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냇가 (3.17.19) 같습니다.</p>
<p> </p>
<p>냇가에 서 있는데, 키작은 동남아인이(2.29) 제 팔(26.38)을 살짝 스치는데 .</p>
<p>제가 갑자기 민물고기(17.18.27) 한마리를 잡아서 이 사람 손바닥(9)에 올려 주네요.</p>
<p>17,18/.27 강약 </p>
<p> </p>
<p>앞에 동남아에서 시집온 여자가 있는데, 여자가 하는 말이 회떠 먹음 되겠네 하고 말합니다, </p>
<p>(5.33.37)</p>
<p> </p>
<p>잠시후 전 의자(16)에 앉아 있는데, 동남아에서 시집온 여자가 저에게 생선 지느러미쪽 익은 것을 </p>
<p>주네요, 살을 발라먹고 생선가시(21)를 장농(28) 뒤 벽 사이 공간에 버립니다.</p>
<p> </p>
<p>여자가 안돼요. 우리 시어머니 때문에 안돼요 하면서 생선가시를 줍습니다. </p>
<p>아마도 시어머니가 다니시다 생선가시(21)에 찔릴까 싶어 그런가 봅니다 ,</p>
<p> </p>
<p>두번째 </p>
<p> </p>
<p>안산(16) 같습니다, </p>
<p>안산의 인도를 고향친구 (7.42) 복성(6.15)이와 둘이 걷고 있습니다. </p>
<p> </p>
<p>인도 위쪽으로 검정색 양복 (13.27)을 입은 남자(14.33)들이 각기 집 대문(34)앞에 서 있습니다 .</p>
<p> </p>
<p>복성이 하는 말이 멋있지 하고 말하는데, 제 생각에 부자(5.9) 동네(17.21) 회장(1)의 기사(21)들 인가보다 </p>
<p>하고 생각합니다. </p>
<p> </p>
<p>제가 담배(16)를 피우려고 담배를 입술(17.39) 가운데에 물고 라이터(19)로 불(19.33)을 부치려고 </p>
<p>하는데 라이타가 길 바닥에 떨어 져 제가 다시 줍습니다. 19 강약 </p>
<p> </p>
<p>가게 안 유리창(30)으로 들여다 보니 ,뚱뚱한(34)사람(14.33)이 가게(5.19.33.39) 안 탁자(8.21)에 앉아 있는게 보입니다 ,.</p>
<p> </p>
<p>장면이 바뀌고 </p>
<p>어느 집 방(13.19)같습니다, </p>
<p> </p>
<p>저와 모르는 여자(40)과 한방에서 잔 듯 합니다.</p>
<p>제가 자다(10)가 벌떡 일어나 내가 이러면 안돼지 빨리 집(4.17)에 가야지 하고 일어납니다 (잠10약 )</p>
<p> </p>
<p>제가 일어나니 여자도 일어납니다.</p>
<p>제가 자기 전 어제밤 벗어서 벽(1.4.10)에 걸어 논 와이셔츠(17)를 찾습니다.</p>
<p> </p>
<p>아무리 찾아도 없습니다. 혹시나 해서 이여자가 사는 큰방(17)에 가서 좀 찾아 보면 안돼겠냐 </p>
<p>하고 물으니 그러라고 합니다. </p>
<p> </p>
<p>여자을 따라서 큰방으로 가는데 여자가 큰 방문을 열어 주는데, 마침 여자의 여자친구(7.45) 인지가 </p>
<p>찾아 옵니다. 여자가 절 방안으로 얼른 밀어 넣습니다. 오해 받기 싫은 모양입니다. </p>
<p> </p>
<p>방안으로 들어가 찾아 보는데 안보이네요. 마침 앞에 장농(28) 옷장 문이 열려 있습니다.</p>
<p>옷장안을 살피는데 옷장안에는 모두 검은(32.33)색 정장(13.27)과 잠바(24) 밖에 없습니다.</p>
<p> </p>
<p>잠바 하나가 아래로 떨어지길래 다시 장농 안 옷걸이(29)에 걸어 둡니다 ,</p>
<p> </p>
<p>나오려고 하는데 가만히 보니, 방을 다 수리하고 도배(11)도 깨끗히 해놨습니다.</p>
<p>그런데 자세히 보니 여긴 제 안산 집이네요.</p>
