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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신행/교리 상담 불교와 천부경
불법 제자 추천 0 조회 938 16.09.29 10:13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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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01 21:32

    @解冥 웃습니다.
    성불해 의혹 해소하기를 일심으로 기원합니다.^^*

  • 16.10.01 15:49

    부처님은 중생이 부처님 지혜 속으로 들어가게 하기 위해 출현하십니다. 깨달음에 한가지 길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부처님께 인연이 있는 불자들은 부처님께 의지해서 가야겠지요. 부처님이 설하신 경전을 읽고 그 가르침대로 수행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밝게 알 능력이 없으니까요. 부처님께 의지해서 바른 법 속으로 들어가도록 노력하는 것이지요.
    법화경을 여러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법화경을 읽다보면 님이 가진 의문에 많은 부분 밝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불제자들이 어떻게 부처님의 법을 수행해가야하는지와 부처님의 중생에 대한 마음을 배워갑니다.
    법화경 14품 안락행품과 22품 촉루품
    나무아미타불 ()()()

  • 16.10.01 19:44

    반갑습니다.^^*
    부처가 중생이고, 중생이 부처임을 알면 이렇게 수고로움을
    펼칠 필요가 없습니다.
    부처가 중생이고, 중생이 부처인 도리를 밝혀 성불하이소.^^*

  • 16.10.02 09:51

    @解冥 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온전히 부처의 성품을 밝히지 못했으니 수행하는 것입니다. 이런 노력이 수고로움이라고 크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감사하고 즐거운 일이기도 합니다.
    모든분들이 마찬가지 아닐까 싶습니다.
    님도 바른 깨달음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

  • 16.10.02 12:39

    @더블주 고맙습니다 ^^*
    현상계는 안이비설신의 6식과 현상계가
    만나 빚어낸 가달입니다.
    성품에 의지해 일어나는 마음은 마치
    태양에서 빛을 발산할때 그 빛에 비유됩니다.
    성품은 태양에 비유됩니다.
    마음은 빛에 비유됩니다.
    마음이 현상계와 만나 육진(여섯 알음알이 )
    을 만들어내는데,
    이 마음을 허허롭게 쉬면 성품이 현전합니다.
    이 성품이 원융무애한 상주불멸처입니다.
    밝혀 자비행을 펼치시길 일심으로
    기원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10.01 21:06

    반갑습니다.^^*
    화엄경에 다 나오는 이치를 설명해 주시지요.
    명쾌한 답 기대합니다.
    천부경의 요체는 무시무종입니다.^^*

  • 16.10.01 21:42

    @무상무아고 성주괴공이 연기고 무시무종이 연기입니다.
    화엄경 방대하나 원융무애한 품성을 말합니다. 원융무애는
    시비 분별 선악 망착이 떨어져 나간 중도의
    자리이니 원융무애입니다.
    우리 성품은 원융무애한 광명이며 상주불멸처이지요.
    요체는 만인이 다 받아난 품성이 곧 금강이요 상주불멸처입니다.^^*

  • 16.10.01 22:04

    해명님께 어리석은 질문합니다
    천부경의 그러한 가르침이 인간의 고통을
    없애는데 어떤 도움을 줍니까?
    부처님 가르침에 의존하지 마시고 천부경
    가르침에 근거하여 말씀해 주세요

    제가 천부경을 읽으면서 인간의 고통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못 찾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줗은 말씀이라도 인간의 근본문제를 해결하는데
    (일부를 제외하고)도움을 줄수없다면...가르침으로만
    남아 있겠지요. 해드폰으로 작성 중이라 양해를...^^
    눈높이를 낮추어 말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만공 합장

  • 16.10.01 22:37

    인간은 태어나면 반드시 죽는다.
    무시무종을 반복하는 우주 또한 생멸현상을
    반복한다.
    모습을 나툰 현상의 끝없는 변화를 말합니다.
    천부경 내용중 본심본 태양앙명 인중천지일
    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우리 본성은 근본 태양을 우러러 밝은 것과
    같으니 사람이 천지 가운데 으뜸임을 밝힙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불성과 같은 내용입니다.
    불편한 마음을 이르키는 것은 님의 분별 망착심이지 다른 원인이 아닙니다.
    편하고 불편함은 님 마음의 허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죽으면 업으로 작용하는 그 마음이 편해졌다고
    인과가 끝나는 것이 아니지요.
    편하고 불편함은 간사한 님 마음의 작용일 뿐.
    불교도 천부경도 아무런 상관이

  • 16.10.01 22:36

    @解冥 없습니다.
    불법이라서 님 마음이 편해진다면 불법을 전혀 알지 못해서입니다.
    만인이 타고난 본성은 편함도 불편함도 없습니다.
    천부경의 요체이기도 하고, 불경의 요체이기도 합니다.
    깨달아 요달하지 못하면 님 마음은 하루에도 수 백번 시비를 가립니다.
    시비는 물거품입니다.
    실상을 알려거든 분별심을 내려놓고 열심히 수행하사 성품을 밝히세요.
    체득해야 알 것을 문자에 매달리는 님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면벽 10 년에도 밝힐까 말까한 성품을 스스로
    밝혀 입증해야지 이래라 저래라 하는 님은
    불성이 없는 특별한 사람으로태어났나 봅니다.
    체득해 스스로 입증하세요.
    불립문잡니다.^^*

