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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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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Q&A ▶ 긍정적 마인드, 긍정적인 생각, 좋은게 좋은거...융통성...에 대한 생각
LightWorker 추천 4 조회 955 22.03.14 03:0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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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3.14 05:49

    불편한 진실 이지만,
    노예화 양성 프로그램 맞습니다.

    먹고 살기 힘들게 해 놔서
    애들 맏기고
    엄마도 돈벌어야 하는 시대.

    힘겹게 살아가게끔 하는 게
    노예화 프로그램의 핵심이죠.
    그 다음 두려움과 무지로 내몰고
    거짓으로 모든 것을 통제.

    의식의 족쇄를 채워서
    진실을 절대 볼 수 없게끔 하지요.

    일단, 우리를 옥좨고 있는 족쇄가 무엇인지 부터
    자각 하는게 우선이라는 생각 입니다.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03.14 06:25

    @EBS방송 어찌 보면 쉽게 할 수 없는 이야기인데,
    이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유치원이나 학교 뿐만이 아니라 모든 시스템이 노예시스템이라서 모두 박살내고
    새로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어야 하는 데 그게 제일 큰 관건 이라고 봅니다.

    사람들은 종종 자기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많은 위안을 받지요.
    하소연 할 데가 없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 죽일놈들 때문에...

  • 작성자 22.03.14 07:01

    @EBS방송 아들이 똘똘해서 많이 기쁘시겠습니다.
    아이들이 먼저 그렇게 깨어나기 쉽지 않은데
    훌륭한 아들을 두신 것 같습니다.

    노예프로그램에 잘 적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생활 하시기가
    참 힘들었다 생각 됩니다.

    그래도,
    깨어서 이런데서 활동도 하시고 훌륭 하십니다.

    남녀 할것 없이 노예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사람들이 되었지요.
    제생각엔, 생각하기 싫어하고
    그저 먹고사는데 치중하고
    말초신경 자극하는 것만 보고 즐기고...
    그냥 동물에 가깝게 되었다는...

    말문이 트이시니 할 얘기가 많으신 듯 합니다.
    제가 뭐 아무것도 아니고 도움이 안되지만,
    하실 말씀 다 하시고, 회포 푸세요.
    할 말은 해야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3.14 07:14

  • 작성자 22.03.14 07:24

    @EBS방송 글쎄... 뭐 인성 좋고 착해서 회사생활 잘 한다는게...
    노예시스템에 적응해서 살아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좀 서글픈 일이지요.

    뭐. 그렇다고 굶어 죽을 수는 없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듯 하지만...

    어쩌니 저쩌니 해도 EBS방송님은 착하시네요.

    화이트햇과 천사군들이 열심히 하고 있으니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거 같습니다.

    모두 그 날 엄청난 축하를 해야 할 것입니다.

    진솔한 이야기 마구마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속이 후련해 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22.03.14 07:39

    @EBS방송 자신에게서 답을 찾는...
    진정으로 깨어나신 분이군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3.14 05:34

  • 작성자 22.03.14 05:43

    돈과 권력으로 만들어 진 모든 것들이 거두어 지면,
    상식이 통하고 살기 좋은 지구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 22.03.14 06:07

    생각을 멈추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3.14 06:20

    이 댓글 만으로는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안 가네요.

  • 22.03.14 06:56

    @LightWorker 좋은 글 감사 뜻입니다

  • 22.03.14 06:30

    ebs 되고 게사라 되면 좋겠어요
    긍정적도 한계가 있어요
    요새 피부염증도 심해지고
    우울증에 욱하는성질 늘었어요

    그 양자시스템인가 있다던데
    한국은 게사라 오지도 않네요
    지쳤어요 원망스럽고요
    우울감에 집에선 울때도 좀 있어요

  • 작성자 22.03.14 06:52

    저도 욱하는 성질 한가닥 합니다😊

    1년 전부터 이제나 저제나 하면서 눈빠지고 또빠지고...

    알면 알수록 악마놈들 짓거리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곧 끝날 것처럼 도대체 몇 번을 그리 했는지...
    답답하고 화도 나고 힘듭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희망은 이것 뿐인 것을...

    악마들의 발악이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심한가 봅니다.
    우리들이 모르는 많은 위험가 변수가 있는 듯 합니다.

    제가 저번에도 전장에서 싸우는 영웅들에 대한 글 올렸었는데,
    그분들도 빨리 끝내고 싶을 겁니다.
    여건이 안되니 못할 거라 믿습니다.

    그래도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그런 사선에서의 위험은 아니니
    참는 수 밖에요.
    힘 내자구요!
    열심히 진실을 알리면 좀 더 빨라질 듯 합니다.

  • 작성자 22.03.14 08:15

    @싹쓰리 무슨 말씀 이신지???

  • 22.03.14 11:18

    긍정적이라는 표현을 엉뚱한 데 갖다 붙이고 있지요. 보편타당한 기준에서 정말 좋은 면을 바라보는 것이 긍정적인 것인데 내가 편한 것, 내게 이득되는 것 등등을 바라보고 선택하면서 쓰고 있으니까요.

  • 22.03.14 11:22

    감사합니다.
    아고라 지수엄마 생각이 나네요.

  • 22.03.14 12:45

    그들은 스스로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이들이고 자유의지가 없는 사람들이죠. 남이 시키는대로 사는 노예다 이걸 본인도 모르는것 같아요.
    그냥 로봇이 되고 싶은가봐요.
    옳고 그름을 바르게 판단 못하는것이죠.

  • 22.03.16 15:00

    남동생이 예전 이혼을 해야 하나 안해야 하나 갈피를 못잡고 있을때였습니다.
    주위에서 남동생에게 참고 살라 모두들 조언하드랍니다.
    동생이 제게 어찌하면 좋겠는가 묻드라구요.
    제가 답하길
    자신의 일은 자신이 제일 잘알고 있는데 누구에게 묻는단 말이냐.
    남들이 아무리 도움이 되고 싶어도 도움이 될수없는것이 자신의 일이란다.
    누나가 너의 혈육이고 너를 사랑하지만 너대신 잠을 자줄수없는거 아니냐.
    결국 이혼결정하고 혼자 15년 이상 살다 1년전 재혼했답니다.
    자신이 홀로 서지않고 약간의 약한점만 보여도 그헛점을 파고드는게 우리인간의 본성인거같습니다.
    홀로 강하게 설줄알아야 하고 누구도 쉽게 침범할수없도록 헛점을 보여서는 안될겁니다.
    주위에서 아무리 설득한다 해도 그들이 내삶을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걸 알면 답은 쉽게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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