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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사진과 명언
名言 모음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 영원히 살 것 처럼 꿈을 꾸고, 오늘 죽을 것 처럼 살아라.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Robert Eliot]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데 있다.
[Nelson Mandela]
★ 결혼은 작은 이야기들이 계속 되는 기나긴 이야기다.
[피천득]
★동등하지 않은 관계를 동등하게 만드는 것은 사랑밖에 없다.
[키에르 케고르]
★ 모든 일에 예방이 최선의 방책이다.
없앨 것은 작을 때 미리 없애고,
버릴 물건은 무거워지기 전에 빨리 버려라.
[노자]
★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는 수천 가지 이유를 찾고 있는데,
정작 그들에게는 그 일을 할 수 있는 한 가지 이유만 있으면 된다.
[휘트니]
★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놓여 있다. [러시아 속담]
★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춤을 추어라.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아무도 듣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노래를 불러라.
마치 지상이 천국인 것처럼 살아라.
[퍼키]
★ 새로운 것을 보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다.
모든 것을 새로운 눈으로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알베로니]
★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해버리는 것.
가장 어리석은 일은 남의 결점만 찾아내는 것.
가장 심각한 파산은 의욕을 상실한 텅 빈 영혼.
가장 나쁜 감정은 질투.
그리고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
[프랭크 크레인]
★ 정직한 사람은 모욕을 주는 결과가 되더라도 진실을 말하며,
잘난 체하는 자는 모욕을 주기 위해 진실을 말한다.
[W. 헤즐리트]
★ 녹은 쇠에서 생기지만 차차 그 쇠를 먹어버린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음이 옳지 못하면 그 마음이 사람을 먹어버린다.
[법화경]
★ 인생에서 가장 큰 공백은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 사이에 있다.
[딕 빅스]
★미련한 자는 자기의 경험을 통해서만 알려고 하고,
지혜로은 자는 남의 경험도 자기의 경험으로 여긴다.
[프루드]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당신이 그들과 전적으로 함께 있다는 느낌을 전하라.
절반은 그들과 함께 있고, 나머지 절반은 다음 약속을 미리 생각하고
있다는인상을 주어서는 안 된다.
[조지 와인버그]
★ 어리석은 자의 특징은 타인의 결점을 드러내고,
자신의 약점은 잊어버리는 것이다.
[키케로]
★ 보리 한 줌 움켜쥔 이는 쌀가마를 들 수 없고,
곳간을 지은 이는 곳간보다 큰 물건을 담을 수 없다.
평생 움켜쥔 주먹 펴는 걸 보니 저이는
이제 늙어서 새로 젊어질 때가 되었구나.
[반칠환]
★구원의 길은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통해 있지 않다.
그것은 자기 자신의 마음으로 통한다.
거기에만 신이 있고, 거기에만 평화가 있다.
[헤르만 헤세]
★ 지극한 즐거움 중에서 책 읽는 것에 비할 것이 없고,
지극히 필요한 것 중 자식을 가르치는 일만한 것이 없다.
[명심보감]
★ 설탕물 한 잔을 마시고 싶을 때
내가 서둘러야 소용이 없다.
설탕이 녹기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 조그만 사실은 큰 교훈을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기다려야 하는 시간은
마음대로 더 늘릴 수도 없는
상대적이 아닌 절대적인 것인 까닭이다.
★ 희망이 도망치더라도 용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
희망은 때때로 우리를 속이지만
용기는 힘의 입김이기 때문이다...
★ 우리는 흔히 삶의 소중함을 잊고 산다.
삶이 더없이 소중하고 대단한 선물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생일 선물에는 고마워하면서도 삶 자체는 고마워할 줄 모른다.
★ 제 아이를 남들에게 비교하지 않고,
제 아이의 오늘을 어제와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를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
마음은 곧 내 마음의 평화를 남의
손에 두지 않는 비결인 것이다.
