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인듯하고, 밖을 보니 빗줄기
떨어지는게 보입니다.
누가 온듯하여,누군지 언거퍼 물어보네요
이름을 말합니다.ㅁㄱ 반가워 잠금장치를 풀고
문을 활짝여니 모르는 사람들이 우르르 들어오고
조카가 들어오네요, 양손을 잡으며 반갑게 맞이하네요
조카 등이 보이는데 검은 잠바위로 비맞은흔적이 보입니다.
조카 750917
양치를 하려고 칫솔을 꺼냄니다, 구석구석 잘 닦고있네요,
칫솔 꺼낸 자리에서 뭔가 노란것이 흘러내려 유심히 보니
손가락 굵기의 작은 뱀입니다.황색 뱀이네요.
놀라서 뱀을 잡으려고 연장을 찿습니다
구석구석 뒤지는데 옆집 여자아이가 등이 검은 큰뱀과
뽀뽀를 하네요, 물면 어쩌려고그러냐고 걱정을 합니다
팔뚝만한 검은 뱀이 윤기가 자르르 무섭지는 않네요.
옆집 엄마에게 뱀쫓는약 백분을 사야겠다고 말합니다.
0826
첫댓글 40번대 한수나 멸 같은데요.
백분을 사야겠다 .. 40번대 멸일수도 있겟네요..
40번대 있을거다 예상하는대요, 뽀뽀는 뭘까요, 뱀의 모습이 선명했고 , 뱀 꿈은 처음이네요.
@박샤론 뽀뽀도 연번이지요.
밖으로 나가야 40번대가 있는데, 다 들어와 버리네요.
전 40번대 약 같습니다, 문은 열긴 했지만요.
자물쇠열어 29도 강약같고요. 8도 강약 같고 . 잠그다 22도 강약같고요.
ㅎ수 풀이는 안에서 문을 닫고 잠그면 34.35 출 이죠 이 모든 수가 약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르는남자 33. 모르는여자 40. 조카 6.플. 손 3.20. 잡고 연번. 양치 32.플. 칫솔 8.9. 여자아이 30.40. 뽀뽀 5.연번.
뱀 4.10.강약.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