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소리 싫은가

[정규혁]

빨갱이소리 싫은가

어른들이 이만큼이라도 힘겹게 우리의 금수강산 조국을 지켜온 정신은 빨갱이를 멀리해왔기 때문임을 모르는 철부지들아 !

누구보다 민주주의의 덕을 만끽하고 살면서 생각과 행동은 조국을 붉은세상으로 만들려는 북의 편을 들고

그들을 도와 자유대한을 뒤엎고

망하기를 원하는 반역자를 빨갱이라고 한단다

1. ◇김대중◇

◇

◇

대한민국 적화 귀신 김대중

◇

2. 노무현

◇

◇

얼시구

◇

◇

3. 문재인

◇

◇

◇

4. 박지원

◇

5. 박원숭

◇

◇

6. 안철수

◇

◇

7. 유시민

◇

8. 황석영

◇

9. 정의화

◇

10. 김무성, 유승민

◇

◇

" 내부의 적 한 놈이 외부의 적 백만명 보다 더 무섭다" 하였다.

고로 대한민국의 이런 내부의 적을 그대로 방치하고선 절대

대한민국의 내일은 없다.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다.

 

(속보)김대중 비자금을 세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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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과 문재인을 상대로 싸울려면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런 방법 밖엔
우매한 국민들 수준에 맞는 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속보)

김대중 비자금을 세탁하나 ?

김대중 비자금 세탁 착수의도

고령 95세인
이희호에게 가장 급한 문제는
자신이 죽기 전에 숨겨논 김대중 비자금을
어떤 방법으로 세탁하느냐 입니다 .
미국인과 결혼하면
미국 시민권자가 되니, 따라서

그 비자금을 세탁하는 길로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확신 -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

이희호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월7일 미국 유명힙합가수 닥터드레와 결혼한다는 코메디 ? 정보 ?인가

[속보]
이희호, 오는 7일 유명힙합가수 닥터드레와 결혼
일간베스트 원문링크 www.ilbe.com/923418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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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미망인 이희호가 오는 7일
미국유명힙합가수 닥터드레와 화촉을 밝힌다.
김대중 아시아 태평양 재단측은 오늘 1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김대중홀에서 특별 브리핑을 갖고 이희호가 오는 7일 토요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미국 유명힙합가수 닥터드레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날 국민의당의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제는 그분의 행복을 빌어주어야 할 것”이라며
이희호는 결혼 후에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전의 상징으로 남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두 사람은 국내실력파 힙합가수 mc무현을 통해서 알게됬으며 1년 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조원의
갬대중 비자금 관리 세탁을 위하여
선택할 수밖에 업슨 위장 결혼 같아요 냄새가 솔솔 납니다 !
안드레 로멜레 영(Andre Romelle Young) 1965년 2월 18일 ~
이희호(李姬鎬, 1922년 9월 21일 ~
=======------------------------->>>43세 차이

.

Dr. Dre, backstage at Pussycat Dolls in Los Angeles
안드레 로멜레 영(Andre Romelle Young) 1965년 2월 18일 ~ )

닥터 드레(Dr. Dre)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의 랩퍼이자 음반 프로듀서이다.

그의 동생 워렌 G 역시 랩퍼로 활동하고 있다.

https://en.wikipedia.org/wiki/Dr._Dre

이희호(李姬鎬, 1922년 9월 21일 ~ )는 김대중의 배우자이다.

그녀의 본관은 전주이며 현재 거주지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동이다.

김XX 정말로 나쁜 놈

정말 나쁜 놈이군요!

63빌딩 팔아 다 처먹었다. 3억6천만 달러 뉴욕에 있다.

*대한생명 최순영회장 육성- 김 대중이 지시

6.3빌딩 팔아 챙겨갔다.

http://blog.naver.com/kimkyoc/40097975230

*지금까지 '국정원이 간첩잡는다'고 지랄한

것은 모두 가짜다. 국사모회장 송영인 동영상 1998년 적화통일의 기반조성을 시작한 김대중은

모두 같은 시기에 국정원직원 581명,

기무사 600명, 공안경찰 2,500명,

공안검사 40명을 잘랐다.

http://usinsideworld.com/article/view.php?bbs_id=news&doc_num=9111

*박 지원 애인 최정민 살인 청부업자

두번 보내 제거하려 했다.

http://cafe.naver.com/nonodemo.cafe?iframe_url=%2FArticleRead.nhn%3Farticleid%3D184761

*5.18 광주사태 김대중이 북한군

끌어들여 광주시민 학살했다.

http://www.study21.org/518/photo/ask-roh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8731495http://www.independent.co.kr/mybbs/bbs.html?mode=view&bbs_code=issue&bbs_no=141491

*b. 국정원 직원 4명의 시국선언문-

김대중 정권의 살인마부대.정몽헌 타살됐다.

http://usinsideworld.com/article/view.php?&ss=1&bbs_id=community&page=19&doc_num=23202

*d. 김대중의 뉴욕 비자금 3억 6천만 달러

-FBI.美 재무국자료 설명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249675&pageIndex=4&searchKey=subjectNcontent&searchValue

=%EA%B9%80%EB%8C%80%EC%A4%91+%EB%B9%84%EC%9E%90%EA%B8%88&sortKey=depth&limitDate=0&agree=F

*f. 노벨상은 국정원과 청와대의 공작이었다.