대보름(음력 1월 15일) -잔나비님들 ! 오늘 메뉴도 잊지마세요
정월대보름은 농경을 기본으로 삼았던 고대사회의 풍농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유래된 걸로 짐작하는데요. 1년 중 첫보름달이 뜨는 음력 1월 15일에 1년 동안의 재앙과 액을 막기 위한 여러 민속놀이와 여러 음식을 준비해서 이웃과 함께 했던 공동체적 기원 의식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곡식 축내는 쥐 없애기 위한 쥐불놀이, 더위팔기, 다리밟기 등의 놀이나 부스럼 나지 않도록 부럼을 깨문다거나 겨우내 부족했던 비타민을 보충해주는 묵은 나물 등의 음식에서 조상들의 소박한 재치가 4대 명절 중 가장 돋보이는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뭐니뭐니해도 정월대보름의 참맛은 웰빙음식의 원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영양만점의 정월대보름에 먹는 음식에 있죠~! 솔직히 어렸을 땐 친구들과 어울려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오곡밥이랑 나물 얻고.. 빨래집게도 슬쩍하고.. 불타는 깡통 돌리는 재미에만 솔깃했던 거지.. 오곡밥과 부럼은 영 맛이 없어서 정작 먹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입맛의 노화가 좀 일찍 온터라.. ㅋ.. 이십대 후반 무렵부턴 찰진 오곡밥이 입에 쩍쩍 달라붙더라는.. ㅋㅋ
정월대보름 밥상의 보약이라 할만한 이 오곡밥은 찹쌀, 차조, 콩, 팥, 수수 등 다섯가지 이상의 곡식을 섞어 지은 밥이죠. 약식에 들어가는 잣이나 밤, 대추는 당시 평민들이 구하기 힘든 재료여서 대신 오곡밥을 지어먹었다고 하는데, 세 집 이상의 밥을 먹어야 그 해 운이 좋다고 해서 서로 나눠먹곤 했답니다. 도정이 덜 됐거나 도정이 안 된 곡류를 골고루 섞어 짓는 오곡밥은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고 붉은 안토시아닌계 성분도 풍부한 '영양밥' 이다 들어가는 곡류의 성질이 제각각이라 미리 불리거나 삶는 등의 손질을 해둬야 맛있는 오곡밥을 지을 수 있어요. 특히 팥은 씻을 때 돌을 잘 골라내서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부어야 삶아야 하고, 삶을 때 소금을 약간 넣어주면 떪은 맛은 없애면서 구수함을 살릴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오곡밥에 들어가는 잡곡들을 조금씩 준비하는게 귀찮다면 혼합되어 나온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지혜랍니다. ^^ 오곡밥은 묵은 나물(진채)를 곁들어 먹어야 제 맛이 나는데요. 지난 가을에 말려 보관한 호박고지, 박고지, 말린 버섯, 말린 가지,
고사리, 시래기, 도라지, 고구마순, 취나물 등의 9가지 나물을 삶아 기름에 볶아먹으면 겨우내 시들해진 입맛 살리는데 그만인데다 이 묵은 나물을 먹어야 그 해 더위를 타지 않는다고 했대요~ 묵은 나물에 풍부한 비타민A는 지용성 비타민이라 기름에 볶아야 제 맛과 향이 잘 살 뿐 아니라 영양 흡수면에서도 훌륭하답니다.
나물요리가 쉬워보이면서도 제대로 맛내기는 만만찮은 종목이죠~? 말린 나물은 하룻밤 찬 물에 불려놓으면 군내와 쓴맛이 빠지면서 부드러워지구요. 삶을 때 쌀뜨물을 넣으면 나물의 아린 맛을 없앨 수 있고 소금을 약간 넣으면 밑간이 베어서 맛이 한결 좋아져요~ 나물을 삶거나 볶은 후에도 딱딱한 기운이 남아있으면 뚜껑을 덮어 살짝 뜸을 들여주세요.
고구마순과 시래기, 토란대 나물은 볶을 때 들깨가루와 물을 섞어 넣고 호박나물은 새우가루를 넣어주면 고소한 맛이 일품이고... 도라지는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갔다가 데치듯 삶아 찬물에 씻어내면 쓴 맛이 없어지고.. 고사리는 충분히 볶아야 쓴 맛이 나질 않아요. ^^
정월대보름의 별미 중 하나는 아침에 일어나 자기 나이 수대로 깨물어 먹는 부럼이죠~ 호두나 밤, 은행, 잣 등의 견과류를 껍질째 단번에 깨물면 일년 동안 종기나 부스럼이 나지 않고 이가 튼튼해진다고 믿었는데요. 부럼으로 먹는 견과류는 영양학적으로 매우 우수한 먹거리라 심혈관계 질환의 개선이나 예방에 효과적이에요. 하지만 지방이 주성분이라 너무 많이 먹으면 살찌기 쉽고, 견과류의 불포화지방산은 영양가는 높지만 공기와 닿는 순간부터 산패가 시작되서 발암 물질을 유발하기도 하니까 소량씩만 사서 공기와 접촉하지 않도록 보관에 주의하셔야 한답니다.
