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하늘색 와이셔츠
프랑크톤 추천 0 조회 155 08.05.01 19:5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5.01 22:47

    첫댓글 국물까지 시원하게 비워내신 그집이 어디당가요?

  • 작성자 08.05.02 19:46

    으흠,아주 지척에 있던 윗 동네 였어요..순오기님.한 그릇 드셔요^^

  • 08.05.01 23:59

    맛집 있으면 아시면 같이 음미해 보자구요. 돈내고 아깝지 않은 집이 있고 돈이 아까운 식당도 있거든요...워디여요??? 함 가보고 싶어요.

  • 작성자 08.05.02 20:22

    같이 모시고 가면?? 혼날것 같아요 ㅋㅋ(숙모 김치통 같이 들어요^^ 앞치마 두루신 어머님 같은 연세, 그말을 빼 먹었네요) 건강하세요..가인비님.

  • 08.05.02 13:14

    이왕이묜 가는 길과 장소가 오데란 것두 알려 주시믄 더 감사할텐데요...ㅎ 안갈차 주믄 그 만나겡 묵었던 칼국시 국물이 중부지방으로 둘러 쌓이게 빌거야욤~~ㅋㅋ

  • 작성자 08.05.02 20:24

    우왕~ 그림물감님의 엄포에 오늘도 동네 한바퀴 다녀왔더니~ 허벅지 땡기고 얼굴이 홍당무같이 (얼음이 생각 나길래요^^ 콩국수 한대접~ 열무김치국물 드리키며..더위 이길 준비를 했답니다)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