전직 미국망명 국정원직원 김기삼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4830&o&k

=%EA%B9%80%EB%8C%80%EC%A4%91&page=3

*g. 1946년 목포 남교동 파출소 습격

경찰 13명 살해 기록- 안기부 영구보전파일

http://usinsideworld.com/article/view.php?&ss=1&bbs_id=community&page=24&doc_num=21732 *

김대중의 6.25 한국전쟁중 목포 해상방위대 경력은 가짜-

​김진하 미 cic 친구 기록-이 주천교수

http://usinsideworld.com/article/view.php?bbs_id=news&doc_num=4545

*l. 김대중의 사생아 딸 김진아씨의 절규

http://netv.sbs.co.kr/sbox/sbox_index.jsp?uccid=10000290418 http://usinsideworld.com/article/view.php?&ss=1&bbs_id=community&page&doc_num=28182http://www.sfkorean.com/servlet/JMBoard?tablename=brd_sports&mode=view&boardpage=

1&searchword&searchscope&category&no=13915m.

출처: 해병대 사관 35기 동기회 :

최순실 게이트
과연 박통이 물러난다고 역대 정권들의 부정부패가 청산될 수 있을까요?
박통을 무너뜨린 세력이 동일한 잣대로 역대 정권들의 부정부패를 자발적으로 청산한다고요?  말도 안 되는 헛소리입니다.
그나마 역대 급 비리 사건들의 내막을 조사하고 캐내려던 유일한 사람이 바로 박통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서로 티격태격하던 매국좌파와 수구우파가 서로 손을 잡고 한마음 한뜻으로 박통 죽이기에 나선 것입니다.
그런데도 박통이 물러나야 이런 부정부패와 비리사건들이 청산될 수 있다고요? 정말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 사람의 세상 보는 안목은 초등학생 수준에 불과할 정도로 나이브(Naive)한 겁니다.
박통이 최순실의 정체를 알고 멀리하기 시작한 이후로 은밀하게 내사를 진행해 왔던 대상이 역대 정권들에 의해 덮여 왔던 역대급 사건들입니다. 그것을 감지하고 아연실색한 매국좌파와 수구우파가 야합하여 박통 죽이기에 나선 것입니다.
수 십 조가 감쪽같이 증발된 바다이야기, 수많은 서민들의 피눈물을 자아냈던 부산저축은행 사건,10조가 넘는 건보재정의 증발 사건, 천문학적 액수의 뇌물수수가 이루어졌던 엘시티 사건, 포스코/대우조선/롯데처럼 기라성 같은 대기업이 연루된 기본 수천억 단위의 비리 사건들, 수많은 검사들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스폰서검사 사건, 유력한 언론인과 정치인이 연루되었던
고 장자연 사건,그 이외에도 자원 외교나 방위산업과 관련된 그 액수를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비리 사건들이 전부 꼬리 자르기로 덮인 상태입니다.
최순실 스캔들보다 수백/수천 배는 더 더러운 비리 사건들에 썩어빠진 수구우파와 파렴치한 매국좌파가 동시에 연루되어 있습니다. 
 

재야 타종식 보신각을 점령한 태극전사들! 

보신각을 점령한 태극전사들! 박원순의 경찰들도 막지못했다. 그들도 인간이 였으니... 유튜브

다음 주소 클릭 =https://youtu.be/n2P886xkm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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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태극기 물결이 12월31일 제야타종식 박원순 시장 촛불세력 몰아내다

어제 종각 상황 극적이였습니다.

원래 계획은 타종 행사후

박윈숭이 신년사. 촛불 문화제로 되어 있었는데..

당연히 탄핵반대 애국단체 진입은 경찰들이 철저히 차단하였는데

워낙 많은 애국동지들이 몰려와 경찰저지선을 무너트리고 무대앞을 장악  타종행사를 마친 원숭이가 신년사 한마듸 하려 했으나

애국동지들이 "니 아들부터 데려와" 등등 고함에 연설포기 쫒기듯 도주하고  이어 촛불측에서 박대통령 비난 랩을 시작하자 동지들이 현장에 미리 준비한 대북80개를 울리면서 애국가 제창 랩하던 가수 소리는 중간 중간 끊기고 들리지도 않고 이후 탄핵 기각. 국회해산등 구호로 현장 중계하러 나왔던 편파 언론사들도 방송 송출 포기

새벽까지 이어진 애국 집회는 완전한 우리들 승리의

현장 이였습니다.

감격 감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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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 인근, 촛불시위자들로부터 온몸 구타..현재 입원 중

‘망치 테러’ 당한 애국단체 대표, 서울 한복판서 집단 폭행

대사모 중앙회장 장민성씨, ‘김정은 찬양’ 구호 듣고 차에서 내렸다가 봉변

정상윤, 양원석 기자 | 최종편집 2017.01.01 16:57:20

대통령 탄핵 반대집회에 나섰던 시민단체 대표가, 1일 새벽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촛불집회 참가자들로 추정되는 10여명의 사람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폭행에 가담한 사람들은 피해자가 운전하던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 본부’(탄기국) 홍보차량의 옆 유리창도 파손했다.