  • 16.10.02 12:43

    @흐름이 반갑습니다.^^*
    천부경은 주역을 해설한 것이라는
    입장은 잘못된 설입니다.
    인류 최초 천문을 관측한 민족은
    우리 민족으로 유일무이합니다.
    서울대 박창범교수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 참고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조시가 열릴때 세계 77 여 나라가
    참가해 선진문물 옥에 새긴 천부3인과
    책력 특산품을 받아갑니다.
    중국 또한 요임금 이전까지는 조시에
    들러 선진문명을 습득합니다.
    1년 365 5 48 56초 월 요일은 단군조선
    천문관측의 결과입다.^^*

  • 16.10.02 11:48

    해명님께!

    인간은 태어나면 죽고, 우주가 생멸한다는 것...사람이 천지가운데 으뜸이라는 것...
    우주의 이치를 숫자로 현란하게 표현한 것... 다 좋습니다.

    그것이 인간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냐는 겁니다.
    님처럼 대근기에서 말씀하지 마시고 초심자들(대부분의 중생들)이 이해하고 믿고 어떻게 공부하면 갈 수 있게...
    잡탕식(부처님의 가르침과 님의 살림살이)으로 설명하지 마시고 천부경 경전에 나온 그대로 설명을 해 달라는 겁니다.

  • 16.10.02 11:54

    반갑습니다.^^*
    인간의 고통은 그 무었도 없애줄 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고통을 없애주는 그 무었이 있으면
    펼쳐보세요.
    생명을 받아난 이상 고통은 필연입니다.
    생명현상에 존재하는 고통을 없애는 능력을
    보이세요.
    천부경은 그런 허접한 기능이 없습니다.
    님의 능력을 기대합니다.^^*

  • 16.10.02 11:40

    왜 그렇게 설명해달라고 제가 말씀드리면,
    천부경은 이 세상과 인간에 대해 현란하게 말씀을 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에 의지하여 고통을 여의고자 ‘어떻게 하면 되는데’를 찾아보니 보이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천부경을 보면 불편하다고 한 것입니다.
    아무리 진수성찬이면 뭘 합니까. 먹지도 못한다면요...차라리 내 입에 넣을 수 있는 찬밥 한숫갈이 낫지요.

    그리고 님께서 자극을 주지 않으셔도 깨닭음에 대해 때때로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나중도 좋다고 하는데...
    도아님 모형식으로 말씀하지 마시고...

  • 16.10.02 12:00

    자가당착입니다. 천부경 81자요.
    셈 천부경은 10자 입니다.
    이것이 현란하다면 불경은 뭘로
    표현할랍니까?
    억지가 지나칩니다.^^&

  • 16.10.02 13:20

    @흐름이 반갑습니다.^^*
    천부경은 중국문명이 형성되기 이전부터
    존재한 경입니다.^^*

  • 16.10.02 11:49

    해명님께 다시 한번 질문드립니다.
    천부경의 종지가 인간(또는 6도 중생)의 고통을 여의고 안심(순간 또는 영원히)케 하는데 있습니까?
    그렇다면 천부경에서는 고통의 원인이 무엇이라고 합니까? 그리고 그것은 해결하는 방편은요?
    나아가 인간의 근본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라고 합니까?

    다시한번 말씀드리건데, 부처님 가르침과 님의 살림살이에 의존하지 마시고
    천부경 가르침에 근거하여 말씀해 주세요.


    만공 합장

  • 16.10.02 11:59

    이세상에 고통을 여의게 할 그
    무었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있으면 펼쳐 보이세요.
    지나친 아집과 억지는 스스로
    모순에 빠지게 합니다.
    견성하이소.^^*

  • 16.10.04 12:03

    나무아미타불 6자 명호에는 무한한 공덕의 원력이 있어서 순수한 마음으로 무소유 참된 염불 기도를 우주 삼라만상 모든분께 一念一心 참된 염불 기도 올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卍

    어디서든 염불하는 그순간이 법당이요 부처님입니다.발심염불 일념염불 생활염불

    부처님께서 말법시대에는 염불의 중요성을 말씀하셨습니다. 365일 오직 일념으로 염불 정진하시길 발원합니다()

    일심염불 나무아미타불 참회소멸 나무아미타불 업장소멸 나무아미타불 윤회소멸 나무아미타불 참된인연 나무아미타불 소원성취 나무아미타불 무량광명 나무아미타불 극락왕생 나무아미타불 ()

  • 16.10.05 05:20

    진리의 문에는 종교를 초월하고 천부경도 포함하고 천주경도 초월하고 인류도 초월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10.05 13:39

    반갑습니다.^^*
    정법이 무었인지 정의 부탁드립니다.^^*

  • 16.10.06 13:43

    @흐름이 반갑습니다.^^*
    당시는 깨달음을 이뤄 자재율에 따라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요.
    천부경에서 현상적인 우주의 생멸을 말하나
    근본은 전혀 변함이
    없슴을 밝힙니다.
    진여자성 부분은 극히 간략하게 표현합니다.
    우리 본래 성품은 태양을 우러러 밝은 것과 같다고 밝힙니다.
    불가에서 수행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본 사람은
    천부경이 얼마나 대단한
    경인지 알아봅니다. 문자로 깨달음을 구하는
    구두선으로는 백억겁이 지나도 알턱이
    없지요.
    솔직히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은 후대 인류가 남긴 인류 경전의
    시원이 됩니다.
    유불선을 고스란히 담고 있지요.
    편견은 스스로를 종교동굴에 가둔답니다.

