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미래를 위한 도전
지금 멈춰도 기후변화는 계속된다. 기후위기시대를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한 국가와 기업, 개인의 생존 전략!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
2020년 기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합계는 348억 톤 - 이중 중국이 106억 6,800만 톤으로 전 세계 온실가스의 31%를 배출. 다음으로 미국이 47억 톤, 인도 24억 톤, 우리나라는 9위로 5억 9,800만 톤을 배출. 다배출 상위 10개 국가는 중국, 미국, 인도, 러시아, 일본, 이란,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인도네시아 순이며, 이들 10개국의 온실가스 배출량 합은 236억 3,400만 톤으로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68%를 차지한다.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
2020년 기준 전 세계 평균 1인당 배출량은 4.47톤/명이며 대한민국은 11.66톤/명이다
지구 평균 기온이 1도 오르면 한쪽에선 가뭄이 지속되고, 물 부족 인구가 5천만 명 발생. 그리고 육상생물의 10%가 멸종위기에 처하고 기후변화로 30만 명이 사망한다.
지구 평균 기온이 2도 오른 2030년에는 해빙으로 해수면이 7m 상승하여 바다에 접한 도시들이 서서히 가라앉게 된다. 기구 온난화로 북극 생물의 15~40%가 멸종위기에 처하고, 고온으로 말라리아에 노출되는 인구가 급증한다.
전 지구 평균기온이 3도 오른 2050년에 세계는 '죽음의 문턱'에 이른다. 기존에는 상상하지 못한 폭염이 찾아온다. 이로 인해 해수면 높이는 현재보다 22m 높아진다. 기근으로 인한 사망 100만~300만 명, 해안침수 피해 연 1억 7천만 명. 북극생명 멸종위기,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
혁신적 기후기술이 미래를 바꾼다 - 탄소경제에서 수소경제로. 소형모듈원자로의 현실화.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으로 모든 것이 모인다. 온실가스 배출 제로를 향한 모빌리티의 여정. 탄소를 공기 중에서 잡아서 제거하라! 블랙카본, 그린카본 그리고 블루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