피해자는 잠시 의식을 잃을 만큼 심한 폭행을 당했으며, 현재 양 팔에 깁스를 한 상태다.

피해자는 시민단체 ‘대사모(우리대통령님을사랑하는모임)’ 중앙회장을 맡고 있는 장민성씨로, 그는 31일 오후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뒤, 1일 새벽 보신각 근처에서 촛불집회 참가자들의 산발적 시위를 지켜보던 중 변을 당했다.

백병원 응급실을 거쳐 도곡동 베스티안병원에 입원 중인 장씨의 증언에 따르면, 사건은 1일 새벽 12시40분 쯤, 종로구 보신각 인근에서 발생했다.

▲ 1일 새벽 보신각 인근에서, 촛불집회 참가자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한 대사모 중앙회장 장민성씨. 현재, 백병원 응급실을 거쳐 도곡동 베스티안병원에 입원 중이다. ⓒ 페이스북 캡처

▲ 장민성 회장이 운전한 태극기집회 홍보차량. 촛불집회 참가자들의 폭행으로 옆 유리창이 부서진 모습. ⓒ 페이스북 캡처

다음은 장씨의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한 당시 상황이다.

태극기와 떼촛불 행렬이 한데 뒤엉키면서, 혼자 고립된 상태에 있었다. 탄기국 홍보차량 안에 있었는데, 밖에서 “북조선 혁명 완성”, “인민공화국 만세”, “이석기 석방” 등을 외치는 목소리가 들려, 차 밖으로 나왔다. 그러자 주변에 있던 사람들(촛불집회 참가자들로 추정)이 내게 다가와 “일당 얼마 받고 나왔느냐”며 시비를 걸었다.

상대를 하지 않고 차량으로 돌아가는데 뒤에서 누군가가 “저놈 장민성이다”, “저놈 죽여라”라고 외쳤다. 차 안으로 들어갔는데 잠시 뒤 옆 유리창이 깨졌고, 정신을 차릴 틈도 없이 끌려 나와 온몸을 구타당했다.

나도 모르게 폭행을 피하려고 두 팔로 막다보니, 양쪽 팔을 많이 다쳤다. 사람들이 나를 발로 밟고 폭행을 계속했다.

장시 의식을 잃고 실신했다.

주변에 교통경찰이 있었는데, 처음엔 제지를 하지 않다가, 차 유리창이 깨지고 집단폭행을 하니까 다가와 가해자들을 막아선 것 같다.

몇 명이 폭행을 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고, 누가 누군지 얼굴도 분간이 잘 안 된다.

장씨는 아직 폭행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는지, 사건 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했다. 다만 장씨는 흉기를 봤느냐는 질문에 “쇳덩어리 같기도 하고, 망치 같기도 한 걸로 목 부위를 맞고 정신을 잃었다”고 증언했다.

장씨는 북한 김정은 체제를 찬양하는 발언을 듣고 차에서 내렸을 때, 낫과 망치가 그려진 북한 공산당기를 봤다고 진술했다.

보수집회에 참가한 시민단체 대표가, 도심 한 복판에서 집단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페이스북 등 SNS에서는, 가해자들을 찾아내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촛불집회를 틈타 정국혼란을 부추기는 종북-친북세력 행태를 비난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대부분의 언론이 촛불집회 주최 측 설명만을 앵무새처럼 전달하는 현실을 비난하면서, “언론이 평화적 촛불집회라고 노벨상 수상 운운했는데, 수상은 물 건너 갔다”고 꼬집었다.

이계성 편집

이번 청문회에 대 스타가 탄생 했습니다 

이번 청문회에 대 스타가 탄생 했읍니다

ㅋㅋㅋㅋㅋ...

너무도 통쾌 ᆞ 상쾌 ᆞ함박웃음

국회청문회에서... ㅋㅋㅋ

이혜훈 의원 :

"그런 실력과 지적 능력으로 어떻게 청와대 간호장교를 할 수 있었나?"

"능력과 자격이 있나?"

"사람 말도 못 알아듣나?"

조여옥 대위:

"나는 지금이라도 이의원님 자리에 앉으면 이 의원님 이상으로 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의원님은 내자리에 단 10분도 견딜 수 없습니다."

"국회의원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간호장교는 아무나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능력과 자격이 있어 이 자리에 불려오기 전, 미군교육기관에서 최우수 생도로 교육받고 있었습니다."

"의원님의 목소리가 꿀꿀거리는 돼지 목소리같아 잘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4:7)

너무나 끔찍합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이런 지경 아닌지..

http://www.youtube.com/watch_popup?v=prqBLPMjcVw&vq=medium

1월 2일 - 정규재 칼럼; 마녀재판과 헌법재판소

https://youtu.be/SwjiQCwnA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