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지고 있는 TL136 입니다. 일명 프린세스. 양파유리를 씌웠냐 오팔쉐이드를 씌웠냐에 따라 번호가 달라지기는 하지만 이녀석은 원래 양파유리 TL 136이고 이 녀석의 오리지널 양파유리는 깨질까봐 고이 보관하고 콜맨 쉐이드를 씌워서 불을 보고 있습니다. 자잘한 딩이 몇군데 있기는 하나 페인트 및 딩의 상태는 비교적 양호 해서 흡족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 보다 목대가 긴 아래의 TL106 일명 퀸의 오리지날 오팔쉐이들 보니 오팔을 씌워보고 싶은 생각에 근질 근질 합니다. 위의 두 콜맨 쉐이드도 두께 차이가 많이 다릅니다. 두께가 다르면 아무래도 내구도도 다를 듯 합니다. 불 붙였는데 금방 금가 버리면 낭패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마트에 찾아 봤더니 3중으로 되어 있네 어쩌네 설명이 붙어 있고, 오리지널을 그대로 복제 했다고 씌여 있더라구요. 그건 가격이 조금 싸고, 진짜 오리지널이라고 하는 것은 약 10만원 정도로 가격이 좀 있습니다.
1. 우선 둘 다 오팔쉐이드의 내구도가 어쩔지 궁금 하고요.
2. 저 가격에 오리지널을 진짜로 믿어야 되는지, 또 오리지널은 오래 됬기 때문에 오히려 내구도가 약하지 않을까 궁금 합니다.
첫댓글 틸리에 콜맨쉐이드를 엊으려면 윗구멍이 잘안맞을텐데, 어찌잘맞추셨습니다.. 초록색유리가 예쁘네요.
요령이 생겨서... 잘 미끄러 지는데, 틸리 심지로 쓰는 케이바인가 화이버 인가.. 그걸 조금씩 대 놓았더니 안 미끄러 집니다. ^^ 쉐이드 무게가 있으니 그런것 같습니다. ""
혹시 이런거 맞나요?
비슷한거 같은데요..저는 불멍중에 쩍~~~하면서 갈라졌습니다ㅠㅠ
오리지널이라고 하는 것은 사이즈와 무게가
12.9cm (5 1/8") high, bottom rim 17.2cm (6 3/4") diameter. Top rim 11.3cm (just under 4.5"). 385grams.
요랬습니다.
또 다른 녀석은 보기에도 얇아 보입니다. 요녀석은 오리지널을 복재 했다고 합니다.
제꺼랑 좀 다른거 같네요. 좋아 보입니다.
@부평동동(김동규) 눈으로 보면 대략 알 수 있는데.. 사진이라서 애매 합니다. 어떤 경우는 두께가 상당 한 데도 금이 간다고 하더라구요.
내열 기능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일듯 합니ㅏㄷ
이런 감성은 언제쯤 접할수 있을까요 ㅎㅎ 그날은 오겠지요 ㅎㅎ
불빛 잘보고 갑니다 ㅎ
제가 뺑이치도 전에 벌써 갓 알아보고 계셨군요~ 어떻게 좀 진도는 있으세요? 저도 비슷한거 보고 있습니다. 제껀 TL116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포크파이이 통에 긴 목대.
색상이나 모양등이 희귀한 아이템을 제외하고
현재 비교적 수월하게 구입 하실 수 있는 제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1.
현재 영국 생산품은 배송비 제외하고 약 46파운드 입니다,
높이 - 130mm
하단 지름 - 175mm
상단 내경 지름- 108mm
하단내경 지름 - 170mm (두께 약 5mm 추정)
2.
또 1990년대 초에 수집했다고 주장하는 오팔쉐이드는
배송비 제외하고 60파운드 정도 됩니다.
높이 12.9cm(5 1/8")
하단 림 지름이 17.2cm(6.3/4")입니다.
상단 지름이 11.3cm
무게 385 그램.
3. 한국 루미에르9 제품이 있었는데 요건 안 보이네요.
비슷한데 400그람때 였던 것 같습니다.
1번 입니다.
2번 입니다.
