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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소식 손녀 어린이집 소풍...
이광님(광주) 추천 0 조회 542 11.05.13 13:0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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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3 13:53

    첫댓글 고생하셧네요
    손녀 도시락....
    스팸의 핑크빛이 맛나게 보입니다.
    시현이도 맛있게 먹었으리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11.05.13 15:57

    맛 있었던가,,배가 고팟는가..
    다 먹었담니다...ㅎㅎㅎ

  • 11.05.13 14:08

    ㅎㅎㅎ평상시엔 안먹지만 환경에 따라 먹던지 말던지?ㅎㅎㅎ..할머니 너무 하시는거 아녀요?ㅎㅎㅎ
    혼자 얼마나 웃었는지요..ㅎㅎㅎ저도 할머님께서 사용하신 뽀로로 도시락이 더 맘에 드는데 왜 시현이 어머님은 도시락을 바꾸라 하셧을까요?ㅎㅎ

  • 작성자 11.05.13 15:59

    아이고 ..우리가 키울때.하고 틀려서요...
    할머니를 무시 해요...ㅎㅎㅎ
    도시락 전용을 사 놓아서..그랬나봐요..

  • 11.05.13 14:11

    걱정마세요 ㅎㅎ여러명이 같이먹으면 샘나서 자연히 먹게됩니다~~~ㅎㅎ저는 안먹는음식이나 안입은 옷 억지로 입혀보내거나 안먹는음식을 미리 선생님께 전화로 알려줍니다 이쁘다고 해주세요 ㅎ잘먹는다고 해주세요 이렇게요 ㅎㅎ아이는 집에돌아와서 깡충 뛰면서 좋아라 하며 옵니다 왜?ㅎㅎ물었더니요 선생님이 내옷 이쁘대요 ㅎㅎ그럼서 싱글벙글 ㅎㅎ다음에 입지말라해도 잘입고 갑니다~~

  • 11.05.13 14:12

    시현이가 신났네요~~ㅎㅎ

  • 작성자 11.05.13 16:01

    우리 아이키울땐..때리기도 했는데..
    손녀는 그렇지 못하고요...
    어린이집에서는 김치도 잘 먹는다네요...
    오늘 주먹밥은 다.. 먹었담니다..ㅎㅎㅎ

  • 11.05.13 21:23

    아..ㅎㅎ그거봐요 잘먹는다니까요~~~~~ㅎ많이 귀여웠죠?~~ㅎㅎ저는 시어른앞에서 때려보지 못했습니다 안볼때 ㅎㅎ밥상앞에서 말안들을때 ㅎㅎ밥상밑으로 시어른 안보실때 꼬집었죠 ㅎㅎㅎㅎ

  • 작성자 11.05.13 21:29

    주특기가 꼬집기죠...ㅎㅎㅎ 때리면 손 아프니까요...ㅎㅎㅎ

  • 11.05.13 14:53

    시현네 식구들이 담달 부터가 걱정이겠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이광님 님이 다 하시다 광주에 내려가시면
    누가 대신 살림을 해 주나요?
    아프지 마세요.
    아픈 사람만 서럽답니다.

  • 작성자 11.05.13 16:06

    사위가 욕심이 많아서..
    장사도 잘되고 수익이 많으니..
    직원을 더 써야 하는데도.. 안써요..
    자기도.출근하고 점심때..저녁때 같이 봄니다...
    아끼고.절약하고.. 성실하고....좋은데요..
    너무 아낄려고만 하니 ..내 돈만 들어가네요..ㅎ.

  • 11.05.13 21:24

    아...다리가 아직도 덜나았나요?~~~ㅎㅎ내돈만 들어가네요~~에 한바탕 웃습니다

  • 11.05.13 15:44

    환경이 바뀌면 잘 먹을거예요...수고하셧습니다.

  • 작성자 11.05.13 16:07

    네...오늘 다..잘 먹었다 하네요...

  • 11.05.13 17:51

    ㅎㅎ옛날 생각나네요 지금26살 딸아이도 어려서 밥을 잘안먹고 편식도 심해서 햄다지고 계란흰자빼고 부쳐서 다지고 소고기다져서 삼색주먹밥 싸주면 아이들이 집에가서 이야기해서 엄마들한테 전화오고 그랬어요

  • 작성자 11.05.13 16:08

    아이들 안먹고 편식하면 ..
    고생이지요...제가 너무 과잉보호 하나..그런 생각도 듬니다,.

  • 11.05.13 16:12

    정성이 가득한 도시락이나 맛나게 잘 먹을거 같네요,,고생하셧습니다,

  • 작성자 11.05.13 21:30

    이명우님 감사 합니다...

  • 11.05.13 16:46

    맛난도시락 잘 먹었다니 기특하네요

  • 작성자 11.05.13 21:31

    여렇이 모여 먹으니 덩달아서 먹었겠지요...

  • 11.05.14 00:00

    시현이가 주먹밥 다 먹고 올줄 알았습니다.
    우리애들 키울때도 남의 집에 가면 밥을 아주 잘 먹었지요.
    손녀가 의젓합니다.

  • 작성자 11.05.14 00:56

    4살 먹었는데요...
    어리광이 말도 못해요...눈치가 100단 임니다...
    제가 보기엔 귀여움 이지요...ㅎㅎㅎ

  • 11.05.15 10:13

    저희 아이는(초1) 소풍때 싸 간 도시락 거의 남겨 와서는 (친구들과 노느라 먹을 틈이 없었대요 ^^;;) 집에서 배고프다고 다 먹더라구요. 밤 새서 유부초밥에 김밥 쌌는데, 그 짓을... ㅋㅋㅋ 집에 손님이 와도 거의 안먹다가 사람들이 다 가고 나면 그제서야 배고프다고 해요. ^^;; 시현이를 데리고 가셔야 할 것 같아요.

  • 작성자 11.05.15 12:18

    오늘은 휴일인데.. 엄마 아빠가..
    어린이집 에서 소풍갔던... 에덴의놀이공원... 가평군에 있는가봐요..
    거기를 12시에 출발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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