<p> </p>
<p>세 놓고 나온 집인데, 이여자가 우리 집으로 이사(24)와 수리(21)를하고 도배(11)도 다 한 것 같습니다.</p>
<p> </p>
<p>속으로 완전 수리를 다 했네 하고 생각합니다 .</p>
<p> </p>
<p>방에서 나오면서 그 여자의 친구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빨리 방문(25)을 닫고 (8)나옵니다.</p>
<p> </p>
<p>나와서 다시 아까 잠자던 방으로 들어가니 이불(16.32)들이 너저분하게 뭉쳐져 있고 , 이불 안에 하얀(2.38)게 보여</p>
<p>자세히 보니 저희 회사(18)의 겨울 작업복입니다. </p>
<p> </p>
<p>와이셔츠를 계속 찾고 있는데, 흰색 애완견(3.13.37) 한마리가 들어 옵니다.</p>
<p>제가 몽키(15)을 들고서 나가 이놈아 하고 때리려고 하니 방에서 나가 거실에 서 있습니다.</p>
<p> </p>
<p>저도 따라 거실(6)로 나가 는데 ,갑자기 제 입(31)에서 철사 조각 하나가 나옵니다.</p>
<p>그걸 빼서 쓰레기통(40)에 버립니다. 쓰레기통 뚜껑은 하얀색(2.38)에 통은 파란색(5끝)입니다, </p>
<p> </p>
<p>쓰레기통은 방문 바로 앞 오른쪽에 놓여져 있습니다 </p>
<p> </p>
<p>제가 안나가 이놈새끼야 하고 말해도 가만히 서 있는데, 제 생각에 이집에 온 손님 개인가 보다 </p>
<p>생각합니다 ,</p>
<p> </p>
<p>제가 전화(11.37.39)을 거네요.</p>
<p>아버지(17)하고 부릅니다, </p>
<p> </p>
<p>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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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 어머니 사물수가 32 맞나요.
아버지는 18 입니다.
전 아버지 17.27로 봅니다.
@火 木 라이타가 또 보이네요
@zkdnqhdl 떨어졌다 주워서 강약요
@火 木 넵 감사합니다
이번주 공유하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오늘 상박하시길 빌구요,,,,17이 눈에 많이 띄네요~ 생선가시21도 버렸다 다시 주웠으니 인상적이고,,,안산16에서 친구분하가 같이 걸은 대목에서 15,16 연번 가능성도 보이구요...목31에서 철사조각1을 빼서 버렸으니 31-1=30...이런경우도 가능해보입니다.흰색애완견 3,13,37은 안나가 이놈새끼야 해도 가만 서있으니 당번가능해 보이네요.
꿈수가 3.13이니 한번 가 볼만 합니다 .
전번주도 취직했는데 안산 이었죠 16을 잘 나오네요.
15.16.17 연번도 가능 한 듯 보입니다. 쉬쉬쉬 이게 있었서요.
@火 木 앗싸 시간되면 이 번호로 한게임 하려구요
@zkdnqhdl 참조만 하십시요,
불출일수도 있습니다. 단 안산에 있을 때 계속 16이 나와서요.
구례16에 가려 하고 동남아 인들도 16으로 출하고 해서요.
담배 한개피를 입에 물고 있고 .. 등등 16이 좋아 보입니다,.
@火 木 ㅎㅎ 네 알겠어요
아움 이번 주도 넘 수고많으셨어요,, 항상 열심 애쓰시고 공유해주시는데 좋은 대복 결과들 많으시길요..
모두 힘들지만 행운 결과 있으시길요 화잇팅!! ^^ ,, 읽어보며 저도 생각해볼께요 아움 이번 주도 넘 어려운,,
거의 포기나라니 맘이 차라리 편하네요 흣,, ^^ ,,
공유 감사합니다~
709회 대박 회차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