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인참부모님께서 2024년을 맞이하여 모든 식구에게 데스벨리 특별성염을 하사하시고 식구가 승리하길 기원하셨습니다. 성염(聖塩) 전수식 때 데스벨리 성염의 의미를 들었습니다.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데스벨리는 별명 죽음의 계곡이라 부르는 정도로 생명체가 생식하기 어려운 곳이라 합니다. 그런 “지상의 지옥” 같은 곳에 참어머님께서 가셔서 정성을 드리시며 “소금 같은 의인을 찾으라.”고 축복하셨습니다.
올해는 청룡의 해라 여의주를 물고 비상하라고 축복하신 참어머님께서 왜 죽음의 계곡인 데스벨리에 가셨는지 처음은 의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느낀 바가 있었습니다. 천국은 지옥을 통과해야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승리하기 위해 악한 세력이 총동원하여 우리에게 공격할 것이니 참어머님께서 우리에게 무기인 성염을 주셨던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옥을 해방한다는 것이 섭리의 마지막이다는 생각이 듭니다. 드디어 남북통일이 현실화된 것 같아는 희망이 보았습니다. 북한의 핵심인물의 중심영을 전국에서 나누어서 해원 하였던 것도 관련된 것 같아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도 삿된 기운으로 주저앉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참어머님께서 나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하여 성염을 하사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참어머님, 감사합니다. 꼭 이겨내서 승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