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스테야, 일마, 이리 와서 무릎꿇고 앉아서 두 눈 부릅뜨고 봐라. 형이, 니가 내용도 모르고 올린 꼴통 얼치기 경제학자 넘 '완진이 색히'가 떠든 개소리중, 아닌 것을 하나 더 확실히 짚어줄게. 뭔가 모르면, 알려고 노력해라. 그리고, 형한테 대구리를 쳐받아도 쳐받아라. 니 해맑은 텅 빈 대구리에 한번도 공회전 안시킨 초옷도 모르는 내용(전부 가짜요 왜곡과 개소리)들을 퍼나르지 말고.
(사실 확인을 하시려면, 똥통에 적신 가시관 쓴 스테파노스 자식이 올린 글과 제 글 두 편을 다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1. 완진이 색히 떠든 내용중에 외신이용 건
- 블룸버그, 피치등이 울나라 성장율 수준이 0%대라고 어쩌고 저쩌고 조잘거렸지.
- 그래서, 형이 저자석 개자석이다. 전세계 경제성장률중 대한민국을 칭찬한 부분은 쏘옥 빼고 얘기 안했다.
- 하는 짓이 쪽바리 왜구스런 전형적인 교활한 엎어치기다, 라고 형이 말했었지
- 개자석이 왜 그랬을까? 걍 아몰랑 나라 망해망해라고 생떼 쓰는 거라고, 했지
2. 함 볼까, 형이 왜 그런 얘기를 했는지 (이 기사는 7월 23일, 완진이 개자식 유튭방송은 7월 27일)
- 니들처럼 근거없는 개소리 안한다.
- < 블룸버그 기사> 한국의 마이너스 성장(this recession, shallow contraction)은 대살육(carnage) 가운데서도 응원할 이유가 있는, 코로나 팬데믹을 잘 관리하는 예로서, 자신감을 보여주는 거라잖아. 씨바, 의역 좀 했다. 그래도, 완진이 개자식처럼 왜곡은 안한다. 여기봐라, CARNAGE라는 말. 이거 대학살, 살육 주검이라는 뜻이야. 그 가운데서도 CHEER할 근거가 이유가 있는 나라가, SOUTH KOREA. 즉, 니가 살고 밥벌어 쳐먹고 있는 대한민국이야.
Carnage라는 단어를 왜 썼겠냐. 전세계 경기가 아작났다는 거야, 아작.
Economics
This Recession Is Reason to Cheer Amid the Carnage
South Korea’s shallow contraction reflects its competent handling of the Covid pandemic.
뭔 영어강사도 아니고. 기사내용중 하나만 보여줄게. 코로나 상황에서도 전기비 -3.3% 가 나온 건 성원을 보낼 일이라잖아. 그리고, 많은 산업화된 나라들의 본받을 길이라잖아. 반면, 쪽국 왜놈들은 -20%나 글로벌은 -10%가 떨어질거라잖아.
결벽증이네. 보충설명으로, 마이너스(-)라는 말은 shrank, contraction, dipped를 알기 편하게 표시한거다, 스테야.
Only in the world of Covid-19 is a poor economic report card something to cheer. Gross domestic product shrank 3.3% in the second quarter from the previous three months, the Bank of Korea said Thursday. That was worse than forecast and followed a decline of 1.3% for the January-March period. No matter: The performance is streets ahead of many industrialized countries. Japan, for example, will show a contraction of more than 20%, according to economists. Global GDP is likely to have dipped about 10% in the second quarter from a year earlier, according to Bloomberg Econom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