  • 16.10.06 13:58

    @risingmoon 반갑습니다.^^*
    주관적인 정법은 존재가치가 없으니 펼쳐 보이라 합니다.
    A만 정법이라는 정의는 학인의 옳은 태도가 못됩니다.
    진위를 밝힌 후에나 가능한 말입니다.
    솔직히 불교 열공하던 시절도 혼자 판단이지만 수행을 열심히 하던 사절도 있었습니다.
    다행인것은 불교를 통해 민족종교의 본질이 무었인지 여타 종교의 종지가
    무었인지 쪼금 알아보는 식견이 생겼어요.
    불교를 통해 불교로 부터 자유로움을 배웠고, 깨달음을 갈추는 경전이
    불경만이 아니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불교 동굴을 만들어 사는 것은 불교를 몰라서입니다.
    불교를 알면 일체를 포용하고 불교와 근본이 다르지 않음 직감합니다.
    열린 마음이 불교입니다.

  • 16.10.06 16:20

    @흐름이 반갑습니다.^^*
    팔만대장경 요지는 깨달음입니다.
    심법을 경으로 펼칩니다.
    깨닺지 못하면 경설이 안됩니다.
    인류사에 깨달은 분 부지기숩니다.
    민족경전도 깨달음 심법을 요체로
    합니다.
    마음의 문 열어보지 못하면 백년하청
    즉 본질을 이해 못하지요.
    마치 혜능과 신수의 차이지요.
    심법 요달하지 못한 신수는 학승으로
    분별심으로 살다 떠나는 것이지요.
    참선수행하는 스님들에게 노자 도덕경을
    갈추기도 합니다. 불교라는 동굴속에서
    분별심을 내기보다 동굴 밖으로 나와 종교를
    초월해 사는 사람들이 참다운 종교인입니다.
    학인은 본질 즉 요체를 체득하는 것이 공부지 문자를 따라다는 수고로움은
    벗어납니다.
    불립문자.

  • 16.10.06 20:54

    금강경에서 부처님은 법에도 억메이지 말고 초월하라했고 심지어 여래 자신도 거부하면서까지 육근18계의 작용으로부터 자유로울 것을 말씀하십니다.

  • 16.10.06 22:28

    에공! 물사람 부처님 반갑습니다.^^*
    문자에서 불성을 찾는 불자님들 넘 많아요.
    풀잎 이슬 처럼 대롱대롱 불법에 매달려
    옴짝달삭 하지 못하니 안타깝습니다.
    세존의 가르침은 불성을 깨쳐라
    그리고 걸림없는 자유인으로 살아라 인데,
    불저님들은 문자 불경만 경배하고 기도의
    대상으로 삶으니 작금 불교의 운명인가
    봅니다.
    불교에 대한 바른 식견을 지닌 분을 이렇게
    만났으니 이제 댓글로부터 자유입니다.
    늘 강건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 16.10.06 22:48

    @解冥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탁마가 다시 진리를 살려낼 것입니다.응원합니다

  • 16.10.07 12:26

    @물사람 물사람님을 만나 즐겁습니다.^^*

  • 16.11.07 00:14

    저도 에전에 천부경 사다 읽은적이 있어요 천부경이 나쁘다는건아니에요 다만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도 나쁘다고 생각함 뭐 그사람들이야 (사이비?) 기독교 불교 다같다 붙어서 악용하지만 ..저도첨엔 모든종교는 하나다 타종단을 나쁘게 백척하지말자 이런생각을 했는데 그사이비 종교인들이 나쁜짓을 많이 하는걸보고 썩좋게 안봅니다 ..
    글구 불자라면서 불경을 이상하게 해석하고 사람들에게 거짓된 말을 가르치는사람도 싫어해요 왜냐면 다른사람도 비참하게 만드니깐요 ...즐길러면 본인만 즐겨야죠 ..본인ㅇ이 그리 생각하고 싶다는데야 남이 왈가왈부그리 안하겠지만 본인이 그게 진짜라며 사람들을 이상하게 만드는데 일조한다면 그것도

  • 16.11.07 00:16

    그것도 큰업이 됩니다 ...解冥 이님처럼 이상하게 불교를 받아들여서 사람들에게 그걸 정답이라며 자꾸 현혹시킬러고 노력하면 안좋단거죠 ..제가 굳이 미워서 그런다기보다 잘못된걸 잘못됬다고 말하는거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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