어렸을 때... 명절이나 행사 있으면 이렇게 사람들 잔뜩 모여 풍악 울리고~ 달집이나 장작 태우고~ 손잡고 돌다가 넘어지고~ ㅋ;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참 좋았었어요. 요즘은 민속놀이체험하는 곳 가봐도 그때 그맛이 나질 않아 많이 서운하고.. 많이 그립고.. 아이들에게 괜히 미안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이번 정월대보름엔 집에서 오곡밥에 묵은 나물, 부럼 실컷 먹고나면 보리밭 자근자근 밟아주고~ 엉성해도 연 만들어 날려보고~ 불붙은 깡통도 돌려보고~ 휘영청 대보름 구경도 하고....
신라시대부터 지켜 온 명절로 달이 가득 찬 날이라 하여 재앙과 액을 막는 제일(祭日)이다. 정월 14일 저녁에는 오곡밥과 묵은 나물을 먹는다. 또한 달을 보면 운이 좋다고 하여 달맞이를 하고 서울에서는 답교 놀이를 하였다. 어린아이가 봄을 타고 살이 여위는 것을 막기 위해 백 집의 밥을 얻어다가 절구 위에 앉아서 먹는 풍습도 있었다. 또 새벽에 일어나 사람을 불러서 대답을 하면 "내 더위 사가라" 하며 더위 팔기를 하여 병이 없는 여름이 되길 기원했다. 대보름의 음식으로 오곡밥, 약식, 부럼, 귀밝이술, 묵은 나물, 복쌈, 원소병, 팥죽 등이 있다.
부럼과 귀밝이술
대보름날 새벽에 날밤, 호도, 은행, 무, 잣, 땅콩 등을 깨물면서 "일년 열두달 동안 무사 태평하고 종기나 부스럼이 나지 않게 해주십시오"라고 축수하며, 깨무는 '딱' 하는 소리에 잡귀가 물러간 다고 했다. 이것을 작절(혼률)이라고 하며 이를 단단히 하는 방법이라고도 한다. 대보름날 아침에 웃어른께 데우지 않은 청주를 드시게 하여 귀가 밝아지길 바라며 또한 일 년 내내 좋은 소리를 듣기 기원하였다.
팥죽과 오곡밥
정월 보름 전날, 붉은팥으로 죽을 쑤어 먹는다. 붉은색이 악귀를 쫓는 색깔이기 때문에 팥죽을 숟가락으로 떠서 끼얹고 제사를 지낸다. 이러한 내용의 기록은 「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에 적혀 있다. 또한 찹쌀, 찰수수, 팥을 각 2되씩, 차조와 대추가 1되씩, 콩 5홉을 섞어 밥을 지어 먹는다. 시루에 찌거나 냄비에 안쳐서 뜸을 충분히 들여야 촉촉한 잡곡밥이 된다.
약밥(藥飯, 藥食)
약밥의 유래는 「열량세시기」에 적혀 있다. 신라 소지왕(炤智王) 10년 정월 보름날 왕이 경주 남산의 천천정(天泉亭)에 거동하셨을 때 까마귀 떼로부터 좋지 않은 일이 있다는 글을 전해 받고서 환궁하였다. 까마귀 덕분에 역모를 꾀하던 무리들을 미리 처치할 수 있었다 하여 정월 대보름을 오기일(烏忌日)로 정하고, 검은색을 떤 약밥을 지어 제(祭)도 지내고 까마귀에게 먹이로도 주었다는 내용이다. 약식은 좋은 찹쌀을 물에 충분히 불려 고두밥을 쪄서 대추살, 황률 불린 것, 꿀, 참기름(眞油), 진장(眞醬), 흑설탕에 버무려 시루나 질밥통에 넣어 뭉근한 불에서 오래도록 찐 것이다. 다 쪄지면 위에 잣으로 고명을 얹는다.
묵은 나물
늦가을 갈무리해 두었던 호박, 가지, 박오가리, 곰취, 갓잎, 무청, 버섯, 순무 등을 말리거나 묵혀 두었던 것 아홉 가지를 나물로 하여 먹는다. 묵은 나물 만드는 법은 말린 나물 가운데 고사리, 고비, 고구마 줄기, 도라지, 시래기 등은 푹 삶아서 물에 담가 우려내고 호박, 가지, 버섯 등은 불려서 물기를 꼭 짠다. 나물에 갖은 양념하여 냄비에 담고, 약간의 기름을 두르고 볶다가 물을 조금 두르고 뚜껑을 덮어 폭 뜸을 들여 저분저분한 나물이 되도록 한다. 이것이 묵은 나물 맛나게 하는 비결이다.
