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노이에 중심지에 있는 호안끼엠 호수의
야경을 선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하노이의 동킨응이아툭 광장은 역사적
유물일 뿐만 아니라 인기 관광 명소이기도 합니다.
도심의 유명하고 붐비는 거리 사이에 자리 잡은
이곳은 항상 다양한 액티비티와 축제로 붐빕니다.
하노이에 사는 이들은 다 몰려나온 듯합니다.
하노이 어느 지역에 묵으시더라도 그랩 앱을 통해
호안끼엠 호수로 목적지를 찍으면 이리 옵니다.
하노이의 랜드마크인 동킨응아투크 광장은
새해 카운트다운이나 라이브 쇼와 같은
특별한 행사가 열리는 장소로 선호되는 곳입니다.
하노이 시내 번화가 한가운데 위치한 동킨응아투크 광장.
이 광장 주변 건물들은 2층부터
거의 다 카페로 보면 됩니다.
저 건물을 허문다고 합니다.
주변 호수 풍경과 어울리지 않아
허물고 공원으로 편입할 예정이라는데
저기서 꿀 빨던 업자들 완전 줄초상 분위기입니다.
하노이의 사랑을 느껴 보시고 싶으시다고요?
그럼, 이 광장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동킨응이아툭 광장은 호안끼엠 지구 북동쪽,
함카 맵 빌딩 맞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광장은 하노이 중심부의 유명한 거리인
레타이 또 (Le Thai To), 항다오, 항가이,
딘티엔호앙, 카우고 등 5개의 거리가
교차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유명한 하노이 광장 주변에는 예전에는
코코넛 나무가 심어져 있었으나,
나중에 프랑스 식민지 개척자들이 베트남에
들어왔을 때 네그리 광장으로 명명되었습니다.
1907년, 루옹반칸(Luong Van Can)과
응웬반빈(Nguyen Van Vinh)과 같은
애국적인 학자들이 동킨응이아툭
(동롱의 정의 학교라는 뜻)이라는 사립학교를 열어
하노이와 인근 지역에서 많은 애국자와
학자들을 끌어모았습니다.
이 학교를 기리기 위해 1945년 쩐반라이 시장은
광장의 이름을 지금의 ‘동킨응이아툭’으로
바꿨습니다.
동킨응이아툭 광장은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장소로,
특히 주말에는 하노이 걷고 싶은 거리의 일부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동킨응이아툭 광장은 하노이 걷고 싶은
거리의 일부가 되었으며 현지인과 여행객으로
붐비는 곳입니다.
그랩이 보이더라도 바로 타지 마시고
그랩 앱을 이용해 호출하시면 바가지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좌측은 하노이 야시장으로 가는 길목이라
쉽게 야시장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문화 교류와 커뮤니티 활동을 위해
이곳에 모이고 노인들은 조깅을 즐기기도 합니다.
거리의 공연도 있어 귀가 즐겁습니다.
바로 이어진 야시장 입구인데 엄청 붐빕니다.
소매치기 조심 하세요.
1층도 카페이지만 그 위로도 모두 카페인 건물입니다.
2~3층은 전망 좋은 카페입니다.
틈만 나면 모두 야외 포장마차로 변하는
베트남의 문화입니다.
목욕탕 의자에 앉아 밤을 즐기는
현지인들입니다.
베트남 여행을 오셨다면 밤 문화에
젖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