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먹거리: (햄버거, 핫도그, 치킨 너겉) + 후렌치 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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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핫도그, 치킨 너겉은 통상 'High Risk Foods' (위험한 먹거리)로 분류된다.
그 이유는 특별히 규제하는 법이 없이 만들어 지기 때문이다.
문제점:
이 먹거리의 재료는 고기를 처리하는 공장에서 먹을 수 있는 고기 부분을 다 떼어내고
남은 부분을(뼈, 비계, 발굽, 귀, 벼슬, 발, 내장...) 모아 두었다가 여러 물질을 섞어 간 것이다.
그런데 가공 시 시간이 드는 관계로 고기가 썩으면서(저자의 표현, 업자들은 변한다는 표현을 씀) 녹색으로 변하게 된다.
이 때문에 먼저 표백을 시킨 다음 콜타르(coal tar)에서 나오는
빨간 염색 (nitrite: 위에서 발암 물질로 바뀔 수 있음)으로 물을 들여 신선한 것처럼 보이게 한다.
그런데 이것이 맛이 날 리가 없다.
그래서 조미료인 MSG (Mono Sodium Glutamate: Nuro-exito-toxin-신경을 파괴 시킬 수 있는 물질)를
충분히 넣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든다.
가축들이 악조건에서도 병이 들지 않도록 엄청난 양의 항생제를 주는데 그게 다 어디로 가겠는가?
가축들의 살을 찌게 하려고 준 성장 호르몬이 우리 몸에서 호르몬 불균형을 가져와 문제를 일으킬 수 밖에 없다.
버거킹의 Double Whopper with cheese가 1150칼로리, 지방이 76g, 소금이 1,530mg씩이나 들어 있다.
햄버거에 들어가는 피클(가공 오이지), 양상추
그리고 토마토의 신선함을 유지시키고자 발암물질 방부제인 아황산 염(Sulfites)을 듬뿍 사용한다.
이것이 집에서는 양상추를 냉장고에 두어도 얼마 못 가서 상하는데 Fast Food에서는 상당히 오래가는 이유이다.
게다가 햄버거를 담는데 사용하는 종이에는 호르몬을 교란시키는 비스페놀 같은 물질이 잔뜩 들어 있다가
햄버거와 손에 묻어 우리 몸으로 들어 온다.
레귤라 사이즈 후랜치 후라이를 뜨거운 온도에서 튀길 때
독성 물질인 Acrylimide(아크릴이미드) 라는 물질이 WHO(국제건강기구)가 결정한 위험 기준양의 300배 가량이 생긴다.
전이지방이 충만하고 튀기는 기름은 웬만하면 잘 갈지 않는 다는 사실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감자는 땅 바로 밑에서 자라 농약의 함유량이 꾀 되는 먹거리로 알려져 있다.
결국은 입만을 즐겁게 하는 위험한 먹거리를 피하지 않으면
결국은 온갖 질병과 비만 문제로 고생하다 죽을 수 밖에 없다는 확신이 든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위험한 먹거리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술하고난다음 치킨만 먹으면 컨디션이 좋지않더군요
건겅은 건강할때 지키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