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鳥棲樓 아랫쪽에서 영화촬영으로 40여명의 관계자가 야외 촬영세트 2곳과 망태기를 공중에 들었다 내리는 장치를 만들고, 망태기 속의 선비는 공중에서 수차례 액션을 하며 1시간이 넘게 물도 공급해가며 촬영하는 모습도 보고, 무사들 7명이 복장을 갖추고 오랜시간을 대기하는 모습도 보면서, 종일 눈을 즐겁게하며 귀가하는 德山, 海山, 野草의 모습...16:01:50
물줄기가 많이 줄어든 개울을 따라, 새재의 신선한 아침 공기는 마시며 올라간다...08:52:59
오늘은 장군들의 회의가 있는지 군용헬기가 연이어 4대가 올라간다...08:53:40
보식한 잔디에는 스프링 쿨러를 설치하여 관수를하고, 과수원 둘레에 일곱난쟁이의 집들이 무지게 색으로 보인다...08:54:07
* 일곱 난쟁이: 숲속에 살고 있는 일곱 명의 난쟁이들로, 키가 작으며, 멍청이를 제외하면 희끗한 수염을 기른 노인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심성은 순수해서 마치 어린아이 같습니다. 성별은 모두 남성이며 손재주가 매우 뛰어나서 이 덕에 광산에서 각종 보석을 캐는 것을 주업으로 삼고 있고, 그 외에도 집안에 여러 가지 도구들을 만들어 두고 있지만 청결과는 거리가 멀어서 집안이 온통 먼지와 때투성입니다. 왕비가 보낸 사냥꾼의 경고를 듣고 숲속으로 도망친 白雪公主는 동물들의 길 안내를 받고 난쟁이들의 집에 들어와 그들을 위해 청소를 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잠자리를 얻게 되며 새로운 동거가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낯선 사람을 두려워했던 난쟁이들도 점차 마음을 열게 되고, 나중에는 장례까지 치러줄 정도로 가까워집니다. 심지어는 白雪公主가 위험에 처했다는 것을 알자 다 같이 용기를 내어 처음에 그렇게나 두려워하던 왕비를 쫓아 달려갈 정도입니다. 그림 동화의 白雪公主에서의 난쟁이들은 별다른 개성 없이 한 묶음의 클론 같았지만, 디즈니의 손에서 난쟁이들은 제각기 개성 있는 성격을 가진 재미있는 캐릭터로 재창조되었으며, 각각의 성격과 특징에 따라서 이름도 부여받았습니다. 1박사(Doc) 2심술이(Grumpy) 3행복(Happy) 4졸음(Sleepy) 5부끄럼(Bashful) 6재채기(Sneezy) 7멍청이(Dopey)
주흘관 진입로의 마사토가 심하게 건조되어 걸을 때마다 사각사각 소리가 난다...08:58:46
주흘관 앞의 잔디밭은 폭염에도 눈을 푸르게하는 시원한 모습으로 멋진 풍경을 선물한다...08:59:08
주흘관과 성벽 뒤로 백두대간의 암벽 능선이 아침 햇살에 더욱 빛난다...09:00:54
주흘관 안쪽은 소나무와 전나무가 곽 들어찼고 뒤편에는 높은 암벽 능선이 가로막으며 밝게 빛난다.,..09:01:53
조선시대 관리들이 백성들에게 선정을 베풀어 이를 돌에 새겨 잊지 않는다는 선정비들이 모여있다...09:04:19
주차장에 차량들이 많이 주차되어 발씻는 곳에서 잠간 쉬고 원터를 지나쳐서 곧장 올라간다...09:30:36
초곡교(생태공원다리) 위의 가지치기한 나무들을 트럭에 싣고서 우측 공간으로 들어간다...09:36:19
鳥棲樓 지름길 입구에서 위쪽에 주차한 2대의 촬영팀 차량이 보여서 빠른 걸음으로 들어갔다...09:38:10
鳥棲樓에 자리를 잡고 있으니, 촬영팀 6명이 많은 밧줄과 장비를 들고 아랫쪽에 밧줄에 망태기를 달아서 망태기가 공중에 오르 내리도록 나무에 높게 설치하는 모습을 구경하고, 준비한 김밥으로 중식을 했다...12:51:30
촬영장비를 조립하고 건너편에는 3개의 과녁판 형태에 교수형 밧줄이 내려진 세트를 만들었다... 13:37:12
여러 명이 줄을 당겨서 망태기 속의 선비가 공중에 떠 오르게 하면서 장시간 여러 모습의 액션을 하고 있다...14:19:11
* 처음에는 낙엽이 떨어지며 선비가 망태기 속에서 액션을 하다가, 나중에는 공중에서 1시간 이상 액션을 했다.