김쌈
조선 김은 250년 전 전라도 완도에서 이미 양식되고, 150년 전엔 광양의 토산품으로 이름이 나 있었다. 복쌈은 복리 또는 박점이라 하는데 참취 나물, 배춧잎, 김 등으로 밥을 싸먹는다. 복을 싸서 먹으며 풍년 들기를 바랐던 음식이다. 또한 대보름 또는 다른 명절이나 생일에도 꼭 상에 오르는데 이것을 먹으면 무병 장수한다 하여 복쌈이라고도 하였다. 김은 불에서 멀리 천천히 두 장을 겹쳐 구워야 그 향이 남아 맛있게 구워진다.
원소병
한자로 보면 정월 보름날 저녁, 작고 동그란 떡이라는 뜻이니 조선 중엽에는 상원날 절식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조선 말엽에 창덕궁에 전래된 원소병은 떡수단과 같은 음료에 속해 있다. 찹쌀가루를 익반죽하여 흰색, 노란, 빨간, 파란색으로 물들여서 오래 치대어 반죽하여 대추만 하게 떼어 대추소, 유자 절임 등을 다져 넣고 둥글게 빚어 녹말을 묻혀 끓는 물에 삶아 건져서 꿀물이 나 오미자국에 띄워 낸다. 원소병 색은 은은히 들여야 좋다. 북경의 대보름 절식인 원소병처럼 끓는 설탕물로 반죽하여 대추소 넣고 큰 경단만큼씩 빚어서 설탕물에 삶아서 수단처럼 띄우기도 한다.
첫댓글 " 옳아요. 幸福한 家庭을 꾸미고 사는 이곳이 天國 이고, 永遠히 살것 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것 처럼 生活 하면 健康 하고, 잘 살고 있다는 證據 입니다. 좋은 글에 한동안 머물다 갑니다. 感謝 하구요..."
오늘행사 잘 마무리 하셨나요? 남은 초코렛 인편에 보낼것으로믿고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
@능력발휘 " 어제는 學校 終業式 에다, 卒業式 行事가 있어 午前에는 좀 바쁘게 지내며, 學校를 떠나는 卒業生과 寫眞 撮影을 付託 받고 모델이 되기도 하고, 쵸코렛은 지 들이 먹다 주는 것밖에 못 먹었네요. 午後에는 時間을 내여 急히 北漢山을 다녀 오니, 저녁이어서 내일을 爲하여 일찍 休食 하였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탑에 사무실 있으면 가까우므로 사업에 도움줄수있는지 모르겠지만
지원요청 하세요?
선배님 저 바로위 성에서 열흘만 묵어봤으면 산도 계곡도 ...
좋은글 즐감했습니다.
소원이라면 옆지기님한테 특별요리 만들어 식사중 아양떨어보세요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응답없으면 혼자 무전여행 떠난다고 혼자
집 잘지키고 있으라고......
@능력발휘 ㅎㅎ 감사드려요. 좋은 충고
근데 지금은 감리일로 지방있어요.
선배님과 같은 회사의 가족이었답니다.
저는 설계부서 옆지기는 철골사업부...로우컬 결혼이었죠.^^*
눈으로 즐기고
마음으로 새겨보는 이시간이 좋습니다.
여친께서는 인천이기에 회요리는 잘 하시겠지만 정월대보름 산나물요리 솜씨는
어떨까하고 궁금합니다.들기름 넣어야 제맛나는것에 혹시 참기름 넣을까해서요.ㅎㅎㅎㅎㅎ
44년 잔나비 여친님들도 눈으로 즐기고 마음으로 새기면 감각이 예민하기에 밸런타인데이날
남친들에게 댓글이나 쪽지로라도 대신해서 쵸코렛 보내면 점수딸텐데......
정월대보름~~맘껏 음미하고 멎진그림사진잘보고 갑니다
오곡밥에 5가지 산나물 만들어 포식 하셨겠죠?.
오늘 초코렛이 품귀현상 이라던데 잘 챙겼나요?
선배님 문자 주심에 감사
주머니 속에 넣고 폰 신경을 안써 몰랐네요
오늘은 일행이 있어 함께 걸었어요~~
송암님께서 분명히 여친으로부터 받은 초코렛을 총무님 인편으로 보냈을텐데 배달사고
일까 혹은 총무님 핸드폰 바테리가 나갔나 궁금했죠.모처럼 분당에 오신다기에 걷기행사
끝나면 차 가지고가서 총무님일행 중앙공원 구경 시킬려고 문자보냈는데 응답이 없어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