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제가 근 1달정도 이게임에 과금 시간을 투자하면서 느낀내용을 과감없이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만 내용이 길어 한번에 다 정리하면 읽는분들이 불편할것을 감안하여 하나 하나 적도록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K3 아누비스 서버에서 1위를 하고 있는 기억형이라고 합니다.
내용에 앞서 제가 사탕이 만큼 인지도가 크지 않고 과금또한 사탕이만큼 하진 않았지만 현재 53,600투력으로 어느정도 과금을 하였고,
그만큼 하기 내용에 신뢰성이나 의미를 부여하는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달다가 더욱더 발전하는 게임이 되고 흥하는 게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장문의 후기를 남기니 게임사분들이 보신다면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진짜 정떨어졌음 글조차 남기는 시간이 아까워 이런짓 자체를 안했을겁니다
1. 불편한 소통
- 현재 김경태PD님께서 많은 BJ 방송을 통하여 소통을 한다는 의미로 방송 모니터 하면서 몇십만원 후원을 하고, 채팅하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헌데 이게 맞는건가요?
프로모션을 준건 게임 홍보를 위해 그럴수 있다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게임사 총괄 PD가 특정 BJ방송에서
채팅을 하고 귀를 귀울인다?
김경태PD님 어느 게임사던 이렇게 일방적인 편파적 소통을 하는 게임사는 듣지도 보지도 못했네요 프모 비제이분들 모니터는
직원분들 시키시고 총괄님은 그럴시간에 자유게시판에 일반유저 말에 더 귀를 기울여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김경태PD님께서 그렇게 행동함으로 모니터를 못받는 타 비제이들 상처와 김경태PD님이 채팅한번 쓰면 프로모션
들어올거라는 기대심리로 많은 비제이분들이 유입되는거 같던데 혹시 이런걸 노리신건가요? 사람 심리 이용하려고?
지금 일반유저는 다 뒷전이고 비제이 말에만 귀길울인다는 편파적인 게임사가 점점 되어가고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 유저가 화나면 잠수고 비제이가 화나면 긴급소통 하는부분이 많이 보이는데, 위 글처럼 프모 비제이분들은 XL에서
임시계약으로 반 직원인 사람들입니다. 실 고객은 일반유저입니다. 이부분 반드시 명심하길 바랍니다.
첫댓글 게임하는 일반 유저들이 중요한 고객인것이지
쓸데없는 프모 비제이 따위에 신경 쓰는건 아니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