@4-you(최정길) 비싸군요 ㅠㅠ 저는 배송비 35파운드에 등 자체는 80파운드에 샀습니다. 그러다 상태가 완전 복원이 필요한 거라 항의해서 40파운드 환불 받았어요 ㅎㅎ 쉐이드 값이 제 등 값인데요 ㅎㅎ 다행히 제 글로브는 파이렉스 순정 182입니다. 여차해서 복원이 어려우면 글로브랑 갤러리, 버너라도 팔자 했었죠. ㅎㅎ
알라딘용은 아무래도 내열성이 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두께도 얇고요..
위와 같이 틸리 전용 오팔쉐이드나
원본의 콜맨용에서 좀 높이가 있는 것을 사용하셔도 예쁠 듯 합니다.
높이가 얇으면 쪼매 별로 일 수도 있는데 저 위에 녹색은 좀 얇고 흰색이 좀 깊은 것 입니다.
이 경우는 틸리 갤러리에 걸쳐 놓아야 되는데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쉐이드 홀더 10인치 짜리를 사용하시거나 (모양을 잘 선정 하십시오)
아니면 갤러리에 심지 남은것을 붙이면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저는 콜맨 테이블이 있어서 요것도 보고 있습니다
@커피엔믹스(김동기) 쉐이드가 랜턴 1개 가격 나옵니다.
그래서 테이블 랜턴이 돈먹는 하마죠. ^^
대신 쉐이드만 바꾸면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는 장점도 있지요?
불빛 색깔이 완전히 달라지니까요.
단색 보다는 내부는 흰색에 바깥쪽에 페인팅 된 제품이 불빛이 은은하니 좋습니다.
@4-you(최정길) 그렇네요 ㅠㅠ 최대 단점이자 장점이네요 ㅎㅎ 쉐이드 홀더 10인치는 어떤건가요?
@커피엔믹스(김동기) 우리 카페의 회원님 사진 인데 이런 형태 입니다.
원본의 녹색 쉐이드의 경우 1~2인치 정도만 깊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머리 부분이 높고 잘록한 부분 하단으로는 얕은 느낌 입니다.
테스트 해 보지는 않았지만 틸리에서는 바이포 5인치로 해결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의 136은 7인치 바이포에 탑재한 것 입니다.
@커피엔믹스(김동기) 틸리 116은 목대가 길어서....
양파가 가장 잘 어울립니다. ^^
@커피엔믹스(김동기) 참! 그리고 배송비 35파운드이면 배대지를 이용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영국내 배송비가 저 정도면 보통 10파운드을 요구 할 것 입니다.
배대지에서 한국까지는 2만 5천 정도 하구요..
물론 셀러가 포장을 오버해서 하면 더 많이 나오겠지만요.. ^^
무엇보다도 쇼핑몰에서 구입한 금액에 배송비가 포함되어 버리면 관세가 붙을 수 있습니다.
저경우 115파운드 결재 하신 셈인데, 관세 부과 금액입니다.
배대지를 이용하면 배대지 이용금액은 세금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베이를 통해서 환불 받으셨으면 자료 꼭 보관 하십시오. ^^
@커피엔믹스(김동기) 자꾸 말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만...
원본 182는 가급적 불 땡기지 마시고 공구로 불구경 하십시오.
두께가 워낙 얇고 오래되서 금방 금이 갑니다.
그냥 원본은 보관만 하십시오. ^^
@4-you(최정길) 넵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배대지를 쓸까하다 얼마나 더 주문한다고 하고 말았죠;; ㅎㅎ 다행히 관세 없이 통관 했습니다. 환불처리는 어제 최종적으로 카드사로 되었습니다.
@4-you(최정길) 맞습니다 ㅎㅎㅎ 저도 겁납니다 ㅎㅎ
@4-you(최정길) 쭈구리님 사진 같은데요 ㅎㅎ 아. 자꾸 빠져듭니다 ㅎㅎ
@커피엔믹스(김동기) 아.. 태평천하님 사진 입니다. 요건 말씀을 정확히 드려야 할 듯..
@4-you(최정길) 넵넵. 인용사진은 출처를 정확히 해야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