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사업의 판도라를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남욱 변호사가 18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무관함을 밝혔다. 사진=JTBC/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이재명 지사는 합법적인 권한을 이용해서 사업권을 뺏어간 사람이다. 내가 아는 12년 동안, 내가 그 사람을 지켜보면서 얼마나 많이 해봤겠나, 트라이를. 아유 씨알도 안 먹혔다.”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대장동 개발사업의 판도라를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남욱 변호사가 전날 JTBC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모든 특혜 의혹을 설계한 ‘그 분’을 이재명 경기지사로 의심해왔던 JTBC는 남 변호사의 이 발언 하나로 ‘닭 쫓던 개 치붕 쳐다보는 신세’로 전락했다.
이로써 이 지사는 수구언론과 국민의힘 등 수구세력이 깔아놓은 올가미를 여유 있게 빠져나올 수 있게 됐다. 더욱이 전날 열린 경기도 국정감사를 통해 이 지사에게서 꼬투리 하나 잡기는커녕, 되레 가짜뉴스와 얼치기 발언으로 오발탄을 날린 국민의힘 측이 망신과 함께 처참한 지경에 이르렀다.
이에 이 지사는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단 한 문장으로 아주 간명하게 밝혔다. “'태산명동 서일필(泰山鳴動 鼠一匹)' 이제 쥐를 잡을 때입니다.”
태산(泰山)이 떠나갈 듯 요동을 치더니, 결국 쥐새끼 한 마리에 불과했다는 뜻으로, ‘게임 오버(Game Over)’를 선언한 셈이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단 한 문장으로 간명하게 밝혔다./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전두환이가 권력을 잡으려고 죽인자들이 너무 많다. 칼기 폭파, 광주사태, 아웅산폭파, 김재규제거사건, 삼청교육대사건 등 눈에 안보이게 많은 사람들이 죽었죠, 이런 자를 자기에게 유리하다고 동조하는 자가 서민이라면 몰라도 입이 뚫렸다고 다 씨부리는게 리더가 할 말이 아니다. 리더는 그를 보는 사람에게 희망을 가지게 해야 한다. 그런데 윤석열이의 패는 이미 다 보인다. 저희들끼리 다 해먹을 테니 구경만 하라는 거다. 부인이라고 둔게 하는말도 기가 찬다. 돈이 없으면 죄인이라는게 리더가 할말인가! 그런 종자와 한 이불 속에서 딩구는자를 누가 좋아하겠는가. 참으로 미쳐돌아가는세상이다. 저런 자를 지지하는 자들은 어떤 놈들일까.............
첫댓글 이재명 지사의 중의적 표현?이
돋보입니다. 뭔가 그림자가 보이니...ㅎ
윤석렬이는 나 대통하기 싫어요~
제발 지지를 거둬주세요라고
하는데도 기레기와 수구 맹종하는
지지자들이 놓아 주질 않는다??
🙄😆😆
그렇지요
용감하게
물러가면
좋을텐데
전두환 정권 때 잘 한 것...??
물가안정...
깡패들 삼청교육대(피해자도 있지만)
ㅎㅎㅎ
윤석렬이 정치감각은 꽝~~
쥐를 잡아라
나라에 쥐가 창궐하여
고양이가 시원찮아서
새 고양일 한마리 가져다 놓았는데도
그냥 그러루 하다
쥐가 살찌고 마리수가 엄청나니
오히려 힘이 생기여 고양이를 물려고
대적한다
쥐무리의 반란,
도적무리의 반란이 시작되였다
세상 웃긴다
저 많은 쥐무리를 누가 다 잡을까
유능한 장수,유능한 고양이가 나서야 한다
전두환이가 권력을 잡으려고 죽인자들이 너무 많다.
칼기 폭파, 광주사태, 아웅산폭파, 김재규제거사건, 삼청교육대사건 등
눈에 안보이게 많은 사람들이 죽었죠,
이런 자를 자기에게 유리하다고 동조하는 자가 서민이라면 몰라도
입이 뚫렸다고 다 씨부리는게 리더가 할 말이 아니다.
리더는 그를 보는 사람에게 희망을 가지게 해야 한다.
그런데 윤석열이의 패는 이미 다 보인다.
저희들끼리 다 해먹을 테니 구경만 하라는 거다.
부인이라고 둔게 하는말도 기가 찬다.
돈이 없으면 죄인이라는게 리더가 할말인가!
그런 종자와 한 이불 속에서 딩구는자를 누가 좋아하겠는가.
참으로 미쳐돌아가는세상이다.
저런 자를 지지하는 자들은 어떤 놈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