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선까지 어림잡아 70-80일 남았다.
전국은 종북주의자 및 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려는 사람들 둘로 나뉘어 각 후보를 지지하는 모양새다.
사실 난 진보 와 보수로 이번선거를 말하는 자체를 거부한다.
사실 대한민국의 진보는 서구 프랑스 등의 진보가 아닌 일부 정확히 말하면 종북주의자들의 지지를 받는것을 진보라 한다.
진보란 무엇인가? 솔직히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전국민이 수긍할수 있는 정책을 내놓고 매진할때야 진보인 것이다.
그러나, 이런한 현실을 외면하고 단지 그들만의 잔치를 벌이고 부자와 가난한자의 단순한 논리로 진보인척 하니 이거야말로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 할것이다.
그럼 대한민국으 헌법을 수호한다고 자처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은 무엇을 하는지 되묻고 싶다.
경선과정을 보면 불만을 갖 는사람도 더러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위와 같은 절대 절명의 선거를 몇개월 앞두고 대선후보인 박후보를 흔드는 행위는 도대체 올바른 행동인지 본인들은 한번 자성하길 바란다.
선거 초반이니 그럴수도 있다고 국민으로서 이해하지만 향후 더 이상의 돌출행동을 삼가하셨으면 한다.
그리고 서울지역만 보더라도 mb심판론에 의거 낙선한 국회의원들이 과반수이다.
이분들에게 같이 묻고 싶다.
새누리당의 국회의원으로 출마하여 낙선하였다고 이번 대선이라는 중요한 시국에 뒷짐지고 강건너 불구경하지를 말길 바란다.
난 40대고 구로갑에 거주하고 있다.
이지역 국회의원 낙선 또는 새누리당의 후보로 차기 출마하고자나 하는 분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박후보를 위하여 열심히 뛰기 바란다.
지역주민의 얘기를 대변한다.
솔직히 국회의원 선거라 지역구 현안인 남부순환도로 등의 정체 등으로 인하여 이번 국회위원 선거는 야당위원을 뽑았지만 이번 대선에는 박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이 많다.
이분들은 한목소리로 외친디.
박후보를 위하여 뛰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듯 하다고...
이게 민의다.
새누리당 현재 의원 및 낙선을 한 위원 또는 새누리당의 이름으로 국회의원으로 향후 출마할 의원들에게 경고한다.
만일. 최소한의 노력도 않하고 이번 대선에서 그럴리가 없지만 박후보가 않된다면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 투표를 않던지 아예 기회주의 국회의원으로 간주 야당 지역국회의원을 지지할것이다.
명심 또 명싱하십시요.
이번 대선에서 본인들의 행동이 본인들의 정치행보의 발목을 잡지않게 최선을 다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건 내 개인의 생각이 아니고 전체 박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의 목소리라 생각하길 바랍니다.
또한, 구로갑 국회의원으로 출마할 분들에 구로구의 민의를 전합니다.
이번 박후보님을 위하여 얼마나 적극적으로 뛰는냐에 따라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 영향을 미칠것을 명싱하길 바란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한표라도모아도,부족한데,왜이한구의원님은,그러시는지,애도안이고,이해가않갑니다,박후보님,옆자리에만,앉고,인정만받으려늠분같습니다,저는,한광옥,의원님이,들어오시니,새누리당이,편안하고,믿음직스럽게,보이고,보기가,좋았습니다
올 곧은 이가 세상을 열어 줄 그 날을 기다리며..
지금 통합의 길로 힘찬 발걸음 하시는 우리님 꼭 이루워낼것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