제가 발생되고
어른이 어른답지 못할 때
사고가 발생한다
첫댓글 건강한 토요일 오후 됩시다.잘읽고 갑니다^^
삐삐도....애들이그렇게 나오는거 별로 안좋드라구여~노래는 잘할지 몰라도....애들때는...한참, 뛰어놀고...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야 되는디...ㅠㅠ시대가...변하고 있는거겠져~~~ㅎ어쩌겠어여~~~나이먹으면...그냥, 따라가는거죠~~~쩝건강한 토욜 되셔유~~화이팅~!
글게요 동요가 아이들 노래가 아니고 이제는 어른들의 추억의 노래일뿐인것 같아요 ~ 아이들이 동요를 몰라요
첫댓글
건강한 토요일 오후 됩시다.
잘읽고 갑니다^^
삐삐도....애들이그렇게 나오는거 별로 안좋드라구여~
노래는 잘할지 몰라도....
애들때는...한참, 뛰어놀고...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야 되는디...ㅠㅠ
시대가...변하고 있는거겠져~~~ㅎ
어쩌겠어여~~~
나이먹으면...그냥, 따라가는거죠~~~쩝
건강한 토욜 되셔유~~화이팅~!
글게요 동요가 아이들 노래가 아니고 이제는 어른들의 추억의 노래일뿐인것 같아요 ~ 아이들이 동요를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