무사들이 제복을 입고, 허리에 넓은 천을 감고, 칼을 드는 것이 순서대로 분장사가 개인별로 입히고, 허리에 감아주고, 칼을 준비해 놓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무척 길어진다...15:38:15
촬영하는 현장의 뒤쪽에 떨어져서 영화감독이 모니터로 결과를 연락하며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15:59:50
德山은 왕복 맨발로 뒤편에 영화 감독(좌)팀들과 무사들의 모습(우)을 뒤로하고 걸어 나온다...16:02:23
새재주막 밖에는 아래 위로 촬영팀의 차량들이 줄을 지어 주차되어 있다...16:02:47
촬영 차량에 붙어 있는 안내문 ... ...16:03:27
은애하는 도적님아 『촬영차량』 KBS 한국방송 기획/제작 STUDIO Dragon
발씻는 곳에서 德山이 발을 씻고 , 발 말리는 진공호스로 정리한 후 천천히 하산한다...16:23:28
세트장 담벽을 따라 무사들이 쫒고 쫒기는 장면을 촬영하여 잠시 구경을 했다...16:25:45
주흘관 성벽의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시원한 바람이 더운 기운을 잊게한다...16:31:00
파란 사과알이 조금씩 크져가는 모습이 탐스럽고 아름답다....16:37:24
목과 입이 마르는 고단한 시간을 잊으며 잠시 앉아서 휴식을 갖는다...16:40:51
아이스크림과 슬러시를 판매하는 곳에 탐방객들이 쉬고 있어서 달콤한 아이스크림으로 목을 축였다...16:42:42
주차장에는 많은 차량이 즐비하여 새재에서 묵는 것 같이 보였다...16:46:57
차량에 도착하여 아이스크림의 시원한 맛을 마무리하고 귀가길에 올랐다....16:47:46
첫댓글 朝鮮時代의 嶺南大路 地域은 漢陽과 그 週邊, 京畿道 南東部, 忠州盆地, 小白山地, 尙州盆地, 大邱盆地, 洛東江 델타地區 等으로 區分되었다. 이 地域은 行政的으로 京畿道의 10여 개 郡縣, 忠淸道의 10餘 個 郡縣, 慶尙道의 70餘個 郡縣 等 약 90餘 郡縣으로 構成되어 있었으며 朝鮮朝 500餘年間 富와 人才의 寶庫 役割을 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近代化가 지연되었으므로 首都圈을 비롯하여 大邱, 釜山 등 大都市圈을 除外한 大部分의 地域은 經濟․文化的으로 매우 落後되어 있는 實情이다.嶺南大路는 總 延長이 약 380km로서 朝鮮時代에는 漢陽과 東萊를 잇는 最短코스였다. 現在 嶺南大路 地帶에서는 京釜間 高速電鐵이 開通되었고 있으며 京畿道 麗州와 慶北 龜尾를 連結하는 中部內陸 高速道路가 開通되었는바, 그 路線의 說定에 앞서 嶺南大路에 대한 調査 및 評價 作業이 先行되었어야 마땅하다. 왜냐하면 이 道路는 現在의 京釜國道나 京釜線 鐵道보다 70~80km나 距離가 짧으며, 通過地域의 人口密度가 比較的 낮고, 地價도 比較的 低廉하여 地價報償으로 인한 工事費 節減이 可能하며 落後된 地域의 開發을 促進하는 效果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嶺南이라는 名稱은 本來 鷄立嶺 또는 鳥嶺 남쪽地方, 즉 尙州․聞慶一帶를 가리키는 道路이었으나, 오늘날에는 慶尙南北道 全域을 包含하는 用語로서 널리 通用되어 있다. 그러므로 嶺南大路는 漢陽에서 嶺南 方向으로 向하는 큰길이란 意味를 가지며, 第4番 道路라던가 또는 慶尙 忠淸大路라는 名稱에 比하여 地理的 用語로서 認定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名稱은 日帝 初의 新作路 改修公事에 의하여 確定된 現在의 京釜國道와 쉽게 區別된다. 또한 鳥嶺의 북쪽地方인 忠州, 竹山 一帶의 住民들 大部分은 鳥嶺(새재)의 남쪽地方을 嶺南이라 부르고, 嶺南大路는 ‘嶺南(또는 慶尙道)으로 가는 큰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와 같은 地方 住民들의 嶺南에 대한 認知를 具體化시켜 주는 좋은 資料가 邑地圖이다. 이 道路가 通過하는 陽智, 竹山, 善山 등의 邑地圖에는 道路線을 따라 嶺南大路라고 쓴 글자가 보이는데, 이 名稱은 日人들이 京城과 釜山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京釜街道라는 이름보다 歷史․地理的으로도 意味가 크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