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암 초기 증상 8가지.❤️
❤️1. 허리가 자주 아프다.
배꼽 주위부터 시작해 등까지 심한 통증이 오면 췌장암일 가능성이 높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괜찮아지는 까닭에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속히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2. 가슴 부근에 덩어리가 만져진다.
한 쪽 팔을 위로 올린 뒤 다른 쪽 손가락으로 가슴 부근을 눌렀을 때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유방암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가슴에 계속된 통증이 있거나 붉어지면서 열이 난다면 빨리 병원을 가봐야 한다.
❤️3. 소변 볼 때 피가 나온다.
소변을 자주 보는데 잘 나오지 않거나 피가 섞여 나온다면 전립선암일 가능성이 높다.
다른 암들에 비해 진행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4. 지속적으로 속 쓰림을 느낀다.
2~3주 이상 소화불량이 계속되고 복부에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위암일 위험성이 높다.
단순히 만성 위염이나 위경련이라고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조기 발견이 중요한 암 중 하나이다.
❤️5. 폐경 후 출혈이 있다.
폐경 후에도 출혈이 있다면 자궁암을 의심해야 한다.
꼭 폐경 후가 아니더라도 냉이나 질 출혈이 자주 있으며 그때마다 생리통과 소화불량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가봐야 한다.
❤️6. 대변에 피가 묻어있다.
대변이 나올 때 검붉은 피가 나오거나 배변과 상관없이 피가 나온다면 대장암일 가능성이 높다.
치질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치질일 시 선홍색 피가 나오기 때문에 대장암과는 차이가 있다.
❤️7. 목소리가 자주 쉬고 갈라진다.
2주 이상 목소리가 쉬어 있고 계속 갈라진다면 후두암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후두암의 경우 목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8. 밤에 계속 땀을 흘린다.
잘 때마다 베개가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린다면 림프종일 가능성이 높다.
연령이 낮을수록 치료가 쉽다고 하니 체중의 10% 이상이 갑자기 감소하거나 계속 발열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가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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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 경운아방
건간상식 ㅡ 암 초기 증상 8가지ㅡ 허리가 자주 아프다ㅡ 가슴 부근에 덩어리가 만져진다ㅡ 소변 볼 때 피가 나온다ㅡ 속적으로 속 쓰림을
경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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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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